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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직장 갑질' 양진호 '전 직원 구타 영상' 파장 일파만파


 

[데일리연합 전호성기자] 파일공유 업체의 실소유주로 알려진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이 전 직원을 사무실에서 마구 때리고 욕설을 퍼붓는 장면이 공개돼 파장을 몰고 오고 있다.


공개된 영상에는 2015년 4월, 웹하드 업체 '위디스크' 사무실에서 무릎을 꿇은 남성이 일어서자 한 남성이 다가가서 뺨을 때린다.


옆에 있는 직원이 말리는 듯하지만 아랑곳하지 않는다.


뺨을 때리고 욕하는 남성은 웹하드 업계 1, 2인 '파일노리'와 '위디스크'의 실소유주로 알려진 한국미래기술 양진호 회장이다.


맞는 사람은 위디스크의 전직 개발자로 알려졌다.


양 회장은 온라인에 기분 나쁜 댓글을 달았다는 이유로 전 직원을 불러 폭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영상을 공개한 뉴스타파는 "양 회장이 다른 직원에게 폭행 장면을 찍으라고 지시까지 했다"고 전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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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배고픔엔 증명서가 필요 없습니다... '그냥드림' 2개월, 36,081명에게 따뜻한 온기 전달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그냥드림’으로 배고픔 해결은 물론 살아갈 희망을 다시 얻었습니다.”(울산광역시, 70대 A씨) 울산에서 홀로 거주하는 70대 노인 A씨는 지병으로 병원 진료를 자주 받아야 했으나, 병원비 부담이 커지고 건강 문제로 근로가 어려워 소득이 끊기면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그러나 ‘아무 조건 없이 먹거리를 드린다’는 ‘그냥드림’포스터를 보고 용기를 냈다. 별도 서류없이 찾아간 그곳에서 A씨는 즉시 먹거리를 지원받았고, 이후 상담을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신청 등 추가적인 복지서비스도 받을 수 있었다. 까다로운 증빙 절차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시범사업이 시행 2개월 만에 36,081명의 국민에게 온기를 전하며 ‘기본 사회안전 매트리스’로 자리 잡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12월 1일 시작된 ‘그냥드림’사업이 지난 1월 말까지 전국 67개 시군구 107개소에서 운영되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레이더’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가장 큰 성과는 ‘복지의 문턱’을 획기적으로 낮췄다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