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2.02 (월)

  • 맑음동두천 -5.6℃
  • 구름많음강릉 -2.1℃
  • 구름조금서울 -3.2℃
  • 박무인천 -3.9℃
  • 구름많음수원 -3.3℃
  • 청주 -1.9℃
  • 대전 -2.3℃
  • 흐림대구 -5.8℃
  • 전주 -1.6℃
  • 울산 -4.4℃
  • 광주 -3.1℃
  • 흐림부산 0.3℃
  • 구름많음여수 -0.2℃
  • 구름조금제주 5.6℃
  • 구름많음천안 -2.3℃
  • 맑음경주시 -8.9℃
  • 구름많음거제 -1.7℃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문 대통령 "최저임금 1만원 공약 어렵다" 사과


 

 


[데일리연합 김민제기자] 경영계와 노동계의 반발이 계속되는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이 2020년 최저임금 만 원 공약을 사실상 지키기 어려워졌다며 사과했다.


'2020년 최저 임금 만원' 공약은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된 뒤 핵심 국정 과제로 추진됐다.


그러나 올해 최저임금위원회가 인상률 속도 조절에 나서면서, 이런 추세라면 '내후년 만 원' 달성은 불가능해졌다.


문 대통령은 "2020년까지 최저임금 1만 원을 이룬다는 목표는 사실상 어려워졌습니다. 결과적으로 대선공약을 지키지 못하게 된 것을 사과드립니다"고 밝혔다.

 
그러나 최저임금의 인상속도는 기계적 목표치가 아니고, 우리 경제가 감당할 수 있어야 한다며 속도 조절이 불가피함을 시사했다.


그래도 두 자리 수 인상률로 정책 의지는 이어진 셈이라며, 이제 임금을 줄 '자영업자, 소상공인'들 대책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부, 여당은 오늘 구체적인 대책 마련을 위한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경기도, 밤사이 도 전역 눈 예보에 1일 17시 비상1단계 대응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1일 저녁부터 2일 아침 사이 도내 전역에 눈이 예보된 가운데 경기도가 1일 17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1단계를 가동해 대응에 나선다. 기상청은 이 기간 시간당 1~3cm, 일부 지역의 경우 5cm의 강한 눈이 내린다고 예보했으며, 도내 남부지역을 제외한 23개 시군에 대설예비특보가 발효됐다. 도는 이에 따라 자연재난대책팀장을 상황관리총괄반장으로 하는 비상 1단계 근무체제를 선제적으로 가동한다. 비상 1단계는 도로, 교통, 철도, 소방, 농업 분야 등 총 19명이 근무하며 상황 대응을 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도 1일 공문을 통해 ▲주말 취약시간 강설 대비 비상근무 및 제설작업 철저 ▲강설 전 사전 제설제 살포 완료 ▲민자도로 제설관리 강화 ▲버스정류장, 지하철역입구 등 생활밀착 공간에 대한 후속제설 철저 ▲적설취약구조물 사전예찰·점검 실시 및 신속한 사전대피․통제 실시 ▲제설작업인력의 안전관리 철저 ▲ 치매환자, 노숙인 등 한파 취약계층 보호 강화 등을 시군에 지시했다. 앞서 경기도는 지난해 12월 4일 첫 강설 시 극심한 도로 지·정체가 발생한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