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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대구시, '2024 수성알파디지털위크(Digital-Pop)' 개최

10월14~16일 3일간 수성알파시티 일대에서 개최, 디지털 AI 인사이트 강연, 디지털 AI 체험존, 네트워킹 파티 등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홍종오 기자 | 대구광역시는 수성알파시티 활성화의 일환으로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DIP)과 함께 10월 14일부터 10월 16일까지 3일간 수성알파시티에서 다양한 산업행사와 문화적 즐길거리를 함께 제공하는 '2024 수성알파디지털위크'를 개최한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디지털 팝(Digital-Pop)'을 부제로 비수도권 최대 규모의 디지털 기업 집적단지인 수성알파시티를 단순히 일만 하는 공간이 아닌 입주기업 임직원과 시민을 위한 휴식 및 소통의 장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1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행사 2일차인 15일부터 이틀에 걸쳐 '디지털 AI 인사이트 강연'이 7회 진행되며, 표창원 교수(15일), 유튜브 크리에이터 궤도(15일), 1분 과학(16일), 오빠두엑셀(16일) 등 과학 분야의 전문가 및 유명인이 강연자로 나선다.

 

또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사진 촬영, 퍼스널컬러 진단 등 최신 유행 콘텐츠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디지털 AI 체험존'을 비롯해 도심 속에서 캠핑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수변공원 '캠프닉존(캠핑+피크닉)' 등 다양한 주제의 공간들이 상시 운영된다.

 

축제 기간 매일 저녁 시간대에는 수성알파시티 입주기업 임직원과 시민이 함께 무대공연을 즐기며 교류할 수 있는 네트워킹 파티가 개최되며, 사전 신청자에 대해서는 삼겹살, 치킨 등의 간단한 식사가 무료 제공될 예정이다.

 

축제 일정과 프로그램 세부내용은 2024 수성알파디지털위크 홈페이지(www.alphadigitalweek.com)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10월 11일까지 일부 인원 제한이 있는 프로그램에 대한 참가신청을 받는다.

 

한편, 대중교통 이용객들은 도시철도 2호선 대공원역과 수성알파시티 구간을 순환하는 수요응답형 셔틀버스(DRT)로 무료환승해 편리하게 축제현장에 방문할 수 있다.

 

정장수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지난해에 이어 2회째 개최되는 수성알파디지털위크인 만큼 더욱 알찬 축제로 만들기 위해 많은 준비를 했다"며, "수성알파디지털위크를 통해 수성알파시티 구성원의 정주 만족도 제고와 함께 디지털 혁신거점으로 수성알파시티의 위상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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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장관 "화물연대는 실질 노동자"…노동부 해석 전환에 노사판도 요동

데일리연합 (SNSJTV) 송동섭 기자 | 고용노동부의 화물연대 노동자성 해석이 사실상 전환되면서 노사 관계 전반에 걸쳐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최근 화물연대의 쟁의 행위를 "노동조합의 투쟁"으로 규정하며 화물차 기사들의 실질적 노동자성을 인정하는 취지의 발언을 내놨다. 이는 기존 노동부가 화물차 기사를 자영업자(개인사업자)로 보고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 적용 대상이 아니라고 판단해 온 것과 정면으로 충돌하는 것이어서 주목된다. ■ 핵심 쟁점은 '경제적 종속성' 이번 해석 전환의 핵심 근거는 '경제적 종속성'이다. 장관의 발언은 판례를 근거로, 계약 형식이 아닌 실질적 노동 실태를 우선시하는 방향으로 법 해석을 이동시킨 것으로 풀이된다. 법조계에서는 이미 특수고용직 노동자에 대한 노동자성 인정을 확대하는 판결이 꾸준히 나오고 있는 만큼, 이번 정부 기조 변화도 같은 흐름 위에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화물차 기사가 사실상 단일 사업체에 종속돼 운행 지시를 따르고 있다면, 계약서상 '개인사업자' 문구와 무관하게 실질적 근로자로 볼 수 있다는 논리다. 이 해석이 굳어질 경우, 화물연대의 쟁의 행위가 법적 보호 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