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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LH, 달서구청·경북대와 '스마트빌리지 구축' 업무협약 체결

LH 사옥을 활용한 디지털 기반 복합문화 체험센터 구축, 지역사회 문화활동 및 교육체험 등 생활밀착형 스마트서비스 제공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LH 대구경북지역본부는 27일 달서구청에서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 추진을 위해 달서구청 및 경북대 스타트업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은 디지털 기반 복합문화센터를 구축하여 디지털 제작, AI기반의 코딩 메이커 활동, 연령별 신기술 체험 등 지역주민에게 생활밀착형 스마트서비스 체험활동을 제공한다.

 

이번 협약에는 신광호 LH 대구경북지역본부장과 이태훈 달서구청장, 김현덕 경북대 스타트업지원센터장이 참석했다.

 

LH, 달서구청, 경북대는 이번 협약에 따라 △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추진을 위한 협력 △협약기관이 보유한 역량 및 인프라의 활용과 지원 △ 디지털 기술체험·활용거점 구축 지원 및 활성화 △ 기타 업무 협력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LH 대구경북지역본부는 사옥 1층 공간을 제공하여 지역주민들이 디지털 기반 문화활동 및 교육체험을 할 수 있는 인프라를 마련하고, 달서구청과 사업관리 위탁기관으로 선정된 경북대 스타트업지원센터는 각종 체험활동을 운영·관리 한다.

 

이번 협약으로 지역민의 접근성을 고려한 가족단위 문화 및 창의활동 공간을 마련하고, 다양한 연령층이 실감 가능한 생활속 디지털 기술 체험을 통해 지역민의 디지털 적응력 향상 및 문화체험활동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광호 LH 대구경북지역본부장은 "앞으로도 LH 대구경북지역본부는 지역주민들의 문화·교육활동 체계구축 지원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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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디지털 교육 전망 2026'서 AI 학습의 역설 경고...학습 효율 높지만 사고력 저하 우려

데일리연합 (SNSJTV) 박영우 기자 |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최근 발표한 ‘디지털 교육 전망 2026(Digital Education Outlook 2026)’ 보고서는 인공지능이 교육 전반에 확산되는 과정에서 새로운 위험이 동시에 커지고 있음을 지적하고 있다. 보고서의 핵심 개념은 ‘AI 학습의 역설’로, 인공지능 활용이 확대될수록 학습 효율과 접근성은 개선되지만 인간 고유의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은 약화될 수 있다는 문제의식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AI 기반 학습 시스템은 학생 개인의 수준과 속도에 맞춘 맞춤형 학습을 가능하게 하며 즉각적인 피드백을 제공함으로써 학습 격차 완화에 기여하고 있다. 반복 학습과 기초 개념 습득 영역에서는 성과가 분명하게 나타나고 있으며, 교사의 업무 부담을 경감하는 효과도 확인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편의성이 지속될 경우 학생이 스스로 사고하고 탐구하는 과정이 줄어들고, AI가 제시하는 답을 그대로 수용하는 수동적 학습 태도가 고착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 동시에 제기된다. OECD는 AI가 학습을 보조하는 도구를 넘어 사고를 대신하는 주체로 인식되는 순간 교육의 본질이 흔들릴 수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사고 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