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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 Newswire

ENNOVI, 배터리 셀 컨택팅 시스템용 무접착 라미네이션 기술 독일 특허 승인 획득

신중한 배터리 엔지니어들에게 불확실성을 줄여주는 검증된  CCS 설계 경로 제시

네카르줄름, 독일, 2026년 3월 25일 /PRNewswire/ -- 글로벌 e-모빌리티 인터커넥트를 선도하는 기업이자 자동차 산업의 엔지니어링 파트너 ENNOVI(에노비)가 혁신적인 배터리 셀 컨택팅 시스템(cell contacting system, CCS)용 무접착 라미네이션 기술에 대해 독일 특허를 취득했다고 3월 25일 발표했다. 레이저 라미네이션 기술은 기존의 열간 및 냉간 라미네이션 공정 시  접착제가 필요 없어 배터리 설계자들은 지속 가능성이 좋은 CCS를 더 신속하게 개발할 수 있다.

 

Adhesive-Free Lamination in Battery Cell Contacting Systems by ENNOVI
Adhesive-Free Lamination in Battery Cell Contacting Systems by ENNOVI

 

랜디 탄(Randy Tan) ENNOVI 에너지 시스템 제품 포트폴리오 디렉터는 "이번 특허 지식재산(IP)은 배터리 CCS 기술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투자하겠다는 에노비 의지를 보여주는 결과"라며 "자동차 OEM과 배터리 제조업체는 검증되지 않은 기술을 새로 개발하기보다 이미 검증된 기술을 이용해 엔지니어링 리스크를 줄이고 접착제가 필요 없는 적층 방식의 독특한 기능을 설계에 반영할 수 있다"고 말했다.

에노비는 이 같은 혁신을 지속적으로 도입해 OEM이 글로벌 경쟁에 따른 경제적•기술적 압박을 극복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허 기술은 고성능 자동차 솔루션을 안전하고 신속하며 비용 대비 높은 효율로 제공할 수 있는 수단이 된다. OEM은 사전 검증을 통한 리스크 감소, 총비용 절감, 개발 일정 단축이라는 편익을 누릴 수 있다. 에노비는 공동 개발과 맞춤형 엔지니어링 지원을 포함한 유연한 협업 모델을 지원해 파트너가 제품 로드맵과 기술적 의사결정에 대한 통제권을 유지하도록 돕는다.

이번 특허는 복잡한 솔루션에서 높은 부가가치와 전문성을 제공하겠다는 에노비의 전략을 다시 한번 확인해 주는 성과다. 에노비의 CCS 설계 포트폴리오는 열간 및 냉간 라미네이션은 물론 무접착 라미네이션까지 포괄하고 있어 엔지니어들은 원통형, 각형, 소프트 파우치형 등 어떤 배터리 아키텍처를 선택하든 그것에 맞는 '선택 메뉴'를 가질 수 있다.

에노비의 첨단 솔루션 엔지니어링 센터(Advanced Solutions Engineering Center )는 네카르줄름에 프로토타이핑 및 시험 역량과 R&D 연구소를 갖추고  제품 개발 가속화에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 이 같은 지역적 근접성과 ISO 9001:2015 및 TISAX 인증이 합쳐져 엔지니어들은 긴밀히 협업할 수 있고 엄격한 품질 기준과 자동차 공급망의 데이터 보호 요건을 준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 확인: https://ennovi.com/capabilities/adhesive-free-lamination-technology/

에노비 소개

에노비는 전기 배터리 플랫폼 개발, 전력 부품, 신호 인터커넥트 설계 솔루션용 제품과 솔루션을 설계 및 제조하는 기업이다. 전기기계 엔지니어링과 초정밀 제조 분야에서 축적한 수십 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OEM 및 공급업체와 협력해 아이디어를 현실로 구현해 준다. 인터커넥트 솔루션 파트너로서 연구개발, 설계, 툴링에서 생산에 이르는 엔드 투 엔드 통합 제조 역량을 제공해 고객의 개발 기간을 단축해 주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www.ennovi.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에이전시 문의처:
PRETZL

에린 맥마혼(Erin McMahon)
erin.mcmahon@pretzl.com

사진 - https://mma.prnewswire.com/media/2941628/ENNOVI.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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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G 경제 ] EU, 공급망까지 처벌… 한국 향한 칼끝 “매출 최대 5% 벌금 공포”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유럽연합(EU)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법적으로 강제하는 공급망 실사 지침(CSDDD)을 최종 확정하며 글로벌 경영 환경에 중대한 변화를 예고했다. 이번 지침은 유럽 내 기업뿐만 아니라 일정 기준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역외 기업에도 적용돼,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기업 전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지침의 핵심은 기업이 자사의 사업장뿐 아니라 기업의 비즈니스 관계에 포함된 공급망 범위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아동 노동, 강제 노동, 환경 오염 등의 리스크를 식별하고 이를 예방·완화해야 한다는 데 있다. 기존의 자율적 ESG 경영을 넘어, 공급망 관리 책임이 법적 의무로 확대된 것이다. 특히 기업이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아 위반 사항이 발생할 경우, 전 세계 연간 매출액의 최대 5% 수준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여기에 더해 피해자들이 유럽 내 법원에 민사소송을 제기할 수 있는 길도 열리면서 기업의 법적 리스크는 한층 커졌다. 한국 기업들도 직접적인 영향권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자동차, 반도체, 이차전지 등 대유럽 수출 비중이 높은 주요 산업군이 규제 적용 대상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특히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