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2.10 (화)

  • 흐림동두천 -4.2℃
  • 흐림강릉 4.1℃
  • 흐림서울 -1.9℃
  • 흐림인천 -0.4℃
  • 흐림수원 -3.4℃
  • 구름많음청주 -3.0℃
  • 구름많음대전 -2.9℃
  • 흐림대구 -2.1℃
  • 흐림전주 -1.5℃
  • 흐림울산 0.5℃
  • 흐림광주 -0.6℃
  • 흐림부산 4.7℃
  • 흐림여수 1.8℃
  • 흐림제주 5.6℃
  • 구름많음천안 -5.8℃
  • 흐림경주시 -3.4℃
  • 흐림거제 2.0℃
기상청 제공

세종

대전시,‘K-바이오랩센트럴 추진협의회 ’출범식 개최, 본격 유치 나서

K-바이오랩센트럴의 최적지는 바이오 메카 대전으로!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인숙진 기자 |

대전시가 바이오창업 지원기관인 K-바이오 랩센트럴의 성공적 구축을 위한 본격적 행보에 나섰다.

 

21일 시청 대강당에서 지역의 혁신기관장 40여 명이 참석하여 ‘K-바이오랩센트럴 추진협의회’출범식을 개최하고 유치를 위한 총력전에 나서기로 했다.

 

‘ K-바이오 랩센트럴’은 사업비 2,000억 원의 규모로 미국 보스턴 랩센트럴을 벤치마킹하여 실험시설, 사무공간, 네트워킹 등을 제공해 바이오분야 벤처・스타트업을 육성하는 사업으로 다음 달 중 중소벤처기업부에서 후보지 선정을 위한 공모가 있을 예정이다.

 

‘추진협의회’는 지역 바이오기업을 비롯하여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화학연구원 등 정부출연 연구기관, 한국과학기술원(KAIST), 충남대, 한남대 등 지역대학, 충남대학교 병원 등 종합병원 그리고 국내 유수의 액셀러레이터*와 투자회자(VC, AC), 금융기관 등이 참여하며, 지역 국회의원과 시의회가 힘을 보태고 있다.

 

 

이날 김명수 대전시 과학부시장은‘대전 바이오산업 혁신성장 마스터플랜’를 발표하며, “대덕연구개발특구는 연구개발(R&D) 중심의 바이오 클러스터로서 45개 연구기관, 295개의 연구소기업을 보유한 국내 최대 바이오 원천기술(Dip tech) 공급지이며, 기술기반의 600여 개 바이오기업이 집적된 바이오산업의 메카”라고 설명했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나노종합기술원 등 융․복합 연구를 위한 풍부한 고급인력풀과 연구기반을 갖추어 연구경험이 축적된 스핀오프(Spin off)*형 창업과 성공사례가 많은 바이오 창업에 최적지이다.

* 정부출연연구기관의 연구원이 자신이 참여한 연구결과를 가지고 별도의 창업을 할 경우 정부보유의 기술을 사용한 데 따른 사용료를 면제하고 성공후 신기술연구기금 출연을 의무화하는 제도.

 

실제 대전은, 작년 한 해 동안 바이오헬스 분야에서 6조 1,710억 원(전국 67%)의 해외 기술이전과 2,168억 원(전년대비 30배 증가액)의 코로나 진단키트 수출 등 눈부신 성과를 이루었는데, 이는 수도권을 제외하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실적이다.

 

투자의 성장세도 뜨거운 지역으로 벤처캐피탈은 총 22개사로 서울, 경기에 이어 전국 3위 수준이며 인구 1만명 당 벤처기업 수는 대전이 17.45개로 전국에서 가장 높다.

 

이에 대해, 김명수 과학부시장은“벤처스타트업을 창업하고 육성하는 랩센트럴의 본래 취지에 맞는 유일한 지역이 대전”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서, 허태정 대전시장은 “대덕특구에 랩센트럴이 구축되면 대전~세종~오송을 아우르는 바이오벨트가 구축돼 대한민국 혁신성장의 중심이 될 것”이라며“바이오 창업기업들이 자유롭게 입주해서 마음 놓고 연구에 매진할 수 있도록 반드시 랩센트럴를 유치하여 명실상부한 바이오벤처 허브도시로 만들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제주경제의 미래, 도민과 함께 설계한다

데일리연합 (SNSJTV) 임재현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경제의 회복 흐름을 지속가능한 성장으로 이어가기 위해 도민과 소통하고 공감을 구하는 토론회를 개최했다. 제주도와 제주상공회의소는 9일 오후 2시 한라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제주경제 발전을 위한 도민토론회’를 열었다. 토론회에는 상공인과 도민 등 250여 명이 참석했으며, 기조발표와 경제토크쇼, 도민과의 대화가 진행됐다. 양문석 제주상공회의소 회장은 개회사에서 “산업 환경 변화와 기후위기라는 국면 속에서 제주 경제의 구조와 방향을 근본적으로 재점검해야 하는 중요한 시점”이라며 "전문가들의 분석과 현장 목소리가 결합해 제주 경제의 미래 방향을 구체화하는 의미 있는 논의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영훈 지사는 최근 제주경제 회복 흐름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1월 관광객 전년 동기 대비 증가, 지난해 첫 수출 3억 달러 달성을 비롯해 최근 미국산 만다린 수입 우려에 대응한 수급조절 정책이 효과를 보이면서 가격이 상승해 안정세를 되찾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건설업 부진과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어려움은 여전히 풀어야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