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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기자연합회뉴스

퍼블리시스 그룹 폴 월리스 이사, ICAE 2024서 '자랑스러운글로벌인물대상' 수상

폴 월리스 이사, 자랑스러운글로벌인물대상 산업경제부문 수상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곽중희 기자 | 지난 10월 2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ICAE 2024 지구환경 국제 컨퍼런스’에서 자랑스러운글로벌인물대상 산업경제 부문이 Publicis Groupe(퍼블리시스 그룹)의 폴 월리스 이사에게 수여되었다.

 

매년 열리는 이 행사는 ‘ESG Together!’라는 주제로 환경, 사회, 지배구조(Environment, Social, Governance) 문제 해결을 위한 글로벌 리더를 발굴하고 지속 가능한 경영 실천을 촉진하기 위한 자리이다.

 

폴 월리스 이사는 산업경제 분야에서 ESG 경영을 도입하고,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전략을 통해 환경과 사회적 가치를 증진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폴 월리스 이사는 특히 디지털 전환과 친환경 비즈니스 모델을 통합하는 데 앞장서며, 환경적 책임과 경제적 발전을 동시에 이루는 방안을 실천해 왔다.

 

그의 리더십 아래 퍼블리시스 그룹은 탄소 발자국 감소와 공정 거래를 실현하는 데 중요한 성과를 올렸다.

 

수상 소감에서 폴 월리스 이사는 “한국에 와서 이렇게 뜻깊은 상까지 받게 돼 영광”이라며, 지속 가능한 경제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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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 담론 뒤에 숨은 소수 기득권의 결단, 전쟁의 정당성과 생명의 처분권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인류 역사는 전쟁의 기록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그 수많은 전쟁 중 ‘누구를 위한 전쟁인가’라는 질문에 명확한 답을 내놓을 수 있는 경우는 드물다. 전쟁이 발발할 때마다 국가와 지도자들은 ‘정의’, ‘안보’, ‘자유’와 같은 숭고한 가치를 명분으로 내세우며 전쟁의 정당성을 설파한다. 그러나 그 화려한 수사학 뒤에는 대중의 눈에 보이지 않는 소수 기득권층의 전략적 계산과 결정이 자리 잡고 있다. 평범한 시민들이 전장으로 향할 때, 정작 그 운명을 결정하는 이들은 안전한 집무실에서 숫자로 표시된 국력을 계산하는 역설적인 상황은 전쟁의 본질적 모순을 드러낸다. 전쟁의 정당성을 확신할 수 있는 주체가 누구인가라는 문제는 정치철학적 논쟁을 넘어 실존적인 위협으로 다가온다. 국제법적으로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나 국가 통치권자가 그 정당성을 부여하는 형식을 취하지만, 실제 현장에서 그 결정을 내리는 이들은 군수 산업체, 에너지 독과점 기업, 그리고 이들과 결탁한 정치 엘리트들인 경우가 많다. 이들 소수 기득권은 전쟁을 통해 막대한 부를 창출하거나 정치적 입지를 공고히 한다. 대중은 국가주의적 교육과 미디어를 통해 가공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