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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은행권 채용비리 후폭풍 크다


[데일리연합 전호성기자] 금융감독원장이 채용 비리에 연루된 가운데, 후폭풍이 거세다.


금융당국은 올 초부터 '3연임'을 시도하는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에 '셀프 연임'이라며 견제구를 날려 왔다.


사외이사들을 모두 김 회장과 가까운 인사들로 채워놓은데다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 연루 의혹이 있는데도 책임을 지지 않는다는 것.


최근 금감원의 은행권 채용비리 조사에서 중대한 혐의가 가장 많이 적발된 곳도 하나은행이었다.


이런 시점에서 하나은행 내부자가 아니면 알 수 없는 최 전 금감원장 취업청탁 사안이 터졌다.
 

진행 중인 채용 비리 검찰 수사에서 또 다른 금융권 인사가 적발된다면 되려 비리 척결 속도가 빨라질 수도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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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배고픔엔 증명서가 필요 없습니다... '그냥드림' 2개월, 36,081명에게 따뜻한 온기 전달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그냥드림’으로 배고픔 해결은 물론 살아갈 희망을 다시 얻었습니다.”(울산광역시, 70대 A씨) 울산에서 홀로 거주하는 70대 노인 A씨는 지병으로 병원 진료를 자주 받아야 했으나, 병원비 부담이 커지고 건강 문제로 근로가 어려워 소득이 끊기면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그러나 ‘아무 조건 없이 먹거리를 드린다’는 ‘그냥드림’포스터를 보고 용기를 냈다. 별도 서류없이 찾아간 그곳에서 A씨는 즉시 먹거리를 지원받았고, 이후 상담을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신청 등 추가적인 복지서비스도 받을 수 있었다. 까다로운 증빙 절차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시범사업이 시행 2개월 만에 36,081명의 국민에게 온기를 전하며 ‘기본 사회안전 매트리스’로 자리 잡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12월 1일 시작된 ‘그냥드림’사업이 지난 1월 말까지 전국 67개 시군구 107개소에서 운영되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레이더’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가장 큰 성과는 ‘복지의 문턱’을 획기적으로 낮췄다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