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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

'초미세먼지' 국민 건강 어쩌나

 

[데일리연합 전호성기자] 중국발 미세먼지에 도심이 다시 잿빛으로 물들었다.


어제 경기도 백석의 초미세먼지는 163마이크로그램, 서울 도봉구는 71마이크로그램을 기록했다.


경기 남부와 충남 등지에는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됐다.


건강한 사람들도 힘든 날, 호흡기 환자들은 더 큰 일이다.


전문가들은 미세먼지가 심한 날은, 온 국민이 담배를 피우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경고한다.


북풍이 미세먼지를 밀어내면서, 오늘은 대부분 지방의 미세먼지농도가 '보통' 수준으로 낮아질 것으로 예보됐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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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배고픔엔 증명서가 필요 없습니다... '그냥드림' 2개월, 36,081명에게 따뜻한 온기 전달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그냥드림’으로 배고픔 해결은 물론 살아갈 희망을 다시 얻었습니다.”(울산광역시, 70대 A씨) 울산에서 홀로 거주하는 70대 노인 A씨는 지병으로 병원 진료를 자주 받아야 했으나, 병원비 부담이 커지고 건강 문제로 근로가 어려워 소득이 끊기면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그러나 ‘아무 조건 없이 먹거리를 드린다’는 ‘그냥드림’포스터를 보고 용기를 냈다. 별도 서류없이 찾아간 그곳에서 A씨는 즉시 먹거리를 지원받았고, 이후 상담을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신청 등 추가적인 복지서비스도 받을 수 있었다. 까다로운 증빙 절차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시범사업이 시행 2개월 만에 36,081명의 국민에게 온기를 전하며 ‘기본 사회안전 매트리스’로 자리 잡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12월 1일 시작된 ‘그냥드림’사업이 지난 1월 말까지 전국 67개 시군구 107개소에서 운영되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레이더’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가장 큰 성과는 ‘복지의 문턱’을 획기적으로 낮췄다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