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2.03 (화)

  • 맑음동두천 -0.1℃
  • 맑음강릉 4.6℃
  • 구름많음서울 1.7℃
  • 구름많음인천 1.1℃
  • 구름많음수원 1.7℃
  • 구름많음청주 3.2℃
  • 구름많음대전 2.7℃
  • 구름많음대구 4.8℃
  • 구름조금전주 2.0℃
  • 구름많음울산 5.0℃
  • 구름많음광주 2.7℃
  • 구름많음부산 4.8℃
  • 구름많음여수 5.7℃
  • 구름많음제주 5.5℃
  • 구름많음천안 0.6℃
  • 구름많음경주시 4.2℃
  • 구름많음거제 4.9℃
기상청 제공

국제

국제포커스] 우즈벡 장관회의서 23년 국제철도협력기구(OSJD) 장관회의 유치 성공

 
[데일리연합 이권희기자의 국제포커스]       
 국토교통부는 2019년 6월 4일부터 7일까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진행되는 제47차 국제철도협력기구(OSJD) 장관회의에서 대한민국이 제51차 OSJD 장관회의(2023년) 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국제철도협력기구(OSJD)는 1956년 6월 유럽-아시아 간 국제철도 운행을 위해 창설된 국제기구로서 국제철도운송협정을 관장하고 국제운송표준 원칙을 수립한다.

  OSJD에는 러시아, 중국, 몽골, 북한 등 29개 정회원국, 철도 운영회사 등으로 구성된 45개 제휴회사, 7개 옵저버 회사 등이 참여하여 유라시아 철도 운영 및 기술 분야에서 협력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2018년 6월 7일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에서 개최된 제46차 OSJD 장관회의에서 기존 회원국의 만장일치로 29번째 정회원국이 되었다.

  이번 제47차 OSJD 장관회의는 대한민국이 OSJD에 정회원으로 가입한 후 처음으로 참석하는 장관회의로, 국토교통부 김경욱 제2차관을 비롯한 24개국의 장관급 대표단과 UIC(국제철도연맹), EEC(유라시아 경제위원회), OECD ITF(국제교통포럼) 사무총장 등 관련 국제기구가 참석하였다.

  이번 회의에서는 ① 향후 OSJD 장관회의 개최장소, ② 대한민국 SMPS·SMGS 가입, ③ 2018년 OSJD 활동 결과, ④ 2020년 이후 OSJD 업무 프로그램 등 14개 의제가 논의되었다.

  대한민국 대표단은 제51차 OSJD 장관회의 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활동에 나섰으며, 2023년 개최예정인 제51차 OSJD 장관회의를 국내 유치하는 데 성공하였다.

  또한, 우리나라의 국제철도화물운송협정(SMGS) 및 국제철도여객운송협정(SMPS) 가입에 대한 각 회원국의 지지를 확보하였고, 향후 OSJD 위원회 및 회원국과의 협의 등 가입절차를 진행하기로 하였다.

 아울러, 우리 대표단은 러시아 대표단과 별도로 양자회의를 갖고 우리 정부에서 추진 중인 동아시아 철도공동체에 대해서 설명하였으며, 이와 관련한 추가적인 논의를 위해 9월 서울에서 개최되는 GICC에 참석을 요청하였다.
 
 러시아측은 동아시아 철도공동체 추진방안에 대해서 적극적인 지지와 참여의향을 표명하고, 추후 GICC 회의 등에서 세부적인 방안을 논의하기로 하였다.

 국토교통부 “2023년으로 예정된 제51차 OSJD 장관회의를 대한민국에서 개최하기로 결정된 만큼, 성공적인 회의 개최를 위한 준비를 철저히 하고 회원국 간 국제철도 운송을 위한 협력방안도 지속적으로 도출해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및 재배포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보건복지부, 배고픔엔 증명서가 필요 없습니다... '그냥드림' 2개월, 36,081명에게 따뜻한 온기 전달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그냥드림’으로 배고픔 해결은 물론 살아갈 희망을 다시 얻었습니다.”(울산광역시, 70대 A씨) 울산에서 홀로 거주하는 70대 노인 A씨는 지병으로 병원 진료를 자주 받아야 했으나, 병원비 부담이 커지고 건강 문제로 근로가 어려워 소득이 끊기면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그러나 ‘아무 조건 없이 먹거리를 드린다’는 ‘그냥드림’포스터를 보고 용기를 냈다. 별도 서류없이 찾아간 그곳에서 A씨는 즉시 먹거리를 지원받았고, 이후 상담을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신청 등 추가적인 복지서비스도 받을 수 있었다. 까다로운 증빙 절차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시범사업이 시행 2개월 만에 36,081명의 국민에게 온기를 전하며 ‘기본 사회안전 매트리스’로 자리 잡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12월 1일 시작된 ‘그냥드림’사업이 지난 1월 말까지 전국 67개 시군구 107개소에서 운영되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레이더’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가장 큰 성과는 ‘복지의 문턱’을 획기적으로 낮췄다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