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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캠퍼스] 대구사이버대, 사이버대 최초 '언리얼 엔진' 활용 실감형 교육 콘텐츠 개발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대구사이버대학교는 국내 사이버대학 최초로 에픽게임즈의 ‘언리얼 엔진’을 활용하여 고품질의 실감형 교육 콘텐츠를 자체 개발하고 이러닝 교육에 도입했다고 밝혔다. 특히 '언리얼 엔진'을 활용한 가상스튜디오와 고품질 실감형 교육 콘텐츠를 자체 개발한 것은 교육 콘텐츠가 중요한 사이버대학교에서 최초이며 획기적인 사례여서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이번에 '언리얼 엔진'을 활용하여 제작된 교육 콘텐츠는 온라인 학습자들의 몰입감과 실재감을 극대화하여 학습의 효과성을 높이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학교 측은 설명하였다. 또한 향후 실습 현장이나 교과목 특성에 맞는 수업 장면의 3D 모델링을 통해 기존 온라인 학습에서 부족할 수 있는 학습 실재감을 보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언리얼 엔진’을 활용한 버추얼 프로덕션(Virtual Production)은 실감형 콘텐츠 기술과 시각특수효과(VFX)를 도입한 교육 콘텐츠를 학생들에게 제공할 수 있음은 물론 실내 스튜디오라는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고품질의 3D 영상으로 제작할 수 있는 특장점을 지녔다.

 

윤은경 교무처장은 "교육 콘텐츠의 제작 환경적 측면에서도 '언리얼 엔진'의 리얼타임 기술을 활용하면 실시간으로 3D 그래픽의 시각화가 가능하여 몰입형 가상환경 영상을 빠르고 신속하게 작업할 수 있어 유용성과 효율성 면에서도 뛰어나다"고 설명했다.

 

대구사이버대학교 이근용 총장은 "온라인 교육의 차별화와 대학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금년도 내에 실시간 렌더링이 가능한 XR(eXtended Reality) 스튜디오를 확대 구축하고 고품질의 교육 콘텐츠 제작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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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생활용품 시장, 2026년 규제와 소비 트렌드 변화 속 가속화 전망

데일리연합 (SNSJTV) 오다나 기자 | 국내 친환경 생활용품 시장이 정부의 환경 규제 강화 움직임과 소비자들의 친환경 소비 인식 확산에 힘입어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환경부는 올해 상반기 중으로 생활화학제품 전반에 걸친 환경성 평가 기준을 한층 강화하는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는 기업들의 친환경 제품 개발 및 생산을 촉진하는 동시에, 기존 제품의 친환경성 검증을 더욱 엄격하게 요구하는 신호탄으로 풀이된다. 또한, 주요 유통 기업들은 친환경 생활용품 전용 매장이나 온라인 플랫폼을 확장하며 시장 선점에 나서고 있다. 이마트(139480)와 같은 대형 유통사들은 자체 브랜드(PB) 친환경 라인업을 확대하며 소비자의 접근성을 높이는 전략을 취한다. 친환경 생활용품 시장의 성장은 단순히 개별 기업의 마케팅 전략을 넘어선 거시적인 배경을 가진다. 기후 변화 위기에 대한 전 세계적인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각국 정부는 탄소 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환경 규제를 강화하고 있다. 한국 정부 역시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 이행을 위해 산업 전반의 친환경 전환을 독려하며, 특히 국민 생활과 밀접한 생활용품 분야에서의 변화를 가속화하는 모습이다. 이러한 흐름은 기업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