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춘정월담공원에서 / 홍옥찍음
5월 19일은 ‘중국관광의 날’이다. 길림성에서는 이날을 맞아 일계열의 행사를 조직한다. 또한 일반 대중, 노동모범, 선진사업자, 노인 등에 한해 132가지 우혜를 준다.
올해의 ‘중국관광의 날’길림성의 주회의장은 장춘시장춘영화세기성과 정월담국가삼림공원으로서 걷기운동 등 참여성이 강하고 저탄소환보관광체험 등을 조직한다.
이외 ‘중국관광의 날’을 맞아 화룡시에서 전국캠핑카(房车)세미나를 개최하고 통화시 룡만군국가삼림공원 삼각룡만, 대룡만, 조수호 풍경구는 무료로 유람할 수 있도록 하며 장백산풍경구는 관광의 날 당일 입장권무료(사전 풍경구출입 예약 ) 행사를 실행하는 등 길림성 각 지역에서는 여러가지 행사와 입장권 무료 혹은 입장권 할인 행사를 실행한다.
그리고 빈곤가정, 지체장애자, 노인 등 약세군체와 노력모범, 선진사업자 등 선진 군체들에게도 일부 풍경구에서는 우대정책을 실행한다.
/중국길림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