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빠니꼴로니알"의 프렌치 티 파티가 강남 코엑스와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린다.

프랑스의 전통있는 홍차 전문 회사
"꼼빠니꼴로니알"은 2019. 8. 8(목) 부터 11(일) 까지 프랑스 정통 홍차의 진수를 선 보인다.
난 하늘의 별이 되고 싶어.
나처럼 외로운 영혼에 한줄기 희망의 빛을 던져주고 싶다’ 라고 했던 고흐는
순수한 예술과 영혼의 자유를 상징하는 가장 위대한 화가이자
세상에서 가장 밝은 별이 되었다.
아트아시아 특별행사 "FRENCH TEA PARTY"
171년 전통의 프랑스명품 홍차 꼼빠니꼴로니알은
‘살롱 뒤 쇼콜라’와 ‘스위트코리아’에서 연일 매진을 이어갔던 FRENCH TEA PARTY
이번에는 아트아시아 행사를 기념하며
"반 고흐와 함께하는 홍차 여행" 이라는 주제로 특별한 티파티를 개최합니다.
특별히 이번 티파티는 파리르꼬르동블루 수석, 프랑스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 출신, 프랑스 WCGC 소속으로 프랑스 현지에서 근무하는
EMI셰프 VICTOR셰프가 이 행사를 위해 내한해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아주대학교에서 '티소믈리에 과정을 진행하는' 이정현교수와
(사)한국식문화디자인협회 이수연회장이 함께 콜라보로 진행됩니다.
스타쉐프들이 반 고흐를 추억하며 페어링한 쁘띠정찬에 차 인문학 강의,
반 고흐를 추억하는 티테이블 셋팅까지 더해져서
"반 고흐와 함께 하는 홍차여행"은 여러분의 감성을 가득 채우기 충분합니다.
티페어링 푸드는 쁘띠정찬으로 프랑스 스타레스토랑의 요리를 그대로 작은 접시위에 옮겨 담았습니다.
한시간 동안 스타쉐프들과 반고흐를 추억하는 티페어링 므뉴를 함께 하며
프랑스 살롱문화를 이해하며 즐기는 시간이 될 것 될 것입니다.
@예술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