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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중국 "역사적 회담" 남북정상회담 주시

 

[데일리연합 전호성기자] 중국은 기대감 속에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한 의지도 내비치고 있다.


관영 CCTV는 반복해서 남북정상회담 준비 소식을 속보로 전하고 있고, 다른 매체들도 역사적인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며 성공적 회담에 대한 기대감을 보이고 있다.


화춘잉 외교부 대변인도 어제 정례 브리핑에서 남북 양국이 성공을 거두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한때 차이나 패싱이란 말이 나왔던 것처럼 중국이 구경꾼으로 전락해서는 안 되고, 주도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는 입장인 만큼 중국의 속내는 복잡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김정은 위원장의 방중에 이어 시진핑 주석이 조만간 평양을 방문할 거라는 관측도 나온다.


이는 북중관계를 복원한 데 이어 한반도 문제에 대한 영향력을 확대하면서 미국을 견제하는 카드로 활용하려는 의도도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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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배고픔엔 증명서가 필요 없습니다... '그냥드림' 2개월, 36,081명에게 따뜻한 온기 전달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그냥드림’으로 배고픔 해결은 물론 살아갈 희망을 다시 얻었습니다.”(울산광역시, 70대 A씨) 울산에서 홀로 거주하는 70대 노인 A씨는 지병으로 병원 진료를 자주 받아야 했으나, 병원비 부담이 커지고 건강 문제로 근로가 어려워 소득이 끊기면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그러나 ‘아무 조건 없이 먹거리를 드린다’는 ‘그냥드림’포스터를 보고 용기를 냈다. 별도 서류없이 찾아간 그곳에서 A씨는 즉시 먹거리를 지원받았고, 이후 상담을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신청 등 추가적인 복지서비스도 받을 수 있었다. 까다로운 증빙 절차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시범사업이 시행 2개월 만에 36,081명의 국민에게 온기를 전하며 ‘기본 사회안전 매트리스’로 자리 잡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12월 1일 시작된 ‘그냥드림’사업이 지난 1월 말까지 전국 67개 시군구 107개소에서 운영되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레이더’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가장 큰 성과는 ‘복지의 문턱’을 획기적으로 낮췄다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