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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북미협상 표류, 문재인 대통령 진퇴양난"

 

[데일리연합 전호성기자] 북한과 미국의 비핵화 협상이 교착상태에 빠지면서 양국 간 중재역할을 하던 문재인 대통령이 진퇴양난에 처했다고 홍콩언론인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SCMP가 보도했다.


SCMP는 3명의 한국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문 대통령이 북한 비핵화에 진전이 없는 상황에서 다음 달 23일부터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유엔총회에 참석해야 할지를 고민하고 있다고 전했다.


신문은 또 북미협상의 정상화를 위해 문 대통령이 다음 달 평양 방문 시 북한에 핵시설 리스트 제출과 같은 구체적인 조처를 요청할 것으로 보인다고 관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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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배고픔엔 증명서가 필요 없습니다... '그냥드림' 2개월, 36,081명에게 따뜻한 온기 전달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그냥드림’으로 배고픔 해결은 물론 살아갈 희망을 다시 얻었습니다.”(울산광역시, 70대 A씨) 울산에서 홀로 거주하는 70대 노인 A씨는 지병으로 병원 진료를 자주 받아야 했으나, 병원비 부담이 커지고 건강 문제로 근로가 어려워 소득이 끊기면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그러나 ‘아무 조건 없이 먹거리를 드린다’는 ‘그냥드림’포스터를 보고 용기를 냈다. 별도 서류없이 찾아간 그곳에서 A씨는 즉시 먹거리를 지원받았고, 이후 상담을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신청 등 추가적인 복지서비스도 받을 수 있었다. 까다로운 증빙 절차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시범사업이 시행 2개월 만에 36,081명의 국민에게 온기를 전하며 ‘기본 사회안전 매트리스’로 자리 잡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12월 1일 시작된 ‘그냥드림’사업이 지난 1월 말까지 전국 67개 시군구 107개소에서 운영되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레이더’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가장 큰 성과는 ‘복지의 문턱’을 획기적으로 낮췄다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