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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대학교, 2024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젊은 열기 가득'

학교 소개와 특강, 장기자랑 등 다채롭게 꾸며져, 유호진 마술사와 에일리 등 인기가수 축하공연에 '환호'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구미대학교가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무주 태권도원에서 '2024학년도 신입생 오리엔테이션(OT)'을 개최했다.

 

이번 OT는 대학 소개와 대학생으로서 갖추어야 할 교양 특강 등 대학 생활에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학과 교수와 학우들과의 교류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OT 첫날에는 대학과 부서, 학사일정 등을 소개하고, 학과 교수와의 만남 시간에는 학과 특성과 학업 방향에 대한 설명, 이후 '응원가를 배워 보자'시간을 통해 신입생들이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글로벌 탑클래스 마술사로 평가받는 유호진 마술사(그랑프리 올림픽 우승/ 아메리칸 갓 탤런트 준우승)가 '모두가 겁내는 곳에, 마술이 있다'란 주제로 특강과 함께 마술을 선보여 학생들의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둘째 날에는 '폭력예방교육'을 비롯 학과별 모임, 레크레이션, 장기자랑,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신입생 환영의 밤' 축하공연에는 에일리, 비오, 보라미유 등 초청 인기가수들의 흥겨운 공연이 이어지며 신입생들은 뜨거운 함성과 함께 젊음의 열기를 발산했다. 구미대 천무응원단도 무대에 올라 화려한 퍼포먼스로 흥을 더했다.

 

새내기 최승유(항공헬기정비과) 군은 "낯선 대학 생활에 부담이 컸는데 OT에 참여해 대학 문화를 경험했고 대학생활에 대한 자신감도 생겼다"며 "계획했던 목표를 향해  열심히 노력해 원하던 꿈을 꼭 이루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승환 총장은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신입생들이 대학 생활에 대한 자신감과 함께 학우들과의 즐거운 추억으로 캠퍼스 생활을 시작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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