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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탈모 와 궁 테라피의 시대가 도립하다.







(데일리연합 박보영기자) 대한민국의 탈모 인구가 천만이 넘었다. 
KCBA 한중문화뷰티협회에서는 탈모로 인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솔루션으로 두피관리 세미나 교육을 진행하였다.
또한 각종 환경호르몬과 미세먼지로 인해 망가져가는 여자의 자궁을 지키기 위한 특별한 교육도 함께 진행되었다.
 
2018년 4월 8일에 KCBA 한중문화뷰티협회에서 전 지역 미용 분야 원장들이 참석하여 M SKIN CARE을 이용한 두피와 궁 세미나 교육을 하였다. 
본 세미나는 미국,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여러 해외국가들도 관심을 두고 있어 앞으로도 촉망있는 분야이다.

특히 두피와 궁 세미나는 명동에 위치한 ‘천지연’에 명품 테라피로 포함되어 더욱 귀추가 주목된다.
자세한 문의는 KCBA한중문화뷰티협회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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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기업, 공급망 ESG 평가 의무화 및 녹색 전환 파이낸싱 확대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송은하 기자 | 글로벌 전자제품 제조기업 '테크노비전(TechnoVision)'이 오는 2026년부터 모든 1차 협력사를 대상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를 의무화하고, 평가 결과에 따라 녹색 전환을 위한 파이낸싱 지원을 확대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강화되는 전 세계적인 ESG 규제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공급망 구축을 가속화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으로 분석된다. 테크노비전은 이번 발표에서 협력사들이 탄소 배출량 감축, 노동 인권 보호, 윤리 경영 시스템 구축 등 구체적인 ESG 목표를 달성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중소 협력사들이 ESG 전환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재정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ESG 성과 연계형 대출 금리 우대, 녹색 기술 도입을 위한 보조금 지원 등 다양한 금융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는 단순한 평가를 넘어 실제적인 변화를 유도하려는 노력으로 풀이된다. 최근 유럽연합(EU)의 기업 지속가능성 실사 지침(CSDDD) 등 전 세계적으로 기업의 공급망 ESG 실사 의무가 강화되고 있다. 국내에서도 유사한 입법 논의가 활발히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