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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호산대, 'HSU 드림 JOB 페스타 취업박람회' 개최

영남대학교영천병원 등 지역 의료기관 13개 기업 초청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김재욱 기자 | 호산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에서는 영남대학교영천병원 등 지역 의료기관 13개 기업을 초청하여 재학생과 졸업생 및 지역청년들을 대상으로 'HSU 드림 JOB 페스타' 취업박람회를 8월 28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청년들의 각종 지원제도를 홍보하기 위하여 고용노동부 대구고용복지플러스센터 등 4개의 부대시설관도 별도로 운영됐다.

 

이번 'HSU 드림JOB 페스타'에는 약 500여명의 재학생 및 졸업생, 지역청년들이 참여하였으며, 현직자와 만남의 기회를 제공받아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청년들은 실제 취업 기회를 얻고, 기업들은 우수한 인재를 채용할 수 있는 장이 됐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호산대 재학생 이현지 학생은 "한 장소에서 여러 기업의 부스를 방문할 수 있어 좋았고, 다양하고 생생한 취업 정보를 얻게 되어 취업진로의 방향을 잡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호산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에서는 학생들의 취업을 위해 매년 취업박람회를 개최하여 재학생 및 졸업생, 지역청년들에게 양질의 취업정보를 제공, 성공적인 취업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전상훈 센터장은 "재학생과 졸업생을 비롯한 지역의 청년들이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고, 취업 준비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청년들의 취업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행사를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취업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인재가 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소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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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이슈] 30년 만의 석유 최고가격제…정부 ‘초강수’ 통했나, 민생 앞에 시장은 어디까지 책임져야 하나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정부가 1997년 유가 자유화 이후 처음으로 석유제품 최고가격제를 한시 도입하면서, 한국 경제가 다시 한 번 ‘비상 물가관리 체제’로 들어갔다. 중동발 전쟁 리스크와 국제유가 급등, 환율 불안이 한꺼번에 밀려드는 상황에서 정부는 더 이상 시장 자율에만 맡겨둘 수 없다고 판단했다. 12일 정부는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 4차 회의에서 보통휘발유 리터당 1,724원, 경유 1,713원, 등유 1,320원의 1차 최고가격을 정하고, 이를 13일부터 26일까지 2주간 적용하기로 했다. 정부는 동시에 매점매석 금지와 물량반출 유지 의무도 병행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단순한 가격행정이 아니다. 정부 스스로도 “시장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한다고 보기 어려운 수준”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에 가능한 결정이었다. 실제 정부 설명에 따르면 최근 중동 사태 이후 국내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200원 이상, 경유는 300원 이상 급등했고, 정유 4사의 평균 공급가격도 휘발유 1,833원, 경유 1,930원, 등유 1,730원까지 올라 최고가격 상한선보다 높은 수준으로 형성돼 있었다. 정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