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여자단체와 북한 여자단체팀은 1991년이후
27년만에 재차 연합하여 새로운 팀을 구성

남북한 단일팀
5월 3일 2018년 스웨덴 단체 탁구선수권 대회 여자 단체경기가 곧바로 토너먼트 단계에 진입하게 됐다. 원래 1/4 결승전에 대진하게 된 한국 여자단체팀과 북한(조선) 여자단체팀이 갑자기 이번 라운드 경기 대결을 포기하고 남북한 팀으로 연합하고 다음번 경기를 진행한다고 선포했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즉각 국제 탁구계의 거대한 진동을 일으켰다!
한국여자단체와 북한 여자단체팀은 1991년이후 27년만에 재차 연합하여 새로운 팀을 구성했는데 이는 확실히 주목받을 일이었다. 양자 간 강강팀의 연합이 실력적으로 물론 배나 증가하여 곧바로 대결을 하게된 일본 여자단체팀에 대해 거대한 압력을 조성했다. 동시에 토너먼트 경기가 시작된후 연합을 선포하여 기타 팀에게도 지극히 불공평하게 됐으며 특히 일본 여자 탁구에 대해 불공평하게 된 원인으로 국제 탁구 연맹(International Table Tennis Federation,ITTF)도 탁구팬들의 호된 비평을 받았다.
이에 대해 일본 여자 탁구의 이시카와 카스미(石川佳纯) 선수는 그녀가 한국과 북한 경기를 볼때에 비로소 남북한 연합팀의 경기 참가 소식을 알게 됐다고 표시했다. 이것은 남북한 연합팀과의 반결승 준비에 곤란을 초래하게 됐다. 아무튼 상대편과 경기를 해야 하는데 지금또 상대편이 한배 증가하게 된것이다. “실력이 긍정적으로 이전에 비해 강화됐다. 두개 팀이 모두 넘버원 주력을 배치하게 되고 압력도 크게 됐다. (웃음소리) 오후에 알게 될 것이다. 이전에는 세사람을 봐야 했는데 지금은 다섯 사람의 녹화를 보아야 한다.”
바로 이때 토마스 바이케르트 ITTF회장, 유승민 한국 탁구협회 부회장이 남북한 연합팀 구성으로 경기에 참가하는 문제를 가지고 중외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했다. 국제 탁구계 내외 질의가 마침내 공식 해석을 얻게 된 것이다.
바이케르트 회장은 매우 주동적으로 자기가 규칙을 파괴한 잘못을 승인하면서 “우리는 규칙을 존중한다. 그러나 우리는 확실히 규칙을 개변했다. 그 원인은 이 사건이 전달한 평화의의가 규칙 자체를 초월하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만일 탁구라는 이 스포츠로 세계를 더욱 평화롭게 개변시킬수 있다면 이 원인은 거절할 수 없는 것이다.
유승민 한국 탁구협회 부회장은“탁구가 평화의 이념을 전달하는데 이번 두차례 남북한 단일팀 구성이 다른점이 없으며 반결승에서 심지어 결승전에서 좋은 성적을 취득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외ITTF는 경기임박 최후 시각에 결정을 내려 다음번 선수 배치 등 일부 세부 문제에 대해 구체적 토론 해결이 수요된다고 표시했다.
만일 탁구팀 연합을 통해 한국과 북한(조선)의 미래 관계 융합 발전이 세계 평화를 추진한다면 물론 매우 좋은 결과임이 틀림없다. 그러나 탁구라는 이 스포츠도 원래는 스포츠 경기의 겨룸으로서 기타 요인을 그 안에 섞을 필요가 없으며 선수들에게 깨끗하고 순결한 스포츠 경기 환경을 마련해주고 공평공정공개적 스포츠 정신을 존중하는 것도 역시ITTF의 마땅한 책임이다.
北京时间5月3日,2018瑞典团体世乒赛女团比赛在即将进入淘汰赛阶段。本来在1/4决赛中对阵的韩国女团和朝鲜女团,突然宣布放弃本轮比赛的比拼对抗,将联合组成韩朝战队进行接下来的比赛。此消息一经传出,引发国际乒坛的巨大轰动!
韩国女团和朝鲜女团乒乓球队自从1991年之后,时隔27年再次联合组成新战队,确实令人瞩目。两者强强联合在实力上当然也是倍增,对于即将对战的日本女团也是压力非常巨大。同时由于在淘汰赛开始之后才宣布联合,如此一来对其他队伍极为不公平,特别是对日本女乒更是如此,国际乒联也因此遭到不少的球迷的痛斥。
对此,日本女乒一姐石川佳纯表示,她也是在看韩国和朝鲜比赛时,才知道出现了朝韩联队组队参赛的事情,没有想到,这对日本队备战朝韩联队的半决赛,带来了一些困难,毕竟要准备上场对手,又增加了一倍。 “实力肯定比以前强了。两队都会派出一号主力,压力也大。因为不知道谁会上场,(笑)下午会知道吧,以前只要看三个人的,现在要看五个人的录像。” ”
而就在刚刚,国际乒联主席托马斯、韩国乒协副会长柳承敏就朝韩联队组队参赛一事,回答中外记者的提问,面对国际乒坛内外的质疑终于给出了官方的解释!
国际乒联主席维克特非常主动地承认了自坏规矩的错误,说道:“'我们尊重规则,但我们的确改变了规则,因为这件事传达出和平的意义超越了规则本身。”确实,如果通过乒乓球这项运动可以令世界变得更加和平友爱的话,那么这一原因确实令人不可拒绝。
韩国乒协副主席柳承敏说:“乒乓传递和平的理念,这两次朝韩组队是没有什么不同的,期待朝韩联队在半决赛甚至决赛取得好成绩。”此外,国际乒联还表示,这件事是国际乒联临近比赛最后一刻才决定的,至于下一场派队员等等一些细节问题,还需要具体商议解决。
确实,如果能够通过乒乓球队的联合,达到韩国的朝鲜的未来关系融洽发展促进世界和平,当然是非常好的结果。不过,乒乓球这项运动本来就是体育竞技的比拼,其实大可不必掺杂其他因素在内,还给运动员一个干净纯洁的体育竞技环境,尊重公平公正公开的体育精神,也许才是国际乒联更应该去做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