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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대구 북구, 2025 정월대보름 축제 '오!재밌는게임'으로 이색 홍보

인기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게임' 패러디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홍종오 기자 | 대구 북구가 정월대보름을 맞아 색다른 방식으로 축제를 홍보해 눈길을 끌고 있다.

 

'2025 정월대보름 축제'의 주요 프로그램인 '오!재밌는게임'을 알리기 위해 인기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게임'을 패러디한 이색 홍보를 진행 중이다.

 

홍보단은 '오징어게임' 속 병정 복장을 입고 대구의 주요 명소에서 깜짝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특히 젊은 층이 많이 모이는 경북대학교, 칠곡 이태원길, 지하철 반월당역, 명덕역 등에서 시민들에게 명함을 직접 나눠주며 "게임에 참여하시겠습니까?"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이 명함을 받은 시민들은 축제 현장에서 열리는 '오!재밌는게임'에 참가할 기회를 얻게 된다.

 

이 독창적인 홍보 방식은 시민들 사이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SNS에서도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명함을 받은 시민들은 "길거리에서 뜻밖의 초대를 받아 신선하고 흥미로웠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관련 인증샷과 해시태그가 SNS를 통해 공유되며 자연스러운 입소문을 일으키고 있다.

 

축제 관계자는 "오징어게임을 모티브로 한 홍보 방식이 시민들의 흥미를 끌며, 명함을 통한 직접 참여 유도로 축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면서 "'오!재밌는게임'은 단순한 게임을 넘어, 전통 놀이와 현대적인 게임 요소를 결합해 젊은 세대의 관심을 유도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2025 정월대보름 축제'는 오는 2월 12일 대구 북구 산격대교 하단 일원에서 개최되며, 달집태우기, 공중 퍼포먼스와 불도깨비 공연을 결합한 해동화 공연, 오!재밌는게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전통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이번 축제가 많은 시민들에게 특별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며 "'오!재밌는게임'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정월대보름의 흥겨운 분위기를 함께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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