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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중국 중철이 러시아 프리모르스키 크라이에 도로 건설

중국 중철 홀딩즈 유한공사(中国中铁股份有限公司) 본부

러시아 프리모르스키 크라이(Приморский край)정부가 발포한 소식에 따르면 중국 중철 홀딩즈 유한공사(中国中铁股份有限公司, 중철)가 이 변강구의 러시아 항구도로를 중국 변경 성과 연결 및 건설하는 방안을 심의하는 중이다.

2월 6일 러시아 스푸트니크 통신사(Sputnik)보도에 따르면 2월 6일 안드레이 탈라센코 프리모르스키 크라이 대리 행정장관이 중국 하얼빈(哈尔滨)에서 량언광(理梁恩广) 중국 중철국제 사업부 총경리와 합작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보도에 따르면 량언광은 중국측이 러중간 교통복도 발전 프로젝트가 구체적 지구 및 양국 총체에 대해 가지는 중요한 의의를 안다고 표시했다.

그는 그들 공사가 투자흡인을 위해 중국측 은행과 담판을 하려 한다고 보충했다. 량광언은 파트너들이 현재 바로 블라디보스토크(Vladivostok)로부터 보스토크 항구(Vostochny Port)까지 구간의 건설 가능성을 검토하는 중이라고 표시했다. 프리모르스키 크라이 행정장관은 또 투자자들이 훈춘(珲春)과 자루비노(Zarubino) 항구를 연결하는 도로 구간도 주목할 것을 제안하면서 미래 이 곳이 이 지구 교통 중추로 된다고 말했다.


俄媒称,俄罗斯滨海边疆区政府发布消息表示,中国中铁股份有限公司正在审议在该边疆区设计和修建连接中国边境省份与俄港口公路的方案。

据俄罗斯卫星通讯社哈尔滨2月6日报道,滨海边疆区代理行政长官安德烈·塔拉先科与中国中铁国际事业部总经理助理梁恩广2月6日在哈尔滨签署了合作备忘录。

报道称,梁恩广表示,中方知道涉及俄中之间交通走廊发展的项目对具体地区以及两国总体的重要意义。

他补充说,公司愿意与中方银行谈判,以吸引投资。

梁恩广表示,伙伴们正在考虑符拉迪沃斯托克至东方港路段的建设可能。滨海边疆区行政长官还建议投资者们关注连接珲春和扎鲁比诺港的路段,未来这将成为该地区的交通枢纽。

/新华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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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으로 복합재난 대응력 강화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서대문구는 최근 이화여자대학교 산학협력관 일대에서 진행한 ‘202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지진에 따른 건축물 붕괴와 화재 ▲전기·가스시설 파손 ▲도로 싱크홀 및 인근 산불 확산 등 복합 재난 상황을 가정해 이루어졌다. 단일 재난이 다른 재난으로 연쇄 확산하는 ‘복합 재난’의 특성을 반영해 현장 지휘·통제·복구 기능이 동시에 가동되는 통합형 훈련으로 추진했다. 서대문구청, 서대문소방서, 서대문경찰서, 이화여자대학교 등에서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각 기관은 재난 발생 시 상황판단 회의를 통한 신속한 의사결정과 유관기관 협조 체계를 점검했다. 이를 위해 통합지원본부 토론훈련과 실전형 현장훈련을 연계했다. 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소방 헬기와 로봇견(로봇개)을 활용한 입체적 화재 진압과 인명 수색 장면이 시연돼 실전 같은 긴장감을 더했다. 또한 서대문구청 ▲도로과의 ‘GPR(지반탐사 레이더) 차량을 통한 이화여대 일대 지반 공동 탐사’ ▲푸른도시과의 ‘안산(鞍山) 자락 잔불 진화’ ▲재난안전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