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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대한민국 국가대표 치어리딩팀, 대만서 열린 ‘오션 치어리딩 챔피언십’서 6개 부문 수상 쾌거

국가대표 빅타이드 치어리딩팀, 화려한 공연으로 한국 위상 드높여
성인과 아동 함께한 대회, 조화로운 연기 돋보여
강훈 단장 "팀을 사랑하는 마음이 이뤄낸 결과"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대한민국 치어리딩 국가대표팀 (감독 강훈)이 4월 3일 대만 카오슝 펑산체육관에서 열린 제8회 오션 치어리딩 챔피언십 2025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다관왕을 차지했다.

 

대만치어리딩연맹(CTCF)이 주최한 대회에서 치어리딩 국가대표팀 선수들은 총 6개 종목에서 입상하며 한국 치어리딩의 위상을 국제무대에 각인시켰다.

 

국가대표팀은 ▲Cheerleading double level 1 - 1위(금메달) ▲Cheerleading all girl level 2 - 1위(금메달) ▲City team - 2위(은메달) ▲Cheerleading mixed level 1 - 2위(은메달) ▲Cheerleading double level 2 - 3위(동메달) ▲Cheerleading mixed level 2 - 3위(동메달) ▲대회MVP 등 전 종목에서 고른 성과를 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성인과 아동이 함께 팀을 이루어 참가할 수 있는 구조로 기존 치어리딩 대회와 차별화했으며, 빅타이드 치어리딩 팀은 다양한 연령층의 조화를 바탕으로 팀워크와 응집력을 발휘했다.

 

국가대표팀을 이끈 강훈 감독은 “선수들이 유니폼부터 매너까지 주목을 받았다”며 “기술은 물론 팀을 사랑하는 태도, 감사하는 마음 등 정신적인 성장도 매우 인상적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빅타이드 치어리딩 팀 소속 선수들로 구성된 대한민국 대표팀은 지난 4월 초 출국해 약 30회의 집중 훈련을 소화한 뒤 대회에 참가했다.

 

 

대회 준비에 참여한 부모, 코칭 스테프, 후원자 등에게 감사를 전한 강훈 감독은 “앞으로도 국제 대회에서 한국 치어리딩의 이름을 더욱 알릴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빅타이드 치어리딩 팀은 2009년 결성돼 공연 예술과 치어리딩을 결합한 독창적인 활동으로 한국 치어리딩계에 새로운 흐름을 이끌고 있는 팀이다. 스포츠 치어리딩을 기반으로 무대 퍼포먼스, 예술 공연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대중과의 접점을 넓히며,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약하고 있다.

 

한편, 빅타이드 치어리딩팀의 공연 영상은 빅타이드 치어리딩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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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감‧경북도지사, 행정통합 교육 현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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