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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위블로, 코뿔소 보호 지원에 전념

-- 아프리카코뿔소와 인도코뿔소 구하고자 SORAI와 협업

니옹, 스위스, 2019년 8월 26일 -- 위블로가 멸종 위기를 맞은 코뿔소를 보호하기 위해 Kevin Pietersen 및 SORAI와 손을 잡았다. 국제적인 크리켓 스타였던 Kevin Pietersen은 현재 위블로의 브랜드 대사로 활약하고 있다. 그는 요즘 자신이 매우 중요하게 여기는 명분에 전적으로 전념하고 있다. 그것은 바로 아프리카와 아시아에 서식하는 거대한 초식 포유류인 코뿔소를 지키는 것이다. 이는 지구와 인류의 미래 세대에 있어 절박한 일이다. 위블로 CEO Ricardo Guadalupe는 Kevin Pietersen과의 파트너십을 발표하고자 현재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있다. 양측 간의 협력을 기념하는 차원에서, 곧 기념 시계도 공개할 예정이다.


HUBLOT_SOR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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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뿔소는 매우 가치가 높은 뿔 때문에 사냥을 당한다. 코뿔소 중 3분의 2가 우리 시대에 멸종될 수 있다. 이를 방지하고자 Kevin Pietersen이 적극적으로 후원하는 전문가팀은 버려졌거나, 부상을 당했거나, 어미를 잃은 새끼 코뿔소를 찾아 돌본 후, 준비되는 즉시 야생으로 돌려보낸다. 남아프리카공화국에는 전 세계 코뿔소 중 80% 이상이 살고 있다. 대다수의 밀렵 사건이 크뤼에르 국립공원에서 일어난다.

"전 세계적으로 남아있는 코뿔소는 약 28,000마리에 불과하다. 이는 아프리카코끼리보다 23배나 적은 수치다. 밀렵은 코뿔소가 당면한 주요 위협 중 하나다. 해당 국가의 정부는 규제를 도입하기 위해 중대한 절차를 밟았지만, 소비자에게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소비자 행동을 바꾸는 일은 밀렵과의 전쟁에서 여전히 핵심 과제로 남아있다. 자사가 대중의 인식을 높이는 데 일조할 수 있다면 그보다 기쁜 일은 없을 것이다." - 위블로 CEO Ricardo Guadalupe

"지구에는 5종의 코뿔소가 있다. 검은 코뿔소와 흰 코뿔소는 아프리카에 서식하고, 수마트라 코뿔소, 자바 코뿔소, 인도코뿔소는 아시아의 열대 우림과 습지에 서식한다. 세계자연보전연맹(International Union for Conservation of Nature)에 따르면, 이들 5종의 코뿔소 중 검은 코뿔소, 자바 코뿔소 및 수마트라 코뿔소는 '심각한 멸종 위기종'이다. 흰 코뿔소는 '멸종 우려종'이고, 인도코뿔소는 '취약종'이다. 코뿔소들이 당면하는 잔인한 현실에 소름이 끼칠 정도이며, 당장 행동을 취해야 한다. 이를 위한 위블로의 지원이 중요하다. 행동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을 줄임으로써, 가능한 한 많은 코뿔소를 보호할 수 있다." - SORAI 설립자 Kevin Pietersen

Kevin Pietersen - SORAI의 행동

Kevin Pietersen은 명예로운 크리켓 경력을 마무리한 후, 무엇을 할지 확실하게 결정했다. 바로 코뿔소 보존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다. 그는 이 중요한 명분에 열정적으로 전념하고 있다. 2018년에는 아프리카와 아시아의 모든 포유류를 대상으로 매일 구조 작업, 돌보기 및 완전한 재활 지원 활동을 하는 다양한 단체(공원 관리원, 영양학자, 생태학자 및 기타 전문가로 구성)를 지원하고자 SORAI를 설립했다. 국제적인 프로젝트 SORAI의 목적은 대중 인식을 높이고, 행동 변화를 야기하기 위한 정보와 교육을 제공하며, 중요한 작업을 이어가기 위해 코뿔소 보존, 모니터링 및 관리 활동에 필요한 자원과 장비를 마련할 자금을 조달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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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위, 파파존스 이어 써브웨이도 조사…'고객정보 노출' 취약점 반복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김대영 기자 |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1일 샌드위치 프랜차이즈 써브웨이에 대한 개인정보 유출 여부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26일 한국파파존스㈜에 대한 조사에 이어 닷새 만에 이루어진 것으로, 두 업체 모두 홈페이지 주소(URL)의 숫자만 변경해도 다른 고객의 정보가 노출되는 동일한 보안 취약점이 발견됐다. 개인정보위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써브웨이 홈페이지에서 URL 뒤 숫자를 바꾸는 것만으로도 별도의 인증 없이 다른 고객의 연락처, 주문 내역 등이 확인되는 정황이 파악됐다"며 "구체적인 유출 경위와 피해 규모, 안전조치 이행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조사에 들어간 한국파파존스 역시 유사한 '파라미터 변조' 방식의 취약점이 드러났다. 회사 측은 조사 착수 하루 전인 지난달 25일, 홈페이지 소스코드 관리 미흡으로 인해 2017년 1월 이후의 고객 주문정보(이름, 전화번호, 주소 등)가 외부에 노출됐다고 신고했다. 개인정보위는 두 업체 모두에 대해 ▲유출 경위 및 피해 규모 ▲기술적·관리적 보호조치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조사할 방침이다. 특히 한국파파존스의 경우, 개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