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23 (금)

  • 맑음동두천 -13.2℃
  • 맑음강릉 -6.6℃
  • 맑음서울 -10.4℃
  • 맑음인천 -9.4℃
  • 맑음수원 -10.2℃
  • 맑음청주 -7.7℃
  • 맑음대전 -8.3℃
  • 맑음대구 -5.5℃
  • 구름많음전주 -6.6℃
  • 맑음울산 -5.2℃
  • 광주 -4.3℃
  • 맑음부산 -4.7℃
  • 맑음여수 -4.3℃
  • 제주 2.6℃
  • 맑음천안 -11.2℃
  • 맑음경주시 -5.6℃
  • -거제 -3.1℃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전라남도의회 오하근 도의원, 제11대 첫 의원발의 조례개정

(데일리연합뉴스강대석기자)

- 감염병 위기상황 발생시 초기 대응능력 강화, 전남도 감염병 예방관리 조례 개정 -

전라남도의회가 예기치 못하게 발생하는 감염병으로부터 도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내기 위해 조례 개정에 나섰다.

 

 전라남도의회 오하근 의원(더불어민주당, 순천4)전라남도 감염병 예방 및 관리 조례 전면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에 개정되는 조례안은전남도 감염병 예방관리 시행계획5년 단위에서 매년 시행하도록 수립 주기를 단축했다.

 

 , 도내에서 감염병 발생 시 초기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예방관리를 담당하는전라남도 감염병관리 지원단'을 설치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아울러 도지사 주관으로 예방접종 실시주간을 운영함은 물론 예방교육이나 홍보, 관 의료네트워크, 유공자 포상 조항 등을 신설해 감염병 예방사업이 보다 효과적으로 추진되도록 명시했다.

 

 

 오하근 의원은지방분권화 시대를 맞아 지자체에서도 국가 수준의 감염병 기대응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면서이번 조례 개정으로 도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감염 클린 전남이 실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조례안은 지난 18일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심의를 거쳤으며, 오는 26일 제324회 전라남도의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해 의결된다.

 

 

오하근 의원(보건복지환경위원회 부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순천4)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금리·정책 변수 속 관망세 확대…부동산시장 회복 신호는 제한적

국내 부동산시장이 금리와 정책 변수 속에서 뚜렷한 방향성을 찾지 못한 채 관망세를 이어가고 있다. 일부 지역에서 거래 회복 조짐이 나타나고 있으나, 시장 전반으로 확산되기에는 여전히 제약 요인이 많다는 분석이 나온다.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아파트 거래량은 지난해 저점 대비 소폭 증가했지만, 가격 상승세는 제한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 실수요 위주의 거래가 이어지는 가운데, 투자 수요는 여전히 위축된 상태다. 고금리 기조가 장기화되면서 대출 부담이 커진 점이 매수 심리를 억누르고 있다는 평가다. 정부의 부동산 규제 완화 기조도 시장에 즉각적인 반등 효과를 주지는 못하고 있다. 대출 규제 일부 완화와 세제 부담 조정에도 불구하고, 향후 금리 방향과 경기 전망에 대한 불확실성이 시장 참여자들의 신중한 태도를 강화하고 있다. 전세시장은 지역별로 온도 차가 뚜렷하다. 수도권 일부 지역에서는 전세 가격이 안정세를 보이거나 소폭 상승한 반면, 지방을 중심으로는 여전히 약세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전세 수요가 월세로 이동하는 현상도 지속되며 임대차 시장 구조 변화가 가속화되는 모습이다. 전문가들은 단기적으로 부동산시장이 급격한 반등보다는 조정과 안정 국면을 이어갈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