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5.12.27 (토)

  • 구름조금동두천 -3.3℃
  • 구름조금강릉 3.1℃
  • 구름조금서울 -2.3℃
  • 구름많음인천 -1.2℃
  • 구름많음수원 -2.0℃
  • 구름조금청주 -2.0℃
  • 구름많음대전 -1.2℃
  • 맑음대구 0.4℃
  • 맑음전주 2.2℃
  • 맑음울산 2.0℃
  • 맑음광주 -0.3℃
  • 맑음부산 2.2℃
  • 맑음여수 1.9℃
  • 구름조금제주 6.7℃
  • 구름많음천안 -2.9℃
  • 맑음경주시 1.3℃
  • 구름조금거제 1.5℃
기상청 제공

경북

대구사이버대 '달리는 DCU 카페', 경북 시골 마을 풍정리로 출발

커피차로 학생 기 살리기 프로젝트 기획, 농촌 지역 소외계층에 대한 사회공헌 캠페인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홍종오 기자 | 대구사이버대학교는 '달리는 DCU 카페-학생 기 살리기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지난 29일 경상북도 예천군 개포면 풍정리를 방문해 재학생을 응원하고 풍정리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시원한 음료를 전달했다.

 

이번 '달리는 DCU 카페' 프로젝트는 풍정리 마을의 前이장이자 사회복지상담학과 4학년 재학생인 이상배 학우의 학업에 대한 열정을 응원하고, 농촌 지역의 소외계층에 대한 사회공헌을 위해 마련됐다.

 

대구사이버대학교 이근용 총장, 사회복지상담학과 송유미 교수, 교직원 등 10여 명이 풍정리 마을회관 앞에서 마을 주민들을 위해 직접 음료를 만들고 전달했으며 무더위에 지친 농촌 마을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대학은 농촌 마을의 인구 감소와 청년층의 부재로 인해 점차 고령화 되어 가는 지역사회의 문제 인식을 제고하고 무더위와 농업 생활에 지친 주민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제공했다.

 

또 사회복지상담학과 송유미 교수는 마을 어르신들의 고립관 해소를 위해 신체적, 정신적 건강 증진에 대한 복지와 상담에 대한 컨설팅도 마을에 제안했다.

 

이상배 학우는 지난 2018년 TBC에서 기획한 프로그램인 '풍정라디오'(연출 박원달) 출연으로 전국적으로 화제가 된 인물이다.

 

이 프로그램은 경상북도 예천군 개포면 풍정리 평균 77세 노인들이 PD가 되고 DJ가 되어 라디오 방송에 도전하는 이야기와 그로 인한 삶의 변화를 진솔하게 담은 TV 다큐멘터리다. 특히 이상배 학우는 마을의 주민들이 라디오를 통해 긍정적 삶의 변화를 맞이할 수 있도록 이장으로서 역할을 한 주역이다.

 

이근용 총장은 "대학이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는 방법들을 고민했다"며 "따뜻한 관심과 사랑이 필요한 지역의 어르신들에게 작게나마 기쁨을 나누는 시간이 되었길 바라며, 우리 학생이 이에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학업에 더 열중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사회복지상담학과 이상배 학우는 "한여름의 크리스마스에 찾아온 특별한 산타처럼 대학에서 큰 선물을 받은 기분이다"며 "처음 입학하던 그 마음으로 지역사회 복지 실천을 위해 사회복지상담학과에서 열심히 배워 우리 마을과 지역에 보탬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달리는 DCU 카페'는 대구사이버대학교에서 지난 2022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지친 시민들에게 무료 음료로 용기와 희망을 전하기 위해 커피 브랜드 마시그래이와 손잡고 사회공헌 활동 프로젝트로 출발했으며 이번이 일곱 번째 이야기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가파른 물가 상승 압력 지속, 2026년 경제 전망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조성윤 기자 | 2025년 12월 27일 기준, 국내 경제는 연말까지 고물가 기조가 이어지며 서민 경제의 부담을 가중시키는 양상이다. 2025년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월 대비 3.5% 상승했으며, 근원물가 또한 3.2%의 높은 오름세를 기록하는 등 물가 상승 압력이 전방위적으로 확산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는 당초 시장의 기대와 달리 인플레이션이 쉽사리 꺾이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를 증폭시키고 있다. 현재 물가 상승을 견인하는 주요 쟁점은 복합적이다. 우선 국제유가가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불안과 주요 산유국의 감산 기조가 맞물려 2025년 12월 26일 브렌트유 선물 가격이 배럴당 85달러를 기록하는 등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국내 석유류 가격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며 생산 및 운송 비용 상승으로 이어지는 배경이 된다. 또한 서울 외환시장에서 2025년 12월 27일 원/달러 환율이 1,320원에 마감하는 등 높은 환율이 수입 물가를 자극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와 함께 서비스 물가의 견조한 오름세는 근원물가를 지지하며 인플레이션 고착화에 대한 경고음을 울린다. 정부는 물가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