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SNSJTV) 임재현 기자 | 조선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와 대·중소기업 상생을 위해 4천억원 규모의 보증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산업통상부는 1월 23일 오전 울산시청에서 '조선 수출공급망 보증지원 업무협약식'을 개최하고, K-조선의 성과를 중소 협력업체, 그리고 지역과 함께 나누기 위한 상생 금융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산업부 장관을 비롯해 HD현대중공업 대표, 하나은행장, 무역보험공사 사장, 그리고 울산시장이 참석했다. 이번 보증 프로그램은 HD현대중공업과 하나은행이 함께 재원을 출연하고 무역보험공사가 보증을 지원하는 구조다. HD현대중공업과 하나은행이 총 280억원을 출연하며, 이를 바탕으로 무보는 4,000억원 상당의 우대 보증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HD현대중공업이 추천하는 협력업체로, 최대 2.4%p 인하된 우대 금리로 최대 3년까지 자금 대출이 가능하다. 한편, 김정관 장관은 축사를 통해 “이번 협약은 기업이 자발적으로 주도하고, 금융기관, 공공기관이 함께 참여한 모범적인 One-Team 협력 사례”라고 평가하고, “이번 HD현대중공업의 상생금융 지원 프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이 재일본 제주도민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제주 교육 발전을 위한 연대를 강화하기 위해 23일 일본을 방문한다. 김광수 교육감은 이번 방문을 통해 재일도민들이 오랜 세월 이어온 애향 정신과 교육에 대한 헌신에 감사를 표하고, 제주 교육의 미래 비전을 공유할 예정이다. 김광수 교육감은 24일 도쿄 정양헌에서 개최되는 ‘재일본 관동제주도민협회 신년인사회 및 성인식’에 참석하는 것으로 시작으로 이어 25일에는 오사카 제국호텔에서 열리는 ‘재일본 관서제주도민협회 신년인사회 및 성인식’에 함께하며 현지 도민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이번 방문에서 김광수 교육감은 재일제주도민들이 척박한 타국 생활 속에서도 고향 제주의 인재 양성을 위해 보내준 각별한 관심과 지원이 오늘날 제주 교육의 든든한 토대가 됐음을 강조하며 감사의 뜻을 표할 계획이다. 특히 25일 관서도민협회 행사 참석에 앞서 김강수 교육감은 오사카 통국사에 있는 ‘제주4·3희생자 위령비’를 찾아 참배한다. 이번 참배는 타국에서 고통받았던 희생자들을 추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산림청은 22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산림·임업 관련 협·단체장, 전문가 및 청년임업인 등 1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림·임업현장 정책고객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밝힌 2026년 산림정책 추진방향과 주요 과제를 정책고객에게 공유하고,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경제, 환경, 사회·청년, 재난 등 4개 분야로 나눠 진행됐다. 산림청은 간담회에서 국민안전 수호, 국민행복 증진, 민생경제 회복, 기후위기 극복, 지역소멸 대응 등 5대 중점 추진과제를 설명하고, 분야별 건의사항에 대한 조치 현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또한 이 자리에서는 산림정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기반으로 임업 생산성 향상과 임가 소득안정을 위한 대책 마련, 청년 임업인 정책 강화, 산림재난 대응체계 보완 등 주요 현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산림청은 이날 제기된 의견을 소관 부서별로 검토해 정책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하고, 건의사항에 대한 조치계획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정책고객과의 실질적인 협력과 소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데일리연합 (SNSJTV) 최형석 기자 | 조현 외교부 장관은 벨기에 브뤼셀 EU 대외관계청(EEAS)에서 1월 22일 오전 카야 칼라스(Kaja Kallas) EU 외교안보 고위대표와 제2차 한-EU 전략대화를 개최했다. 조 장관은 한국과 EU가 전략적 동반자로서 각 분야에서 우호협력 관계를 꾸준히 발전시켜온 점을 평가했으며, 칼라스 고위대표는 우크라이나 전쟁 등 급변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전략적 파트너로서 한-EU 간 소통과 협력을 더욱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이러한 측면에서, 조 장관과 칼라스 고위대표는 정상회담을 비롯한 고위급 교류를 이어나가자고 하고, 안보방위, 경제통상 분야 현안을 포함하여 다양한 분야에서의 실질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협의를 가졌다. 한편, 조 장관과 칼라스 고위대표는 한반도 및 동북아 정세, 우크라이나 전쟁, 중동정세 등 주요 지역정세 현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전남소방본부는 화재 발생 시 자력 대피가 어려운 피난 약자를 대상으로 위험 상황을 먼저 알려주는 '119화재대피안심콜' 서비스를 도입하고,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119화재대피안심콜'은 기존의 소방 서비스 개념을 뒤집은 '역발상 시스템'이다. 신고자가 119에 전화를 걸어야만 도움을 받을 수 있었던 기존 방식과 달리, 이 서비스는 119가 화재를 인지하는 즉시 인근의 피난 약자에게 먼저 연락해 대피를 유도한다. 서비스 가입 대상은 화재 시 신속한 대처가 어려운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어린이 ▲장애인 ▲고령자 및 독거노인 등이다. 시스템의 핵심은 '골든타임 확보'다. 119종합상황실에 화재 신고가 접수되면, 시스템이 자동으로 발화 지점 인근에 등록된 대상자를 선별한다. 이후 119는 즉시 해당 대상자와 보호자에게 화재 발생 사실과 대피 안내 문자를 발송한다. 특히, 촌각을 다투는 긴급 상황이거나 문자를 확인하지 않는 경우, 119상황실 요원이 직접 전화를 걸어 육성으로 피난을 안내함으로써 실제 대피 실행력을 높이도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지난 21일 중구청 서별관 소회의실에서 공공·민간 대표위원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회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주요 현안에 대한 심의가 이뤄졌다. 특히 심의 안건으로 ▲가족관계 해체로 부양받지 못하는 수급자 29가구의 보장 여부 결정 ▲2026년 자활지원사업 추진 계획 ▲2026년 국민기초생활보장사업 연간 조사 계획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2026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간 운영 계획’에 대해 보고를 한 후, 올해 지역 복지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주고받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는 ▲위기가구 발굴·지원 사업 ▲민관협력 워크숍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 ▲민관협력 네트워크 사업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민관협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이 추진될 예정이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행정 체제 개편 원년인 올해 역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민관협력의 중심이 돼야 한다”라며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중구를 실현할 수 있도록, 202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인천 중구가 ‘영종구 출범 원년’을 맞아 인천시교육청에 ‘영종교육지원청 조기 설립’과 ‘미단초중학교 원안 착공’을 강력하게 건의하는 등 영종국제도시 교육 현안 해결에 더욱 전방위적으로 나서달라고 요청했다.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은 지난 22일 오후 인천시교육청에서 도성훈 교육감을 만나, 영종국제도시 지역의 교육 환경 개선과 교육 행정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김정헌 중구청장은 교육청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영종국제도시의 급격한 인구 유입에 따른 교육 인프라 부족 문제를 해결해 나가며, 진정한 ‘지역 교육 자치’를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먼저 김정헌 구청장은 오는 7월 행정 체제 개편에 따른 ‘영종구’ 출범에 맞춰, 현장 밀착형 교육 행정을 수행할 ‘영종교육지원청’의 조속한 설립을 강력히 건의했다. 이는 급격한 인구 증가로 영종국제도시의 교육 수요가 폭증했음에도 불구하고, 교육 행정 서비스는 여전히 원도심에 소재한 남부교육지원청이 맡고 있어 주민 불편이 가중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인천시교육청 측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지난 22일 호텔 아리나에서 ‘2026 밀양시 청년농업인 4-H연합회 임원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안병구 밀양시장을 비롯해 허홍 밀양시의회 의장, 장병국·조인종 경남도의원, 박진수 밀양시의회 부의장, 정찬식 경남도농업기술원장, 김동현 경남도 4-H연합회장, 회원과 가족 등 220여 명이 참석해 향후 지역 농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밀양시 청년농업인 4-H연합회의 새 임원의 힘찬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임원으로는 손영림 회장과 함께 김연권·정신희 부회장, 김성훈·김진우 감사, 이다예 사무국장, 최민준 사무차장이 취임했다. 손영림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지덕노체의 4-H 정신을 실천하고, 회원들의 창의적 역량을 키워 나날이 발전하는 4-H연합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손영림 회장은 2025년 부회장을 역임하며 회원들의 화합과 친목 도모에 힘써왔다. 박광재 전임 회장은 “지난 1년간 밀양시 청년농업인 4-H연합회와 함께해 준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4-H연합회의 끊임없는 발전을 위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영암군이 21일 군청에서 ‘택시업계 소통 간담회’를 열고, 지역 교통 발전 방안 모색에 머리를 맞댔다. 우승희 영암군수와 이시곤 개인택시 영암군지부장 등이 함께 한 이날 간담회에서는, 택시 산업, 교통 서비스 질 향상을 포함해 택시 운수종사자들의 애로사항 청취도 이뤄졌다. 특히, ▲지역 관광자원 연계 관광택시 활성화 방안 ▲국토교통부 택시 감차 보상 대수 상향 요청 ▲택시 운행 관할구역 협의 및 읍·면 택시 일원화 등이 논의 테이블에 올랐다. 나아가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 ‘바우처택시’ 효율 운영 방안, 택시 차고지 시설 정비 등 현장 이야기도 나왔다. 영암군은 이날 제기된 건의사항에 대해 관련 법 등의 검토를 거쳐 추진가능한 사업은 신속하게 정책에 반영하고, 예산 확보 등 후속 조치에도 나선다는 방침이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간담회에서 논의된 의견들을 토대로 택시업계의 경영난 해소를 위해 함께 노력하자. 영암군민에게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길을 항상 찾아가자”고 말했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2일, 남수단 정부 및 이태석 재단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교육협력 간담회를 운영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남수단 고등교육부 장관(Madut Biar Yel)과 보건부 장관(Sarah Cleto Rial), 이태석 재단 이사장, 이태석리더십아카데미 대표 등이 참석하여 글로벌 교육 협력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논의를 계기로 인천시교육청은 이태석 재단과 지난 12월 체결한 업무협약을 구체화한 ‘읽걷쓰 연계 공동 프로그램 운영’, ‘글로벌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리더십 교육’, ‘건강 평등권 증진을 위한 공공의료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남수단과 협력해 추진할 예정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천교육이 지향하는 배움의 가치가 남수단의 교육 발전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제적 동반관계를 통해 교육의 공공성과 협력의 가치를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지속 가능한 국제 교육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세계 시민적 배움의 공동체 형성을 위한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이현재 하남시장은 22일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신장2동 주민과의 대화’에서 “환경평가 등급 규제로 멈춰 섰던 창우동 H2 부지 개발사업을 그린벨트 해제 지침 개정을 통해 본격적으로 재개한다”라고 밝혔다. 이현재 시장은 신장2동의 핵심 현안인 H2 부지(창우동 108번지 일원) 개발사업에 대해 규제 혁신을 통한 사업 재개 의지를 강력히 피력했다. H2 부지는 약 16만2천㎡ 규모로 규모로 현재 기본구상을 위한 용역을 진행 중이다. 이현재 시장은 “과거 규제 강화로 프로젝트가 무산될 위기였으나, 수질오염원 관리 대책 수립 시 그린벨트 해제가 가능하도록 지침을 개정해 현재 사업 추진을 위한 기본 구상안을 마련 중에 있다”라며 “올해 3월 기본구상안 확정 및 2030년 12월 착공을 목표로 하남시와 신장2동 발전의 중심축으로 만들겠다”라고 강조했다. 교육 환경 개선과 관련해서는 하남교육지원청 분리 신설에 대한 구체적인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 이현재 시장은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으로부터 하남교육지원청 분리를 ‘0순위’로 추진하겠다는 약속을 받았다”라며 “이미 하남종합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2일 남양주보건소와 다산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동계 청년 행정체험 연수’에 참여 중인 청년들을 만나 근무 경험을 듣고 의견을 청취하는 현장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청년들이 행정 현장에서 직접 느낀 점을 공유하고, 청년의 시선에서 바라본 행정에 대한 다양한 생각과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추진됐다. 이날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진료지원 △모자보건 △치매관리 △건강생활 △복지상담 △환경행정 등의 분야에서 근무 중인 청년 8명과 만나 업무를 수행 과정에서의 경험과 소감을 청취했다. 청년들은 시정에 대한 이해가 높아졌다는 점과 시민을 직접 응대하며 느낀 보람과 책임감에 대해 솔직한 의견을 전했다. 주광덕 시장은 “행정체험이 성장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남양주시의 청년 정책은 청년이 만든다는 자부심을 갖고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청년 행정체험 연수가 단기 근무에 그치지 않고, 청년들이 다양한 행정 업무를 경험하며 자신의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 22일 오후 부산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부산시,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사무총장 조미진)와 함께 부산 지역 아동·청소년의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생들의 우울감과 스트레스 장기화로 자해·자살 등 고위험 사안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학교가 아동·청소년 마음건강을 가장 먼저 발견하고 책임 있게 대응해야 한다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추진됐다. 협약을 통해 부산시교육청은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예방 중심의 사회정서교육인 ‘마음성장 프로젝트 B30’을 본격 가동하고, 부산형 아동·청소년 마음건강 지원사업을 총괄 추진한다. 부산교육청은 이를 통해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사회정서교육 운영, 교사 역량 강화, 가정 연계 지원 등을 중심으로 마음건강을 예방–발견–개입–회복 전 단계에서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마음성장 프로젝트 B30’은 부산 30만 학생의 마음성장을 위해 교육청-부산시-유니세프가 협력하여 사회정서역량(자기이해, 소통·협력, 책임, 마음돌봄)을 체계적으로 강화하는 사회정서교육 모델이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경주시는 지난 22일 지역 주민과의 직접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시민과 함께 만드는 현장소통마당’을 이어가며, 동천동과 보덕동을 방문해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이날 동천동 행정복지센터와 보덕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린 현장소통마당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최덕규 경상북도의회 의원, 임활 경주시의회 부의장, 정종문 경주시의회 경제산업위원회 위원장, 지역 기관·단체장, 주민대표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과 시정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행사는 주민과의 질의응답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생활 속 불편 사항과 지역 발전을 위한 건의가 이어지는 등 토론 중심의 소통 방식으로 운영됐다. 주민들의 질문에 대해 국·소·본부장과 관계 부서장이 현장에서 직접 답변하며 검토 결과와 향후 추진 계획을 설명하는 실질적인 소통이 이뤄졌다. 동천동에서는 동원어린이공원 맞은편 주차규제봉 및 반사경 설치 요청과 알천북로~원화로 구간 내리막길 도로 정비 건의가 제기되며, 교통 안전과 도로 환경 개선에 대한 요구가 집중됐다. 보덕동에서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최호정 의장을 비롯한 대표단이 1월 21일부터 24일까지 일본 홋카이도를 찾아 의회 간 교류와 협력 증진에 나섰다. 이번 일정은 한일 관계 개선과 작년 장쑤성에서 열린 한중일 지방의회 원탁회의 후속 논의를 위한 홋카이도의회의 공식 초청으로 이루어졌다. 최호정 의장은 21일 홋카이도의회 이토 조이치(伊藤 条一) 의장과 만나 호혜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교류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최 의장은 “탈탄소 사회 전환, 시민안전, 에너지 등 복합적인 공통 과제 해결을 통한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해 의회 차원의 협력을 강화하자”고 제안했다. 이토 조이치 의장은 “최 의장의 제안을 환영하며, 탄소중립 등 우수 사례 시찰을 통해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또 다음 주로 예정된 홋카이도 대표단의 서울 방문에 대한 기대도 표명했다. 세계 최대 강설 지역 중 하나인 홋카이도의 제설 대책과 겨울철 도로 관리 현장도 둘러보며, 기후 변화에 대응한 도시 안전 정책도 공유했다. 같은 날 대표단은 홋카이도 일중우호협회와 간담회를 갖고 지난해 10월 중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