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팀이 역사적인 2～0 으로 독일을 이기고

독일을 조별 리그 경기에서 아웃시켰다

6월 28일 중국 광명망(光明网) 보도에 따르면 한국팀이 역사적인 2～0으로 독일을 이기고 독일을 조별 리그 경기에서 아웃시켰다. 비록 한국이 여전히 조별 리그에서 본선 진출이 불가능하지만 이번 승리로 역시 한평생 자랑할 수 있게 됐다!

이번 경기전 멕시코가 6점, 독일, 스웨덴이 모두 3점, 한국이 0점으로 마지막자리를 차지했다. 비록 그 어느 한 팀도 사전에 본선 진출을 하지 못하고 그 어느 팀도 사전에 아웃되지 않았지만 한국의 경기전 본선 진출 형세는 가장 낙관적이 되지 못했다. 한국은 마지막 경기에서 독일을 이기고 동시에 멕시코가 스웨덴을 이겨야 독일, 스웨덴과 총 득실차, 총 골 숫자 심지어 레드, 옐로 카드를 비교할 기회를 가지게 됐다. 역사적으로 독일은 한국팀과 모두 3번 겨루고 독일팀이 2승1패로 앞섰으며 월드컵 경기장에서 1994년 미국 월드컵, 독일팀이 조별 리그경기중 3～2로 한국을 패배시켰다. 그리고 2002년 독일팀이 준결승에서 1～0으로 한국을 패배시켰다.

한국이 유일하게 독일을 이긴 경기는 2004년 평가전에서였는데 당시 한국이 부산에서 3～1로 게르만 전차를 이겼다. 경기과정은 외계의 예상했던 바와 같이 독일팀이 전체 경기중 우세를 독차지했다. 그러나 한국인들의 철통같은 수비를 마주한 독일은 아무 방법도 없었다. 독일은 전체 경기중 26차 슛을 했는데 그중 6차가 골문범위에서 발생했다. 한국이 비록 피동에 처했지만 몇차례 반격이 노이어(Manuel Neuer)로 하여금 식은 땀을 흘리게 했다. 

그외 다른 한 경기가 제74분까지 진행됐을때 스웨덴이 이미 3～0으로 멕시코를 크게 앞섰다. 이 점수가 한국으로 말하면 무거운 타격이었다. 그 원인은 독일을 아무리 큰 득점으로 이겨도 도태의 운명을 개변할 수 없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독일은 골을 하나만 넣으면 본선 진출 막바지 차를 탈수 있었다. 

독일인은 90분동안 맹열한 진공을 전개하고 한국은 힘껏 막아냈다. 경기가 인저리 타임 단계에 진입했을때 김영권, 손흥민이 연거푸 골 두개를 넣어 일거에 게르만 전차를 뒤엎었다. 주심이 경기 종료 호루라기를 불었을때 한국팀은 전체적으로 흥분하여 서로 끌어 안았는데 그 모양은 마치도 트로피를 안은 듯했다. 한국팀은 조별리그에서 도태는 됐지만 우승 챔피언팀 독일팀을 도태시켰다. 

월드컵 무대에서 한국이 역사적으로 독일을 전승했다. 비록 조별리그에서 본선에 진출하지 못했지만 이번 경기의 승리는 독일인들이 한평생 패배를 기억하게 한 동시에 한국인들도 자랑을 할 자본이 있게 됐다. 

韩国队历史性的2-0拿下德国，送德国人小组出局。虽然韩国依然难以小组出线，但这场胜利依然值得吹一辈子！

在本轮比赛前，墨西哥积6分，德国、瑞典同积3分，韩国0分垫底。虽然没有一支球队提前出线，也没有任何球队提前出局，但韩国赛前的出线形势是最不乐观的。韩国只有末轮战胜德国，同时希望墨西哥战胜瑞典，韩国才有机会与德国、瑞典比较净胜球、总进球数甚至红黄牌。

历史上，德国共与韩国队交锋3次，德国队2胜1负领先，在世界杯赛场上，1994年美国世界杯，德国队小组赛3-2击败韩国，在2002年韩日世界杯上，德国队半决赛1-0击败韩国。韩国唯一一次战胜德国，那是在2004年的热身赛中，当时韩国在釜山3-1力克日耳曼战车。

比赛过程在外界的意料之中，德国全场占尽优势，但面对韩国人固若金汤的防守毫无办法。德国全场轰出26脚射门，其中仅有6次打在球门范围之内。韩国虽然场面被动，但几次反击也让诺伊尔惊出一身冷汗。

本组另外一场比赛战至第74分钟时，瑞典已经3-0遥遥领先墨西哥。这个比分对韩国人来说是沉重的打击，因为他们无论赢德国多少个净胜球，都无法改变被淘汰的命运。而德国只需要一个进球，就可以搭上出线的末班车。

德国人狂攻了90分钟，韩国力保球门不失。当比赛进行到伤停补时阶段时，金英权、孙兴慜连入2球，一举掀翻日耳曼战车。当主裁判吹响终场哨时，韩国队上下兴奋地抱在一团，犹如捧得了大力神杯。殊不知，韩国小组即遭淘汰，但他们却淘汰了卫冕冠军德国。

在世界杯的舞台上，韩国历史性的战胜了德国。虽然小组没有出线，但这场比赛的胜利足以让德国人牢记一辈子，同时韩国人也有了吹嘘的资本。

/光明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