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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시, 충혼탑 참배로 '2025년 새해 업무' 시작

2일 오전 8시 현충공원에서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김재욱 기자 | 경산시는 을사년(乙巳年) 새해를 맞아 1월 2일 오전 8시 현충공원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2025년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참배에는 조지연 국회의원, 안문길 경산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보훈·안보단체장, 기관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여객기 사고 희생자들을 애도하며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2025년 민선 8기 출범 4년 차를 맞아 애국충정의 마음으로 새해에도 28만 시민에게 희망을 주는 시정을 펼쳐 나갈 것을 다짐하며, 숭고한 보훈 정신을 계승·발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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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파이 속도에 가려진 5G 현실…광고와 체감 사이의 구조적 함정

“5G 시대”라는 문구는 화려했지만, 이용자들이 손에 쥔 현실은 기대와 다른 경우가 잦다. 도심에서도 속도가 들쭉날쭉하고, 실내·지하·이동 구간에서 체감 품질이 급락하는 경험은 더 이상 예외가 아니라는 지적이 나온다. 문제는 이 간극이 단순한 기지국 숫자나 일시적 장애가 아니라, 광고 문구가 전제하는 ‘이론값 환경’과 실제 이용 환경의 차이를 구조적으로 숨긴 채 확산돼 왔다는 데 있다. 또한 1기가의 속도가 나온다고 영업하면서 실제속도는 300-400 메가바이트의 속도가 나오는곳도 허다하다. AS기사들의 고충 또한 단말기는 개발해서 지원하지 않고 눈속임하는것같아 눈치가 보인다는 목소리까지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문제가 있다면 사전에 문제점을 인식시키고 그에 따른 선택을 소비자가 할 수 있도록 해야함에도 1기가 속도로 말해놓고 요금은 올려받고 실제 데이터 속도는 그렇게 사용하지 못하는 사례가 많다. 또한 5G단말기를 제작 지원하지 않아서 그냥 나몰라라 하는 경우도 허다하다는것이 관련업체에서조차 지적하고 있다. 핵심은 “최대 속도”의 언어가 소비자 인식을 지배한다는 점이다. 5G 광고는 통상 최고 성능 조건에서의 수치를 전면에 배치한다. 하지만 이용자가 실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