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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북한(조선) 녹색껍질 전용열차 270km 11시간 운행, 요금 75달러

 북한 전용열차 속도는 틀림없이 독자들의 일대 관심사


여성 복무원은 소상품만 판매


요리 종류는 매우 다양

 베개는 북한식 둥근 베개이다. 양켠에는 또 붉은색 꽃송이를 수놓았다

5월 29일 중국 ‘신화국제 톱기사 ‘워이신 공중호(微信公众号)’ 보도에 따르면 5월 23일부터 24일까지 중국 기자가 북한(조선)측이 조직한 국제 기자단에 참가하고 북한 함경북도 길주군에 가 풍계리 핵실험장 핵폐기식에 취재를 하는 과정에서 전설속의 북한 전용열차를 체험할 기회를 가졌다.


11시간 앉는데 요금 75달러가 들었다. 

북한 특색이 매우 짙은 녹색껍질의 이 전용 열차는 차량이 10량도 안되지만 30명 기자들에 대한 서비스는 충족했다. 그러면 3인 1량이 아닌가?  당신의 수학이 매우 우수하다. 절대 체육선생님이 가르친 것이 아닌 것 같다. 그러나 전용 열차 관리원과 승무원 인수는 기자인수의 두배도 더 됐다. 

북한 전용열차 속도는 틀림없이 독자들의 일대 관심사일 것이다. 기자가 탄 전용열차는 원산에서 풍계리 핵실험장까지로서 전체 거리가 대략 270 km인데 중간에 우연히 십여분 동안 휴식하는 것을 제외하고 편도로 11시간 운행했다. 또 한가지는 요금인데 국제 기자단 성원 인당 75달러(480위안 인민페)로서 전용열차의 고표준 서비스를 고려하면 가격이 역시 공정한 셈이다. 


명확한 분업: 여성 복무원이 식사를 관계하지 않는다.

전용열차의 여 병사가 매우 주목된다. 그녀들은 검표를 제외하고 여성 화장실 청소를 책임지며 세면실의 수건과 비누 세척과 교체 등을 담당한다. 물론 단정하고 장중한 북한 여성 복무원은 전용 열차의 표준배치이다. 그러나 여성 복무원은 소상품만 판매한다. 음식관리는 일색의 멋진 남자들이 담당하고 있다. 물론 엄격하고 책임감있는 그리고 다음 반찬을 요구하는 가를 관심하는 북한 아저씨들도 있다. 

전용열차는 아시아 기자와 구미 지역 기자들의 같지 않는 입맛에 따라 북한 음식과 서양 음식을 각기 제작한다. 요리 종류는 매우 다양하게 갗추어졌는데 주식은 쌀밥과 죽을 마음대로 선택하며 토스트는 마음대로 식용한다. 북한 특색으로는 삼계탕, 송이볶음, 장어구이가 있고 서양음식은 치즈 해물찜. 새우완자탕 등이다. 그런데 한가지를 다 식용한후 다시 다음 음식을 요구해야 하며 낭비를 하지 말아야 한다. 


2인 침대와 4인 침대칸, 창문은 박막을 붙인다 

음식을 말한후 차칸을 말하기로 한다. 국제기자단의 탑승은 두개 차량안에 분포되었으며 두가지 같지 않는 스타일이다. 한가지는 고전 목제스타일이고 다른 한가지는 간소한 전원 스타일이다.

전자의 차량 침대칸은 두개의 아래침대를 배치하고 후자는 흔히 보는 두개의 아래위 침대 총체로 침대 4개이다. 매개 침대칸에는 충분한 광천수와 소다수를 배치한다. 

이불은 깨끗하고 말끔하며 베개는 북한식 둥근 베개이다. 양켠에는 또 붉은색 꽃송이를 수놓았다. 저녁에 열차는 난방을 열어주는데 한층의 엷은 이불을 덮어도 땀이 난다. 그 외 침대칸에는 에어컨이 있다. 기자는 애어컨을 틀어봤는데 냉동효과가 매우 좋았다. 이렇게 열차안에 별걸기식 에어컨을 설치한 것은 아마 북한의 전용열차 뿐인것 같다. 최후 기자는 전용 열차의 창문에는 한층의 박막을 붙여 밖에서 안을 들여다 보면 온통 어둡고 안에서는 밖이 분명하게 보인다. 전용열차의 신비감은 매우 큰 정도에서 이로부터 발생한다.


据“新华国际头条”微信公众号29日报道,5月23日至24日,记者参加朝方组织的国际记者团,赴朝鲜咸镜北道吉州郡采访丰溪里核试验场废弃仪式,有机会体验了一把传说中的朝鲜专列。


乘坐11小时收费75美元

看,这就是非常有朝鲜特色的绿皮专列。虽然只有不到十节车厢,但为30名记者服务,还是绰绰有余的。所以,三个人一节车厢?你的数学很好,绝对不是体育老师教的。只不过专列上的工作人员和服务人员数量是记者的两倍有余。

朝鲜专列的速度,想必是大家的一大关注点。记者乘坐专列从元山前往丰溪里核试验场,粗略估算全程270公里,除了中间偶尔休息个十几分钟,单程走了11个小时。再者就是收费。国际记者团的成员每人收75美元(约合480元人民币),结合专列的高标准服务,价格还算公道。


分工明确:女服务员不管打饭

专列里的女兵非常引人注意。她们除检票外,还负责打扫女卫生间,清洗更换洗漱间的毛巾肥皂等。当然,端庄大方的朝鲜女服务员是专列标配。不过,女服务员只售卖小商品。负责餐饮的是清一色高个帅小伙。当然,还有一位严格、认真并时刻关注要不要上下一道菜的热情朝鲜大叔。

专列针对亚洲记者和欧美记者的不同口味而分别制作朝鲜餐和西餐。菜品种类非常齐全,主食米饭和粥任选,面包片随便吃。朝鲜特色有人参鸡汤、炒松茸、烤鳗鱼;西餐有芝士焗海鲜,鲜虾丸子汤等。不过得吃完一道才会上下一道,避免浪费。


双人铺和四人铺,窗户还贴膜

说完吃的,再说说住的。国际记者团的住处分布在两节车厢内,而且是两种不同的风格:一种是古典木制风,一种是简约田园风。前者包厢只有两个下铺床位,而后者则是常见的两个上下铺共四个床位。每个包厢里都摆放了足够的矿泉水和苏打汽水。

被子干净整洁,枕头是朝鲜式的圆枕。两边还绣着大红色花朵。晚上列车会开启暖气,薄薄一层小被睡觉也会出汗。另外,每个包厢里也有空调,记者打开使用了一下,制冷效果非常好。像这种在列车里安装壁挂式空调的,可能也就只有朝鲜专列了。最后记者发现,专列的窗户上贴了一层膜,从外面往里看,漆黑一片。但从里面却可以清楚看到外面,专列的神秘色彩很大程度上由此而生。

/新华头条综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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