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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좋은노래추천 트로트가수 오길영 " 멋지게한잔 " 화제주목

지역행사,지역축제 인기베스트 추천 오길영의 "멋지게한잔"


데일리연합 박보영기자 = 2018 전국노래자랑 장흥에서 최우수상을 받으며, 멋지게 한잔이라는 타이틀곡으로 데뷔 각종지역축제 지역행사장을 누비며, 새롭게 신인으로서의 활동을 화려하게 출발하고 있다.

오길영의 타이틀곡은 “멋지게 한잔”은 인생노래로 삶의 과정의 힘듦에도 희망을 담아냈다. 남자의 약속은 불가항력으로 사랑과 약속을 지키지 못해 가슴으로 흘리는 남자의 눈물을 담았고, 보고 싶다 친구야는 체면 따윈 필요 없었던 소중한 친구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했다. 

모든 곡들이 인생, 사랑, 친구라는 주제로, 삶을 살아가는 소중한 메시지들을 담아냈다고 작사,작곡가인 한승권대표가 곡의 스토리를 전했다. 또한, 노래교실의 3대 천왕인 박미현교수는 가사가 참좋은 노래 윤태규씨의 마이웨이를 최고로 생각해왔는데, 그 이후 멋지게 한잔은 그에 버금갈 정도로 인생을 담은 가사가 너무 좋은 노래라며 지속적으로 인기를 끌 노래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가수 조항조의 '가시마'와 가수 최진희의 '와인' 등의 작곡가로 유명한 김인효작곡가도 "성인 트로트계에서 수준있는 멋진노래가 발표되었다"며 지속적으로 인기를 끌 노래라며, 곡의 완성도를 놓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타이틀곡을 작업 마지막까지 정하지 못해 고민했을 정도로, 오길영가수는 비록 늦깍이 신인가수로 시작했지만, 안정적인 창법으로 듣는 사람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

지역행사와 지역축제에서도 신인가수로서의 출발이지만, 어느새 팬클럽들이 생길정도로 트로트만의 장점인 인생을 부르는 트로트가수로 급부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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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기획] 노란봉투법 시행 첫날…원청 교섭 요구 현실화, 산업현장 ‘긴장’ 속 제도 보완 필요성 제기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제2조·제3조 개정안, 이른바 ‘노란봉투법’이 시행된 첫날부터 산업 현장에서 구조적 변화가 현실화되고 있다. 하청 노동조합들이 원청 기업을 상대로 단체교섭을 요구하는 공문을 잇따라 발송하면서 노동시장 질서와 기업 경영 구조에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다. 노동계는 이번 법 시행을 통해 간접고용 노동자들의 권리 보호가 강화될 것이라는 기대를 내놓고 있지만, 산업계는 원·하청 관계의 구조적 변화로 인해 현장 혼란과 경영 리스크 확대를 우려하는 분위기다. 전문가들은 이번 법이 노동권 보호라는 취지와 산업 안정이라는 현실 사이에서 균형을 찾기 위해서는 제도적 보완과 해석 기준 정립이 필요하다고 분석하고 있다. 10일 노동계와 산업계에 따르면 전국금속노련, 전국건설노조, 공공운수노조, 보건의료노조 등 주요 산업별 노조는 하청노조를 대표해 원청 기업을 대상으로 단체교섭 요구 공문을 발송했다. 금속노련은 포스코에 단체교섭 요구서를 전달하며 30여 개 노동조합으로부터 교섭 권한을 위임받았다고 밝혔고, 포스코 측은 법률에 따라 교섭 요구 사실을 공고하며 검토 절차에 착수했다. 건설업계에서도 유사한 움직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