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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이스타항공 보잉 737-맥스, 결함 44건 발생"

 
[데일리연합 전호성기자] 안전성 논란이 제기된 미국 보잉사의 '737-맥스'기종이 지난해 12월 국내에 도입된 뒤 모두 44건의 결함이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홍철호 의원실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국내에 도입된 이스타 항공의 '737-맥스'기종에서 3월 13일 운항정지전까지 자동추력장치 고장 등 44건의 결함이 발생했다. 
 
특히 지난 7일에는 운항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해주는 자동추력장치가 기체 상승 중 재작동하지 않는 현상이 발생하는 등 잇따라 결함이 발견됐지만, 국토부는 해당 기종의 운항에 문제가 없다는 증명서를 발급했다고 의원실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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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배고픔엔 증명서가 필요 없습니다... '그냥드림' 2개월, 36,081명에게 따뜻한 온기 전달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그냥드림’으로 배고픔 해결은 물론 살아갈 희망을 다시 얻었습니다.”(울산광역시, 70대 A씨) 울산에서 홀로 거주하는 70대 노인 A씨는 지병으로 병원 진료를 자주 받아야 했으나, 병원비 부담이 커지고 건강 문제로 근로가 어려워 소득이 끊기면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그러나 ‘아무 조건 없이 먹거리를 드린다’는 ‘그냥드림’포스터를 보고 용기를 냈다. 별도 서류없이 찾아간 그곳에서 A씨는 즉시 먹거리를 지원받았고, 이후 상담을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신청 등 추가적인 복지서비스도 받을 수 있었다. 까다로운 증빙 절차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시범사업이 시행 2개월 만에 36,081명의 국민에게 온기를 전하며 ‘기본 사회안전 매트리스’로 자리 잡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12월 1일 시작된 ‘그냥드림’사업이 지난 1월 말까지 전국 67개 시군구 107개소에서 운영되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레이더’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가장 큰 성과는 ‘복지의 문턱’을 획기적으로 낮췄다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