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20 (화)

  • 흐림동두천 -11.2℃
  • 구름많음강릉 -4.0℃
  • 흐림서울 -10.0℃
  • 흐림인천 -10.3℃
  • 흐림수원 -9.2℃
  • 흐림청주 -7.9℃
  • 흐림대전 -7.6℃
  • 흐림대구 -3.3℃
  • 흐림전주 -6.6℃
  • 흐림울산 -1.5℃
  • 흐림광주 -3.9℃
  • 흐림부산 0.6℃
  • 흐림여수 -1.3℃
  • 흐림제주 2.2℃
  • 흐림천안 -8.3℃
  • 흐림경주시 -2.9℃
  • -거제 0.8℃
기상청 제공

대구

계명대, '2024년 KF 글로벌 e-스쿨' 사업 선정

한국어교육학 및 한국학 전파에 새로운 동력 얻어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계명대학교가 '2024-2026 KF 글로벌 e-스쿨 국내-해외 연계형(실시간형) 사업'에 선정되면서 한국어교육학 및 한국학의 전세계적 확산에 새로운 길을 열었다.

 

이 사업은 해외 한국학 강좌 개설 대학을 확대하고 강의 분야를 다변화하여 해외 한국학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한국국제교류재단에서 추진하는 사업이다.

 

한국어교육과 교수진이 주축이 된 사업팀에서는 한국학 및 한국어교육 전문가 양성과 국내외 학계 간 소통 강화를 목표로 한국어교육학과 한국학에 관한 강좌를 개발하게 된다. 개발된 강좌는 협약을 맺은 해외 9개 대학의 한국어 및 한국학 관련 학과의 학생들에게 실시간으로 제공되며, 해외 수신 대학의 학생들은 정규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이 강좌들을 수강하게 된다.

 

계명대학교는 이 사업을 위해 폴란드의 Jagiellonian University, 헝가리의 Karoli Gasper University, 체코의 Palacky University 등 유럽 및 중앙아시아와 남아시아의 주요 대학들과 이미 협력 체계를 구축했으며 이들 대학은 본 사업을 통해 한국학 및 한국어교육학의 질을 한층 더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 책임자인 김선정 국제부총장은 "방대학에서는 유일하게 이번 사업에 선정이 되었는데 이는 계명대학교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국제 교육 분야에서의 그동안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라면서 "이 사업을 통해 수신 국가 및 대학의 한국어교육학 및 한국학 분야가 견고히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며, 국내외 학계 간의 소통을 통해 학술적, 인적 교류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계명대학교는 1998년부터 A&HCI 등재지인 Acta Koreana를 발간하고, 2년마다 한국학 국제학술대회(KICKS)를 개최함으로써 해외 한국학의 발전에 기여해 오고 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미세먼지 대처 신국면 진입…산업계와 국제 공조 '가속'

데일리연합 (SNSJTV) 이기삼 기자 | 2026년 겨울철 미세먼지 고농도 시기가 도래하면서 정부는 예년보다 강화된 미세먼지 종합대책의 이행 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올해는 산업 부문의 배출량 감축 목표 상향과 더불어 전기차 전환 지원 확대 등 대대적인 정책 변화가 관측된다. 환경부는 올해 겨울철 초미세먼지(PM2.5) 평균 농도 저감을 위해 범정부 차원의 대응을 주문했다. 기존의 사후 대응 위주에서 벗어나 미세먼지 발생원 자체를 줄이는 사전 예방적 조치들이 심화되는 양상이다. 국내에서는 제철, 발전 등 대규모 배출 사업장을 대상으로 배출허용기준을 강화하고, 노후 석탄화력발전소의 가동 중단 일수를 확대하는 방안이 논의된다. 또한, 수도권 등 주요 도시에서는 노후 경유차 운행 제한 등 미세먼지 계절관리제가 더욱 정교화됐다. 산업계에서는 대기오염 방지시설 투자 확대와 친환경 연료 전환이 불가피하다. 특히 중소기업의 경우 정부의 기술 지원 및 자금 보조 없이는 대응이 어렵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또한, 한국 기업들은 전기차 및 수소차 생산 능력을 강화하며 미세먼지 저감 노력에 동참하고 있다. 정부는 이와 관련하여 '대기환경보전법' 및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