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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인도네시아 강진 '교민' 안전 확인중

 

[데일리연합 전호성기자] 인도네시아 강진이 일어나고 연락이 두절됐던 교민들의 안전이 속속 확인되고 있다.


어젯밤까지 외교부가 안전을 확인한 우리 교민들은 모두 5명으로 확인됐다.


모두 인도네시아 지진 발생 무렵 팔루 지역에 체류한 것으로 알려진 교민들이다.


교민 신고는 총 7명이었기 때문에 아직 2명의 안전이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나흘째 연락이 두절된 30대 한국인 여행객은 여전히 실종상태다.


현재까지 4명의 행방이 아직 알려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지진으로 공식 집계된 사망자는 844명이지만, 통신이 끊겨 상황 파악조차 안 되는 지역들의 피해까지 더해진다면 사망자가 수천 명에 달할 것으로 현지언론들은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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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배고픔엔 증명서가 필요 없습니다... '그냥드림' 2개월, 36,081명에게 따뜻한 온기 전달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그냥드림’으로 배고픔 해결은 물론 살아갈 희망을 다시 얻었습니다.”(울산광역시, 70대 A씨) 울산에서 홀로 거주하는 70대 노인 A씨는 지병으로 병원 진료를 자주 받아야 했으나, 병원비 부담이 커지고 건강 문제로 근로가 어려워 소득이 끊기면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그러나 ‘아무 조건 없이 먹거리를 드린다’는 ‘그냥드림’포스터를 보고 용기를 냈다. 별도 서류없이 찾아간 그곳에서 A씨는 즉시 먹거리를 지원받았고, 이후 상담을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신청 등 추가적인 복지서비스도 받을 수 있었다. 까다로운 증빙 절차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시범사업이 시행 2개월 만에 36,081명의 국민에게 온기를 전하며 ‘기본 사회안전 매트리스’로 자리 잡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12월 1일 시작된 ‘그냥드림’사업이 지난 1월 말까지 전국 67개 시군구 107개소에서 운영되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레이더’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가장 큰 성과는 ‘복지의 문턱’을 획기적으로 낮췄다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