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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

"우리나라 흙 공익가치 281조원"


[데일리연합 전호성기자] 우리나라 토양의 공익가치가 281조 원에 달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농촌진흥청은 강원대가 연구한 결과, 우리나라 토양의 가치는 양분 공급 179조 8천억 원을 비롯해 탄소 저장 6조 5천억 원, 수자원 함양 4조 5천억 원 등 총 281조 원으로 평가됐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농경지에는 연간 지리산국립공원 171개의 이산화탄소 흡수량과 맞먹는 토양탄소가, 팔당댐 16개 규모의 수자원이 각각 저장돼 있다고 농진청은 설명했다.


농진청은 토양의 수자원 함양과 토양탄소 저장 등 공익적 기능을 높여 기후변화에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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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배고픔엔 증명서가 필요 없습니다... '그냥드림' 2개월, 36,081명에게 따뜻한 온기 전달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그냥드림’으로 배고픔 해결은 물론 살아갈 희망을 다시 얻었습니다.”(울산광역시, 70대 A씨) 울산에서 홀로 거주하는 70대 노인 A씨는 지병으로 병원 진료를 자주 받아야 했으나, 병원비 부담이 커지고 건강 문제로 근로가 어려워 소득이 끊기면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그러나 ‘아무 조건 없이 먹거리를 드린다’는 ‘그냥드림’포스터를 보고 용기를 냈다. 별도 서류없이 찾아간 그곳에서 A씨는 즉시 먹거리를 지원받았고, 이후 상담을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신청 등 추가적인 복지서비스도 받을 수 있었다. 까다로운 증빙 절차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시범사업이 시행 2개월 만에 36,081명의 국민에게 온기를 전하며 ‘기본 사회안전 매트리스’로 자리 잡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12월 1일 시작된 ‘그냥드림’사업이 지난 1월 말까지 전국 67개 시군구 107개소에서 운영되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레이더’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가장 큰 성과는 ‘복지의 문턱’을 획기적으로 낮췄다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