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3.21 (토)

  • 맑음강릉 12.4℃
  • 맑음서울 7.0℃
  • 맑음인천 4.9℃
  • 맑음수원 4.5℃
  • 맑음청주 9.3℃
  • 맑음대전 8.7℃
  • 맑음대구 10.5℃
  • 맑음전주 6.2℃
  • 맑음울산 10.5℃
  • 맑음창원 9.9℃
  • 맑음광주 9.7℃
  • 맑음부산 12.3℃
  • 맑음여수 10.4℃
  • 맑음제주 9.9℃
  • 맑음양평 6.6℃
  • 맑음천안 4.0℃
  • 맑음경주시 8.3℃
기상청 제공

PR Newswire

PCHi 2026: 세계 최대 화장품 원료 전시회, 항저우에서 개막

  • 7만 제곱미터 규모 전시장에 26개 국가 및 지역에서 860개 이상 기업 참가
  • 글로벌 및 중국 최초 공개를 포함해 약 50건의 신제품 출시
  • 파운틴 어워드(Fountain Awards)에 295건의 제품 출품 및 19명의 엔지니어 후보 추천
  • 제형, 규제, 신기술을 아우르는 기술 프로그램 운영

항저우, 중국 2026년 3월 21일 /PRNewswire/ -- 리드 시노팜 엑시비션즈(Reed Sinopharm Exhibitions)가 주관하는 퍼스널 케어 및 홈케어 원료(Personal Care and Homecare Ingredients, PCHi) 전시회가 항저우 국제컨벤션전시센터(Hangzhou Grand Convention & Exhibition Center)에서 진행 중이며, 7만 제곱미터 규모의 전시장에 26개 국가 및 지역에서 860개 이상의 참가업체가 모였다. 세계 최대 화장품 원료 전시회이자 올해 첫 주요 산업 행사인 PCHi 2026은 원료 공급업체와 향후 1년간 제품 파이프라인을 구축하려는 브랜드, 포뮬레이터, 제조업체를 연결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다시 한번 입증하고 있다.


3일간 진행되는 이 행사는 업계 연간 일정상 매우 중요한 시점에 열려, 기업들이 조달 전략과 혁신 우선순위를 본격적으로 수립하는 과정에서 업계 전문가들을 한자리에 모은다. 중국이 글로벌 뷰티 소비와 생산에서 계속해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가운데, PCHi는 해외 참가자들에게 원료 혁신과 응용 측면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시장 가운데 하나에 직접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개막 첫날에는 약 50건의 신제품이 공개됐으며, 참가업체들은 원료 기술, 생명공학, 포뮬레이션 시스템, 테스트 서비스, 포장재, AI 기반 응용 분야 전반에 걸친 개발 성과를 선보였다. 이는 고성능, 지속 가능성, 규제 대응력을 갖춘 솔루션에 대한 강한 성장 모멘텀을 보여준다.

방문객들은 한자리에서 광범위한 기술군을 검토하는 동시에 공급업체와 직접 소통할 수 있다는 점이 효율적인 벤치마킹과 더 많은 정보에 입각한 소싱 의사결정에 도움이 된다고 평가했다.

리드 시노팜 엑시비션즈(RSE)의 대변인은 "중국의 퍼스널 케어 시장은 혁신이 어디에서 어떻게 개발되고 적용되는지 계속해서 좌우하고 있다"면서 "PCHi는 글로벌 업계를 대규모로 한자리에 모아 새로운 기술을 출시하고, 기회를 평가하며, 향후 1년간의 전략을 조율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전시회와 함께 3일 동안 열리는 기술 세미나와 포럼에서는 제형 과학, 규제 동향, 더마 코스메틱, 화장품 효능 테스트 등 20개 이상의 주제를 다룬다. 혁신 구역(Innovation Zone), 신제품 쇼케이스(New Products Showcase), 신기술 세션(New Technology Sessions), 지속 가능성 구역(Sustainability Zone) 등 전용 특화 구역에서는 신기술과 제품 콘셉트를 집중 조명한다.

PCHi 파운틴 어워드 수상작은 전시회 개막일에 발표됐으며, 총 33개 제품과 3명의 엔지니어가 선정됐다. 이 상은 업계 내 우수성의 기준점 역할을 하며, 주목할 만한 성과를 조명하는 동시에 혁신과 제품 개발의 지속적인 진전을 뒷받침한다.

다음 PCHi는 2027년 2월 24일부터 26일까지 광저우에서 개최되며, 글로벌 화장품 원료 업계의 핵심 교류의 장으로서 역할을 이어갈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www.pchi-china.com/en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기획이슈] 대한상의 임원 4명 줄사퇴…“가짜정보·내부통제 실패, 신뢰 붕괴의 경고”

데일리연합 (SNSJTV) 이권희 기자 | 대한상공회의소가 상속세 관련 보도자료 논란과 APEC CEO 서밋 숙박비 횡령 미수 사건과 관련해 임원 3명을 해임 및 의원면직 처리하고, 박일준 상근 부회장까지 사퇴 의사를 밝히면서 총 4명의 임원이 조직을 떠나게 됐다. 산업통상자원부 감사 결과를 계기로 촉발된 이번 사태는 단순한 인사 조치를 넘어, 국내 대표 경제단체의 신뢰 체계 전반에 대한 근본적 문제를 드러냈다는 평가다. 문제의 출발점은 상속세 관련 보도자료였다. 해외 이탈 고액자산가 수치를 근거로 한국이 세계 4위 수준이라는 내용을 담았지만, 출처로 제시된 해외 기관 자료의 신뢰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되며 ‘가짜뉴스’ 논란으로 확산됐다. 이후 국가 최고위급까지 직접 문제를 제기하면서 사안은 단순한 통계 오류를 넘어 공공기관 수준의 책임성 문제로 비화됐다. 이어 APEC CEO 서밋 과정에서 드러난 숙박비 횡령 미수 의혹까지 겹치면서, 대한상의 내부 통제 시스템의 취약성이 동시에 노출됐다. 이번 사태의 본질은 두 가지로 요약된다. 하나는 검증되지 않은 정보를 대외 메시지로 배포한 ‘정보 통제 실패’, 다른 하나는 내부 자금 집행 과정에서 발생한 ‘관리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