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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국제포커스] ICT 국제표준 마에스트로 19명 선정 위촉장 수여

 
[데일리연합 이권희기자의 국제포커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제표준화기구에서 우리나라의 글로벌 표준 영향력을 확대하고, 국가 위상을 높이기 위해 ‘ICT 국제표준 마에스트로’ 19명을 선정하고  5월 31일(금) 위촉장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회장 박재문)를 통해 지난 3월부터 표준 마에스트로 지원서를 신청·접수받아 표준화 활동 실적 및 활동 계획 등을 중심으로 평가하여 선정하였다. 
  
 ㅇ 이번에 위촉된 표준 마에스트로에 대해서는 국제표준화 회의 참석 등 표준화 활동 지원을 위해 향후 3년간 항공료, 체재비, 자료분석 및 기고서 준비 등을 위한 비용으로 매년 최대 3천만 원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

 우리나라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국제표준화에 많은 투자를 해왔으며,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세계 최고 표준화기구인 세계전기통신연합(ITU)에서 2018년 기준 세계 3위 수준의 의장단을 확보하는 등 ICT 분야 국제표준화를 주도하고 있다.

  국제표준화는 기술적 전문성뿐만 아니라 외국어 능력, 인맥 등 복합적인 능력을 필요로 하며, 기존 표준 전문가들의 경험과 인적 네트워크가 타 분야에 비해 더 중요성을 가지는 분야이다.
  
  그런 의미에서 표준 마에스트로는 국가 무형의 자산을 효과적으로 활용한다는 큰 의미가 있으며, 세계전기통신연합(ITU), 국제표준화기구(ISO), 국제전기표준회의(IEC) 등 세계 3대 표준화기구 등에서 우리나라 기술 중심의 표준화 추진 및 국내 차세대 표준 전문가 양성을 위한 멘토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과기정통부 민원기 제2차관은 “4차 산업혁명시대에 ICT 표준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국제 표준화 경험이 풍부한 ‘표준 마에스트로’가 우리나라 기술의 국제 표준화 및 차세대 ICT 표준 전문가 양성을 위해 다양한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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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배고픔엔 증명서가 필요 없습니다... '그냥드림' 2개월, 36,081명에게 따뜻한 온기 전달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그냥드림’으로 배고픔 해결은 물론 살아갈 희망을 다시 얻었습니다.”(울산광역시, 70대 A씨) 울산에서 홀로 거주하는 70대 노인 A씨는 지병으로 병원 진료를 자주 받아야 했으나, 병원비 부담이 커지고 건강 문제로 근로가 어려워 소득이 끊기면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그러나 ‘아무 조건 없이 먹거리를 드린다’는 ‘그냥드림’포스터를 보고 용기를 냈다. 별도 서류없이 찾아간 그곳에서 A씨는 즉시 먹거리를 지원받았고, 이후 상담을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신청 등 추가적인 복지서비스도 받을 수 있었다. 까다로운 증빙 절차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시범사업이 시행 2개월 만에 36,081명의 국민에게 온기를 전하며 ‘기본 사회안전 매트리스’로 자리 잡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12월 1일 시작된 ‘그냥드림’사업이 지난 1월 말까지 전국 67개 시군구 107개소에서 운영되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레이더’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가장 큰 성과는 ‘복지의 문턱’을 획기적으로 낮췄다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