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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김정은 위원장 방러 협의 중"


[데일리연합 전호성기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러시아 방문 문제를 북한과 러시아 두 나라가 협의하고 있다고 러시아 상원 고위 인사가 밝혔다.


콘스탄틴 코사체프 상원 국제문제위원장은 현지시간 22일 모스크바에서 스웨덴의 한반도 문제 해결 담당 정부 특사인 켄트 해슈테트와 만나 "북한 지도자의 러시아 방문을 기대하며 현재 방문 형식과 시기를 조율 중"이라고 전했다.


코사체프는 "남북 간 대화 재개 뿐만 아니라 북한 지도자가 6자회담 관련국과 직접 접촉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는 것은 한반도 문제 해결에 있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코사체프는 "북미 사이에서 일어나는 일들과 함께 북한과 중국·러시아 사이에 진행되는 일 역시 과소평가해선 안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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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은 시민 삶의 도약 해" 정읍시, 새해 시무식 갖고 본격 업무 돌입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정읍시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이른 새벽 민생 현장을 살피는 것으로 첫 업무를 시작하며 ‘시민 중심, 현장 중심’ 행정 의지를 다졌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1월 2일 새벽, 시내버스 차고지를 시작으로 환경관리원 대기실과 농산물 도매시장, 정읍소방서를 차례로 방문했다. 이 시장은 모두가 잠든 시각부터 시민의 발이 되고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현장에서 땀 흘리는 근무자들을 만나 따뜻한 새해 인사를 건네며 노고를 격려했다. 현장 일정을 소화한 뒤 정읍시는 충혼탑 참배를 통해 순국선열의 뜻을 기렸으며, 곧이어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무식을 갖고 본격적인 새해 업무에 돌입했다. 이 자리에서 이 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시민의 삶에 분명한 변화를 만들어가는 도약의 해”라며 “어려운 여건이지만 모든 공직자가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 시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 이어진 식후 행사에서는 캘리그라피(손글씨 예술) 공연이 펼쳐졌다. 공연은 병오년의 역동적인 의미를 담은 희망과 도전의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전달하며, 참석한 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