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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한국 국방부: 판문점 공동경비구역 초소․화기 철수 완료

     

한국 국방부는 25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내 한조 쌍방 초소, 군대 및 화기의 철수작업이 이미 이날 완료되었다고 확인했다.

한국 국방부는 이날 발표한 공보에서 〈판문점선언 군사분야 리행 합의서〉에서 명확히 제기한 판문점 공동경비구역내 ‘비무장화’목표를 락착하기 위해 현지시간으로 오후 1시까지 한조 쌍방 군사부문과 ‘유엔군사령부'는 판문점 공공경비구역에서 총, 탄약 등 화기 및 초소와 군대를 철수했다고 밝혔다.

이는 판문점 공동경비구역이‘무장 해제를 실현'했음을 뜻한다고 한국매체는 인정했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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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한국유교문화진흥원 건립 공헌 기념비 제막식 개최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논산시는 26일 노성면에 위치한 한국유교문화진흥원에서 ‘기념비 제막식’을 개최했다. 제막식에는 조관행 노성면 어르신회장을 비롯해 백성현 논산시장, 조용훈 논산시의회의장 및 시 의원, 관내 유관기관과 단체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이 세상은 누군가의 희생과 헌신의 씨앗으로 피어나는 꽃과 같다”며 “민족의 얼을 길이 보전하기 위해 큰 결심을 해 주신 종중 어르신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전 세계적으로 유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은 논산의 뿌리깊은 유교 문화와 정신을 널리 전파하는 중심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문화, 경제, 농업, 국방 등 모든 분야에서 논산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실천하는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난 2022년 개관한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은 한국유교문화와 충청지역 국학의 대표적인 연구기관이다. 건립 과정에서 파평윤씨노성대종중은 약 2만 평의 토지를 기부하며 논산이 지닌 유교적 가치와 정신을 후대에 온전히 계승하고 지역 문화의 뿌리를 굳건히 세울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