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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 Newswire

2026년 QS 세계대학 학문분야별 순위 2026

55개 학문 분야별 세계 상위 대학 발표

런던, 2026년 3월 25일 /PRNewswire/ -- 글로벌 고등교육 분석기관 QS 콰콰렐리 시몬즈(QS Quacquarelli Symonds)가 제16회 QS 세계대학 학문분야별 순위를 발표했다. 고등교육 시스템 100곳의 1900여 기관의 2만1000여 학문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55개 학문 분야와 5개 학부 영역을 비교, 분석한 결과다.

벤 소터(Ben Sowter) QS 수석부사장은 "이번 순위를 보면 글로벌 고등교육 환경에서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동시에 전문화가 심화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며 "미국, 영국, 유럽 일부 지역의 전통적인 강자들이 여전히 많은 분야에서 우위를 유지하고 있지만, 아시아, 중동, 라틴아메리카 지역 교육 시스템의 약진이 두드러지고 있다"고 말했다.

주요 내용

• 호주는 스포츠 관련 분야에서 강세를 보였다. 퀸즐랜드대학교가 2위, 시드니대학교가 3위를 기록했다.
• 싱가포르는 두각을 나타냈다. 총 42개 분야가 톱10에 진입하며 세계 3위를 기록했고, 가장 큰 향상을 보인 국가로 평가됐다.
• 중국은 2021년 이후 톱10 진입 건수를 두 배로 늘렸으며, 고전 및 고대사 분야에서 선두를 차지했다. 푸단대학교가 2위, 베이징대학교가 3위를 기록했다.
• 인도는 2024년 이후 톱50 진입 수가 두 배로 늘어 12개 기관에서 총 27개를 기록했다. 인도공과대학교 단바드와 IIM 아마다바드가 상위를 차지했다.
• 스위스는 유럽에서 가장 많은 12개 분야에서 톱5를 보유하며 선두를 차지했다. ETH 취리히는 3개 분야에서 1위를 기록했다.
• 이탈리아는 로마 사피엔자대학교와 보코니대학교를 중심으로 톱10 내 입지를 강화했다. 사피엔자대학교는 고전 및 고대사 분야에서 1위를 차지했다.
• 스페인은 10개 분야에서 역대 최고 순위를 기록했으며, 톱20 진입 수에서도 최고치를 달성했다. 마드리드 콤플루텐세대학교는 치의학 분야에서 11위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 포르투갈은 유럽에서 가장 큰 향상률(+12%)을 기록했으며, 포르투대학교가 이를 주도했다.
•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교는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순위 진입을 기록했다. 맥길대학교는 광물 및 광산공학 분야에서 2위로 최고 순위를 탈환했다.
• 독일에서는 하이델베르크대학교가 고전 및 고대사 분야 8위로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샤리테 베를린 의과대학은 의학 분야에서 가장 큰 향상을 보였다.
• 프랑스는 사회과학 분야에서 강세를 보였다. 시앙스포(Sciences Po)가 정치•국제학 분야 3위, 인시아드(INSEAD)가 경영학 분야 4위를 기록했다.
• 영국은 전체 항목의 40%가 순위 상승을 기록하며 세계 공동 3위를 차지했다. 또한 15개 분야에서 1위, 63개 분야에서 톱3에 올랐다.
• 사우디아라비아의 킹파드석유광물대학교(KFUPM)는 석유공학 분야 5위로 아랍 지역 최고 대학 자리를 유지했다.
• 미국은 37개 분야에서 1위, 88개 분야에서 톱3에 오르며 세계를 선도했다. 하버드대학교, MIT, 줄리아드 음악원이 대표적이었다.
• 남아프리카공화국은 케이프타운대학교와 위트워터스랜드대학교를 중심으로 아프리카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 브라질 상파울루대학교는 라틴아메리카에서 가장 높은 순위를 유지했으며, 에콰도르는 지역 내 가장 높은 향상률을 기록했다.

부록 – 전분야 1위록을 포함한 자료

방법론

로고 - https://www.dailyan.com/data/photos/newswire/202603/art_767030_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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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유럽연합(EU)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법적으로 강제하는 공급망 실사 지침(CSDDD)을 최종 확정하며 글로벌 경영 환경에 중대한 변화를 예고했다. 이번 지침은 유럽 내 기업뿐만 아니라 일정 기준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역외 기업에도 적용돼,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기업 전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지침의 핵심은 기업이 자사의 사업장뿐 아니라 기업의 비즈니스 관계에 포함된 공급망 범위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아동 노동, 강제 노동, 환경 오염 등의 리스크를 식별하고 이를 예방·완화해야 한다는 데 있다. 기존의 자율적 ESG 경영을 넘어, 공급망 관리 책임이 법적 의무로 확대된 것이다. 특히 기업이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아 위반 사항이 발생할 경우, 전 세계 연간 매출액의 최대 5% 수준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여기에 더해 피해자들이 유럽 내 법원에 민사소송을 제기할 수 있는 길도 열리면서 기업의 법적 리스크는 한층 커졌다. 한국 기업들도 직접적인 영향권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자동차, 반도체, 이차전지 등 대유럽 수출 비중이 높은 주요 산업군이 규제 적용 대상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특히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