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 자동차는 비행기와 비슷하다

8월 15일 중국 지리 자동차 홀딩즈 집단공사(吉利控股集团) 소식을 인용한 중국 광명망(光明网) 보도에 따르면 테라퍼기아(Terrafugia), 중국 말로 ‘타이리(太力)’ 비행 자동차가 올해 10월 제1세대 제품, 트랜지션(Transition) 예약업무를 시작할 것으로 예기하면서 두대의 비행 자동차 트랜지션 대량 생산형 제품 세부를 공포했다. 그런데 첫번째 사용자들은 주로 미국 시장 고객들을 위주로 하게 된다.

이에 따라 중국 지리가 진짜로 하늘에 올라가게 됐다! 비행자동차 대량생산이 10월에 예약을 시작하게 된다.

아무런 주유소에서도 주유를 할 수 있으며 차고에도 들여 놓을수 있는 이 자동차 최고 시속은160Km/h에 도달하며 한번 주유로 500 Km를 비행하고 100 Km 기름 소모량은11.87L로 근근히 2.0T자동차와 상당하다. 유감스러운 점은 트랜지션 비행 자동차 첫번째 발행지구에 중국은 포함되지 않고 우선 미국지구에서 출시된다.

그러나 중국 지리 홀딩즈 집단공사가 트랜지션 모회사 미국 테라퍼기아 회사를 인수한 원인은 중국 국내 비행 자동차의 합법적 운행이 미래에 기대되기 때문이다.

사진으로부터 이 자동차가 날개를 펼치면 비행기 조형과 비슷하며 전체 배치가 역시 비교적 상규점임을 볼수 있다. 소식에 따르면 이 자동차는 하이브리드 즉 혼합동력과 더욱 강력한 추진시스템을 제공한다. 다이논 회사(Dynon)가 테라퍼기아에게 전자 비행 정보 시스템(EFIS)을 제공하게 되며 BRS회사가 낙하산 세트를 제공하게 된다.

이 차는 또 애어백, 안전벨트, 충돌위축존 등 일련의 안전 배치를 장착하는 외 또 긴급시각에 차량 안전 착륙을 위한 낙하산도 준비된다. 

독특한 교통도구로서 트랜지션은 항공과 자동차 등 2중 안전 요구를 엄격하게 준수하면서 제조되어 미국 연방 항공 관리국(FAA)과 미국 국가 도로 교통 안전 관리국(NHTSA) 표준에 부합된다.

새로운 기능은 각종 수요를 만족시킬 뿐만 아니라 또 비행조종사와 승객 비행 체험을 최적화했다. 현재 계획에 따르면 2019년 글로벌 최초 비행 자동차가 미국에서 대량 생산된다.

그리고 2025년 글로벌 최초 수직 이착륙 비행 자동차도 대량 생산을 하게 된다. 소식에 따르면 타이리 즉 테라퍼기아 회사가 이미 중국 항저우(杭州)에 연구 개발 기구를 설립했으며 미래에 중국에서 비행 자동차의 대량 생산을 하게 된다. 

吉利控股集团8月15日消息，Terrafugi“太力”飞行汽车，预计今年10月开始第一代产品Transition的预订工作，并公布了两座飞行汽车Transition量产车型的产品细节，但首批用户将主要针对美国市场。吉利真的要上天了！飞行汽车正式量产，将于10月开启预定

在任何一个加油站都可以加油：还可以停进车库：最高时速可达160Km/h，加满一次油的飞行距离高达500公里，百公里油耗为11.87L，仅相当于2.0T的汽车。遗憾的是， Transition飞行汽车首发地区并没有中国，其将首先在美国地区上市，不过由于吉利收购了Transition母公司Terrafugia的原因，国内飞行汽车合法上路未来可期。

根据图片可以看出，该车机翼展开后与飞机造型相似，可以看出整体布局还是较为常规。据悉，该车将提供混合动力与更强的推进系统。Dynon将为Terrafugia提供电子飞行信息系统（EFIS），而BRS将会提供全套降落伞系统。配置上该车将会配备安全气囊、预紧式安全带、碰撞溃缩区等一系列的安全配置，此外还有紧急时刻可供车辆安全着陆的降落伞。

作为一款独特的交通工具，Transition严格按照航空和汽车的双重安全要求打造，符合美国联邦航空管理局（FAA）和美国国家公路交通安全管理局（NHTSA）标准。新功能不仅能满足各种需求，同时还优化了飞行员和乘客飞行体验。按照目前的计划，2019年，全球首款飞行汽车将会在美国量产，2025年，全球首台垂直起降的飞行汽车也将实现量产。据了解，太力已经在杭州建立了研发机构，未来将会在中国实现飞行汽车的量产。

/光明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