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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

동해안 규모 4.3 진동 곳곳에서 감지

 
 
 
[데일리연합 전호성기자] 강원도 동해시 인근 해역에서 어제 규모 4.3의 지진이 발생했다. 
 
어제 오전 11시 16분, 강원도 동해시 북동쪽 54킬로미터 해역에서 규모 4.3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동은 동해와 강릉, 춘천 등 강원도 일대는 물론 서울과 경기, 충북, 경북에서까지 감지됐다. 
 
지진 관련 신고도 전국 각지에서 130건 넘게 접수됐다. 
 
전국적으로 규모 4.0 이상의 지진이 발생한 것은 올해 들어 두 번째다. 
 
강릉과, 동해, 고성군 등 일부 지자체는 긴급 재난 문자를 늦게 발송해 항의가 쏟아지기도 했다. 
 
해당 지자체들은, 원래 문자 발송 주체는 기상청이지만, 자신들은 혹시 모를 경우에 대비해 부가적으로 발송한 거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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