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가 이번 주 내려질지 여부가 오늘(19일) 사실상 판가름 날 전망이다. 헌법재판소는 통상적으로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사흘 전쯤 기일을 지정해왔다. 전례를 고려하면, 오늘까지 기일 지정이 없을 경우 이번 주 선고는 불가능하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헌재는 전날인 18일 박성재 법무부 장관 탄핵심판 변론을 마친 후 늦은 시간까지 평의를 이어갔지만, 끝내 선고 기일을 고지하지 않았다. 선고 당일 방호 강화, 인근 학교 휴교 등 사전 조치가 필요한 만큼, 하루 전 기습 통보는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결국, 오늘 기일 지정이 없다면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는 다음 주 이후로 넘어갈 가능성이 높다. 헌법재판관들은 최근 윤 대통령 탄핵심판을 비롯한 주요 사건의 결론을 내리기 위해 매일 평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미 최장기 숙의를 이어오면서 사회적 혼란이 커지고 있으며, 재판관들 간 의견 차이와 정치적 해석이 담긴 소문까지 확산하고 있다. 이에 따라 선고가 지연될 경우, 헌재가 감당해야 할 부담도 커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한덕수 국무총리 탄핵심판 선고도 조만간 이뤄질 가능성이
●국민연금 고갈, 청년의 미래는? MZ가 국민연금 폐지를 외치는 이유① : 수익구조의 붕괴 MZ가 국민연금 폐지를 외치는 이유② : 명목뿐인 개혁 MZ가 국민연금 폐지를 외치는 이유③ : 연금 개인화 시대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최근 여야는 국민연금(이사장 김태현) 개혁안 협의를 두고 막바지 논쟁을 이어가고 있다. 경기 불황으로 국민들은 신음하고 있는데도 정치적 자존심과 이익을 두고 논쟁을 벌이는 것을 보면, 국민의 입장에서 정치는 정말 믿기 어려운 일이라는 생각이 든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자. MZ세대는 주목해야 한다. 여야가 합의한 국민연금 개혁안의 핵심은 보험료율을 9%→13% 인상, 소득대체율을 43% 상향하는 것이다. 개혁안이 시행되면, 당장 받는 월급에서 나가는 보험료는 상승한다. 12만원 더 내고, 9만원 더 받는다? "근본 해결책 아냐" 이번 개혁안이 시행되면, 가입자들은 2026년부터 매년 0.5%포인트씩 보험료를 더 내게 되어 2033년에는 13%에 도달하게 된다. 예를 들어, 월평균소득이 300만 원인 가입자의 경우, 현재 27만원(9%)에서 2033년 39만원(13%)을 내게 된다. 12만원의 추가 부담이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주식회사 파수(대표 조규곤)가 IT 시스템, 공급망 애플리케이션, 사이버 물리 시스템(CPS)/운영기술(OT) 전반에 걸친 보안 취약점 진단 컨설팅 서비스를 공개했다. 이 서비스는 고객이 필요한 모든 보안 취약점 진단을 제공하여 디지털 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보안 취약점 진단은 조직의 보안 구축에 필수적인 단계다. 그러나 초연결 사회에서는 사용자 디바이스부터 서버,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 네트워크, 생산 및 제조시설 등 진단 대상이 광범위하고 방식도 달라 보안 사각지대가 발생하기 쉽다. 기업과 기관이 스스로 필요한 진단 부분을 인식하고 각각에 맞는 서비스를 찾는 데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다. 이에 파수는 모든 취약점 진단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이 쉽게 필요한 영역의 보안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파수의 취약점 진단 원스톱 서비스는 ▲인프라 시스템, ▲공급망 애플리케이션, ▲CPS 부문의 보안 취약점 진단으로 구성된다. 인프라 취약점 진단은 파수가 수년간 축적한 보안 컨설팅 노하우와 고객 사례를 기반으로, PC, 서버, DBMS, 네트워크 등의 환경 구성을 진단하고 내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24시 프린트카페 가맹점 갑질 논란, 이래도 되는 거야? 용지보다 시스템 차단이 브랜드 이미지에 더 안 좋을 듯한데.. #프린트카페 #유피소프트 #인쇄소 #프린트 #잉크 #프린트용지 #24시프린트카페 -기사원문 [단독] 프린트카페 유피소프트 가맹점 갑질 의혹.. 본사 용지 안사면 시스템 중단? https://www.dailyan.com/news/article.html?no=693610 -영상편집 : 곽중희 기자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LG AI연구원(원장 배경훈)은 18일 자체 개발한 추론 AI 모델 '엑사원 딥(EXAONE Deep)'을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이는 한국 기업이 자체 개발한 추론 AI가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한 사례로 평가된다. '엑사원 딥-32B'는 320억 개의 매개변수를 갖춘 모델로, 미국 오픈AI와 구글, 중국 딥시크와 알리바바 등 소수 기업만이 보유한 파운데이션 모델과 견줄 수 있는 성능을 보였다. 특히, 2025학년도 수능 수학 영역에서 94.5점을 기록하며 최고점을 달성했고, 선택과목인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 모두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 또한, 수학 문제 해결 능력을 평가하는 MATH-500에서 95.7점을 기록했으며, 과학 문제 해결 능력을 평가하는 GPQA 다이아몬드 테스트에서도 66.1점을 받아 유사한 규모의 추론 AI 모델을 앞섰다. 코딩 능력을 평가하는 라이브코드벤치(LiveCodeBench)에서도 59.5점을 기록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LG AI연구원은 '엑사원 딥'과 함께 경량 모델인 '엑사원 딥-7.8B'와 온디바이스 모델 '엑사원 딥-2.4B'도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경량 모델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ENG] 프린트카페 유피소프트 가맹점 갑질 의혹 / Print Café UPISoft: System Blocked for Not Buying HQ Supplies? #프린트카페 #24시프린트 #프린트 #인쇄 #용지 #잉크 #프린트기 #프린트카페추천 #갑질 #기업 #공정거래위원회 #불공정거래 #의혹제기 -기사원문 [단독] 프린트카페 유피소프트 가맹점 갑질 의혹.. 본사 소모품 안 사면 시스템 중단? -영상편집 : 곽중희 기자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여수현 에디터(영상뉴스 편집) | 24시 프린트카페 운영사 유피소프트(대표이사 이현우)가 가맹점을 대상으로 소모품 구매를 강제하고, 영업을 방해하는 등 갑질을 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고발닷컴에 들어온 한 제보에 따르면, 프린트카페 가맹점을 운영하던 가맹점주 A씨는 본사가 프린트 용지, 잉크 등 소모품을 본사에서 구매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강제로 시스템을 차단하고, 본사의 말을 들으면 시스템을 풀어주겠다고 회유하는 등 점포 운영을 방해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프린트카페 본사 유피소프트 측은 “가맹사업법을 준수했으며, 해당 가맹점이 해당 매장은 가맹본부의 관리 프로그램을 무단으로 삭제하는 등 영업 지침 미준수에 따라 최근 자발적으로 가맹을 해지했다”며 “가맹점주가 계약에 명시된 사항을 위반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소모품 구매 거부하자 시스템 차단? 가맹점주 반발 2022년 11월, 유피소프트와 A씨는 가맹계약을 체결하고 영업을 시작했다. 그러나 2024년, 본사가 브랜드 품질 유지를 위해 기존에 구매 강제성이 없었던 소모품을 본사에서 구매해야 한다고 계약 내용을 수정하면서 갈등이 시작됐다. A씨는 “구 계약서
● 이강훈 AI 칼럼 관련 시리즈 [이슈분석] 딥시크가 이끈 LLM 대격변.. “논문 봤더니?!” [이슈] 정부-기업, '딥시크 사용 금지령'... 정보 유출 우려 [이슈] 딥시크, 위조 계정·허위 정보 주의 당부…각국 차단 조치 속 첫 공식 입장 [이강훈 칼럼] '딥시크와 챗GPT' 열풍... 생성 AI, 미래의 핵심 경쟁력은? [이강훈 칼럼] 딥시크 충격, 소형 범용 모델이 AI 산업 이끈다 [이슈분석] 한국은 왜 ‘딥시크’ 못 만드나? [이강훈 칼럼] 한국형 AI 인력 10만 양성, 가능할까? [이강훈 칼럼] 국가 주도 AI 펀딩 : 스타트업·국민·국가가 함께 가는 길 [이강훈 칼럼] 대한민국 초거대 언어모델 개발, ‘원팀'이 필요하다 [이강훈 칼럼] 초거대 AI 시대, 지속 가능한 모델 필요.. 최선은 '오픈랩' [이강훈 칼럼] AI 패권 시대, 국가대표 AI 언어모델로 세계를 선도하자! [이강훈 칼럼] 인간을 넘어선 AI 현실화.. 활용과 안전만이 살길 [이강훈 칼럼] 국가대표 언어모델 개발, 이젠 DAO 기반 참여형 플랫폼이 필요하다.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이강훈(사단법인 한국인공지능연구소 소장 및 주식회사 퀀텀아이 대표) 기고,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의 근간을 흔드는 미국의 ‘상호관세’ 정책이 본격적으로 시행될 전망이다. 한국 정부가 예외 적용을 요청했지만, 미국은 기존 입장을 고수하며 강경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은 최근 워싱턴을 방문해 미 정부 및 의회 관계자들과 면담을 진행하며 한국산 철강과 자동차에 대한 상호관세 면제를 요청했다. 그러나 미국 측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오는 4월 2일부터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한 모든 국가를 대상으로 상호관세를 부과하겠다는 방침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미 지난 12일부터 한국산 철강과 알루미늄에 25% 관세가 부과된 가운데, 자동차와 반도체 등 한국의 주요 수출 산업에도 추가 타격이 예상된다. 특히 한국산 자동차에 25%의 관세가 부과될 경우, 대미 수출이 최대 13.6% 감소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이는 한국 경제 전반에도 직격탄이 될 수 있으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0.5~1.1%포인트 하락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상황을 더욱 복잡하게 만드는 것은 미국의 새로운 무역 전략이다.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은 “기준선을 재설정한 뒤 각 나라와 잠재적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헌법재판소는 17일에도 평의를 이어가며, 20일 혹은 21일 선고가 유력하게 점쳐지고 있다. 당초 14일로 예상됐던 선고 일정이 미뤄지며 이번 심판은 역대 대통령 탄핵심판 중 최장 기간을 기록하게 됐다. 헌재는 18일 박성재 법무부 장관 탄핵심판 변론을 진행한 뒤 19일 평의를 마무리하고 선고일을 확정할 가능성이 크다. 노무현 전 대통령(63일), 박근혜 전 대통령(91일)과 비교해 윤 대통령의 심판은 93일째를 맞이하며 최장 숙고 기간을 기록하고 있다. 선고 지연 배경에는 절차적 완결성을 확보하려는 헌재의 신중한 접근이 자리하고 있다. 국회가 탄핵소추안에서 내란죄를 철회하면서 대통령 측이 강하게 반발했고, ‘12·3 비상계엄’ 관련 신문 조서의 증거 활용 불가 주장 등 법적 쟁점도 복잡하게 얽혀 있다. 헌재는 이러한 법리 다툼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을 선고문에 담아야 하는 상황이다. 법조계에서는 헌재가 사회적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만장일치 결론을 도출하는 데 공을 들이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헌재는 아직 국회와 대통령 측에 선고일을 통보하지 않은 상태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한국 자본시장이 역사적 변곡점을 앞두고 있다.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된 상법 개정안이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의 손으로 넘어가면서, 기업 지배구조와 투자 환경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변화가 일어날 지 많은 국민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번 개정안은 대주주의 지배력 강화를 목적으로 한 ▲자회사 IPO(기업공개) 남용▲자사주 활용 문제 ▲소액주주의 권리 침해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향후 한국 증시의 구조적 개편을 촉진할 전망이다. 지주사 및 자회사 중복 상장 구조, 종지부? 현재 한국 대기업들은 인적 분할과 자회사 IPO를 통해 지주회사 체제를 구축하고, 대주주의 지배력을 유지하는 방식을 취해왔다. 대표적인 사례로 LG, SK, CJ, 롯데 등 대기업들은 핵심 계열사를 분할한 뒤 재상장해 지주회사와 자회사가 동시에 상장된 구조를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이번 상법 개정으로 비상장 자회사의 IPO에 제한이 걸리면서 기존 방식에 제동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기업들은 신규 자금 조달을 위해 지주회사의 주가를 높여 유상증자하는 방식을 고민해야 하며, 이는 한국 자본시장의 구조적 변화를 가져올 가능성이 크다. '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노랑풍선 고객 기만?.. 패키지여행 가는 분들 필독 #노랑풍선 #패키지여행 -기사원문 [이슈탐사] "방 없어 노숙, 코스도 누락" 엉망된 명절 가족여행.. 노랑풍선, 고객 기만 논란 https://www.dailyan.com/news/article.html?no=691746 -영상편집 : 곽중희 기자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ENG] "노랑풍선 패키지 여행서 노숙했어요".. 간만의 가족여행인데.. 여행사 노랑풍선의 황당한 보상안 / Yellow Balloon's Shocking Compensation -기사원문 [이슈탐사] "방 없어 노숙, 코스도 누락" 엉망된 명절 가족여행.. 노랑풍선, 고객 기만 논란 -영상 편집 : 곽중희 기자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여수현 에디터(영상뉴스 편집) | 중견여행사 노랑풍선(대표이사 김진국, 코스닥 104620)이 고객에게 판매한 패키지 여행에서 ▲숙박 예약 누락 ▲호텔 시설 공사로 미이용 ▲여행 코스 누락 등으로 상당한 피해를 줬음에도, 합당한 보상을 제공하지 않고 고객을 기만하려고 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고발닷컴에 들어온 제보에 따르면, 제보자 A씨는 평상시보다 높은 비용을 지불하고 가족과 함께 명절 패키지 세부 여행을 떠났다. 하지만 간만에 떠난 여행은 첫날부터 악몽으로 변했다. 노랑풍선과 협력업체 측의 연이은 실수 때문이었다. 여행을 마친 후, A씨는 여행사에 진심어린 사과와 한 명분의 여행 경비에 대한 보상을 요구했지만 무책임한 답변과 형식적인 보상안 밖에 들을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취재를 종합하면, 결국 노란풍선 측은 보상을 진행했다. 하지만 요점은 노랑풍선 측의 태도와 보상액이 계속 바뀌었다는 점이다. 노랑풍선 측은 처음에는 피해본 사항에 대한 보상액만 제시했다가, A씨가 "납득할 수 없다"며 강경한 태도를 취하자 보상액을 조금씩 올렸다. A씨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납득은 되지 않지만 개인의 입장에서 기업과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김용두(SNS기자연합회) 대표, 발행인 | "시대의 성장에 발맞추어 불공정, 사회적 부조리를 개선하는 변화에 모두가 목소리를 낼 때입니다. '고발닷컴’은 사회적 외면의 목소리가 좀 더 알려지고, 조금이나마 국민적 눈높이로 이해될 수 있는 사회가 되도록 각 분야의 불공정 문제가 해결되기 위한 제보사이트입니다. 고발닷컴은 불공정, 갑질, 사회적 부조리를 고발, 제보하는 중요한 창구입니다. 누구나 쉽게 제보할 수 있는 웹을 통해 세상에 알리는 역할을 진행하게 될 것입니다. 모든 제보는 기자단의 엄격한 모니터링을 거쳐 신뢰할 수 있는 정보만 공개됩니다. 1차 필터링과 2차 취재 과정을 통해 정확한 정보가 전달됩니다. 검증된 제보는 국내 1만 3백 명의 언론사 기자들에게 전달되며, 전 세계 1,300여 개의 언론사를 통해 뉴스정보로 제공되어집니다. 우리는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위해 노력하며, 불공정과 갑질 사회적 부조리를 해결해 나갈것입니다. 고발닷컴은 데일리연합, SNSJTV, 스포팅뉴스, TSNTV, (사)SNS기자연합회 등 공식 언론사 및 글로벌 송출 시스템을 통해 사회적 문제를 신속하게 보도하며, 끊임없이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