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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중미 무역 고위급협상 북경과 워싱톤서 각기 개최

     

상무부 대변인 고봉은 21일에 소집된 정례기자회견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이며 국무원 부총리이며 중미 전면적 경제대화 중국측 수석대표인 류학은 최근에 미국 무역대표 라이트하이저, 재무장관 무누신과 중미 경제무역 문제와 관련해 여러차례 전화협상을 가졌다. 쌍방은 라이트하이저와 므누신이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요청에 의해 중국을 방문해 북경에서 제8차 중미 경제무역 고위급협상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류학 부총리는 4월초에 요청에 의해 미국을 방문하고 워싱톤에서 제9차 중미 경제무역 고위급협상을 진행하게 된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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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배고픔엔 증명서가 필요 없습니다... '그냥드림' 2개월, 36,081명에게 따뜻한 온기 전달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그냥드림’으로 배고픔 해결은 물론 살아갈 희망을 다시 얻었습니다.”(울산광역시, 70대 A씨) 울산에서 홀로 거주하는 70대 노인 A씨는 지병으로 병원 진료를 자주 받아야 했으나, 병원비 부담이 커지고 건강 문제로 근로가 어려워 소득이 끊기면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그러나 ‘아무 조건 없이 먹거리를 드린다’는 ‘그냥드림’포스터를 보고 용기를 냈다. 별도 서류없이 찾아간 그곳에서 A씨는 즉시 먹거리를 지원받았고, 이후 상담을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신청 등 추가적인 복지서비스도 받을 수 있었다. 까다로운 증빙 절차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시범사업이 시행 2개월 만에 36,081명의 국민에게 온기를 전하며 ‘기본 사회안전 매트리스’로 자리 잡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12월 1일 시작된 ‘그냥드림’사업이 지난 1월 말까지 전국 67개 시군구 107개소에서 운영되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레이더’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가장 큰 성과는 ‘복지의 문턱’을 획기적으로 낮췄다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