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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한국 ‘위안부’ 피해자 2명 별세… 문재인 추도

     

한국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2명이 28일 잇달아 별세했다. 한국정부가 기록한 생존 피해자는 23명밖에 남지 않았다.

한국 ‘위안부’ 피해자 지원단체인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재단’은 김복동 할머니가 28일 밤 10시 41분에 한국 수도 서울 연세대학교 의료원에서 93세의 일기로 별세했다고 밝혔다.

김복동 할머니가 별세하기 몇시간전 다른 한분의 ‘위안부’ 피해자가 별세했다. 한국정부가 기록한 생존 ‘위안부’ 피해자는 23명으로 줄었다.

한국 대통령 문재인은 29일 소셜미디어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김복동 할머니를 추도, 김복동할머니는 “인간의 존엄성을 되찾는 일에 여생을 다하셨다”고 칭찬하면서 “역사 바로세우기를 잊지 않겠다. 살아계신 위안부 피해자 23분을 위해 도리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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