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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계명대 양궁부 서민기 선수, 학교에 2000만원 발전기금 전달

서민기 선수, 현대제철 양궁실업팀 입단 결정과 함께 계약금 일부 모교에 발전기금으로 기부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계명대 양궁부 서민기(남, 22세, 체육학전공 4) 선수가 20일 모교인 계명대에 발전기금으로 2,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는 최근 현대제철 양궁실업팀 입단이 결정되면서, 계약금 일부를 발전기금으로 내놓은 것이다.

 

서민기 학생은 "오늘 제가 이렇게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모두 학교의 전폭적인 지원과 류수정 감독의 지도와 가르침 덕분이었다"며, "큰 금액은 아니지만, 그동안 받은 것에 대한 보답을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신일희 계명대 총장은 "금액을 떠나 그 마음이 더욱 감사하다"며, "선배 장혜진 선수와 같이 훌륭한 선수가 되어 학교뿐만 아니라 우리나라를 빛 내주길 바란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서민기 학생은 계명대 재학시절 2022년과 2023년에 양국 국가대표 선수로 선발돼 대구시체육회 우수선수상(2022년), 대한양궁협회 우수선수상(2023년)을 수상했다. 2023년 청두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서 남자단체전과 개인전에서 1위를 차지하며 대회 2관왕에 올랐고, 혼성 단체에서 2위에 오르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둬 이번에 현대제철 양궁실업팀에 입단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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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청, 귀환 전부터 정착 준비 돕는다...입국 전 교육 본격 추진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재외동포청은 1월 8일 오후 3시 김경협 청장이 국제이주기구(IOM) 이성아 사무차장과 면담을 갖고, 국내 정착을 희망하는 동포들을 위한 입국 전 교육과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은 한국인 최초로 IOM 고위직에 임명된 이성아 사무차장의 아시아 순방 및 한국 방문에 맞춰 진행됐다. 이성아 사무차장은 면담에서 “IOM은 2005년부터 한국대표부를 통해 정부 부처, 공공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해왔다”며, 고려인을 포함한 국내 귀환 동포를 대상으로 한 한국 입국 전 사전교육 프로그램을 제안했다. 이에 대해 김경협 청장은 “재외동포청은 2025년부터 외국 국적 동포의 국내 정착을 지원하는 과정에서 귀환 전 단계에서 필요한 정보와 준비가 부족하다는 문제를 인식해왔다”며, 해당 제안을 적극 수용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 청장은 또 “이번 협력을 통해 재외동포청이 국정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국내 귀환 동포 정착 지원 강화’를 함께 추진할 정책 파트너를 얻게 됐다”고 강조했다. 재외동포청은 2026년 상반기중 IOM과 함께 러시아 및 C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