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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대구파티마병원, 'KBS대구 100세 건강강좌' 진행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락 기자 | 대구파티마병원(병원장 김선미 골룸바 수녀)은 지난 16일(월) 대구KBS TV공개홀에서 '노년 여성의 배뇨건강과 탈장'이라는 주제로 지역주민 대상 공개강좌를 진행했다.

 

1부에서는 비뇨의학과 김연주 과장이 '노년 여성의 배뇨건강'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김연주 과장은 "배뇨질환은 비슷한 증상이지만 병명에 따라 치료방법이 달라질 수 있어 정확한 진단이 매우 중요하다"며 “커피, 탄산 등 음료는 증상을 악화할 수 있으니 줄이고, 적당량 수분(1~1.5ℓ)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했다.

 

2부에서는 외과 전경모 과장이 '탈장이란?'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전경모 과장은 “탈장은 장기가 제자리 있지 않고, 다른 조직을 통해 돌출되거나 빠져나오는 증상으로 발생시 약물로 치료될 수는 없어 수술이 필요하다”며, “탈장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적합한 체중을 유지하고 규칙적인 운동과 고섬유, 저염 식이를 통해 복압을 올릴 수 있는 질환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지역주민 5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공개강좌는 강의 후 질의응답의 시간을 통해 평소 질환에 대한 궁금점에 대해 바로 물어 볼 수 있는 시간도 가졌으며, 참석자에게는 기념선물이 제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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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장관 "화물연대는 실질 노동자"…노동부 해석 전환에 노사판도 요동

데일리연합 (SNSJTV) 송동섭 기자 | 고용노동부의 화물연대 노동자성 해석이 사실상 전환되면서 노사 관계 전반에 걸쳐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최근 화물연대의 쟁의 행위를 "노동조합의 투쟁"으로 규정하며 화물차 기사들의 실질적 노동자성을 인정하는 취지의 발언을 내놨다. 이는 기존 노동부가 화물차 기사를 자영업자(개인사업자)로 보고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 적용 대상이 아니라고 판단해 온 것과 정면으로 충돌하는 것이어서 주목된다. ■ 핵심 쟁점은 '경제적 종속성' 이번 해석 전환의 핵심 근거는 '경제적 종속성'이다. 장관의 발언은 판례를 근거로, 계약 형식이 아닌 실질적 노동 실태를 우선시하는 방향으로 법 해석을 이동시킨 것으로 풀이된다. 법조계에서는 이미 특수고용직 노동자에 대한 노동자성 인정을 확대하는 판결이 꾸준히 나오고 있는 만큼, 이번 정부 기조 변화도 같은 흐름 위에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화물차 기사가 사실상 단일 사업체에 종속돼 운행 지시를 따르고 있다면, 계약서상 '개인사업자' 문구와 무관하게 실질적 근로자로 볼 수 있다는 논리다. 이 해석이 굳어질 경우, 화물연대의 쟁의 행위가 법적 보호 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