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31 (토)

  • 구름많음동두천 -2.7℃
  • 맑음강릉 -0.1℃
  • 맑음서울 -2.8℃
  • 맑음인천 -2.0℃
  • 맑음수원 -4.1℃
  • 맑음청주 -2.3℃
  • 맑음대전 -2.1℃
  • 구름조금대구 0.6℃
  • 맑음전주 -2.0℃
  • 구름많음울산 1.7℃
  • 흐림광주 0.0℃
  • 구름조금부산 3.5℃
  • 구름많음여수 1.4℃
  • 흐림제주 4.3℃
  • 맑음천안 -3.0℃
  • 구름많음경주시 0.8℃
  • 구름조금거제 2.1℃
기상청 제공

경북

대구사이버대, MG복지회와 '상호교류' 협약 체결

9일 대학 본관 C.I.R. 회의실에서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홍종오 기자 | 대구사이버대학교는 지난 9일 대학 본관 C.I.R. 회의실에서 새마을금고 MG복지회와 상호교류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대구사이버대학교 이근용 총장 및 주요 보직자, 새마을금고 MG복지회 박경조 대표 및 직원 등 10여 명이 참석해 산업체 위탁교육과 상호 업무협약 등을 약속했다.

 

협약식은 △내빈소개 △총장 및 대표 인사 말씀 △홍보영상 시청 △협약체결 등의 순서로 진행했다.

 

MG복지회는 전국의 새마을금고 임직원들의 복지증진과 생활 안정을 위해 교육복지를 지원함으로써 직원들의 역량 증진 및 전문성 향상의 기회와 자기계발에 도움이 되도록 지원하고 있다.

 

대구사이버대학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새마을금고에서 근무하고 있는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전문성 강화를 위한 산업체 위탁교육 및 자격증 취득의 기회를 열어주고 대학이 가지고 있는 교육적 인프라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협약식에서 이근용 총장은 "직원들의 교육적 복지증진에 힘쓰는 MG복지회를 보며 감명을 받았다"며 "오늘 협약식을 계기로 양 기관이 서로 발전할 수 있는 교류 협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MG복지회 박경조 대표는 "특수교육의 이념을 바탕으로 치료 및 재활 분야에 특성화된 대구사이버대학교와 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영광이다"며 "우리 임직원들이 대학의 고품질 교육을 통해 기업의 경쟁력 제고와 함께 사회 환원에 앞장서도록 힘쓰겠다"고 답했다.

 

한편, 대구사이버대학교는 특수교육, 사회복지, 상담·치료, 재활 분야의 최고를 자랑하는 정규 4년제 특성화 원격대학교로 2002년 개교 후 눈부신 성장을 해오고 있다. 최근에는 '2주기 원격대학 교육혁신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대학의 우수한 온라인 교육시스템을 이용해 장애인 교육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OECD, ‘디지털 교육 전망 2026'서 AI 학습의 역설 경고...학습 효율 높지만 사고력 저하 우려

데일리연합 (SNSJTV) 박영우 기자 |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최근 발표한 ‘디지털 교육 전망 2026(Digital Education Outlook 2026)’ 보고서는 인공지능이 교육 전반에 확산되는 과정에서 새로운 위험이 동시에 커지고 있음을 지적하고 있다. 보고서의 핵심 개념은 ‘AI 학습의 역설’로, 인공지능 활용이 확대될수록 학습 효율과 접근성은 개선되지만 인간 고유의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은 약화될 수 있다는 문제의식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AI 기반 학습 시스템은 학생 개인의 수준과 속도에 맞춘 맞춤형 학습을 가능하게 하며 즉각적인 피드백을 제공함으로써 학습 격차 완화에 기여하고 있다. 반복 학습과 기초 개념 습득 영역에서는 성과가 분명하게 나타나고 있으며, 교사의 업무 부담을 경감하는 효과도 확인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편의성이 지속될 경우 학생이 스스로 사고하고 탐구하는 과정이 줄어들고, AI가 제시하는 답을 그대로 수용하는 수동적 학습 태도가 고착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 동시에 제기된다. OECD는 AI가 학습을 보조하는 도구를 넘어 사고를 대신하는 주체로 인식되는 순간 교육의 본질이 흔들릴 수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사고 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