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박해리 기자 | 대한민국 경제발전에 마중물이 되었던 파독근로자들을 기억하기 위한 '파독 60주년 기념 ART MEMORY 미술전시회'(위원장 장정용)가 오는 3일부터 17일까지 부산 해운대 영무파라드호텔 전시실에서 개최된다. 6월 3일 토요일 오후 5시에 개관식이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태극선 선자장의 작품부터 파독독일작가의 작품들과 투리예술인협동조합의 백영훈박사 초상화, 광부대장군 간호여장군 장승까지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된다. 파독근로자 60주년을 맞이하여 '미술가가 기억한다'라는 부제로 진행되는 이번 미술전시회는 파독근로의 희생과 헌신을 새기고자 하는 데 의미가 있다. 이번 전시회 장소인 해운대 영무파라드호텔 김냇과 전시실은 무료대관 기부를 받았다. 한편, 부산엑스포 유치 홍보대사 방탄소년단 BTS 리더 RM은 미술작품에도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예술품은 날 더 나은 남자로, 더 나은 어른으로, 더 나은 예술가로 살 수 있는 기준을 제시해 준다"라고 밝힌 바 있다. 매년 부산에서 개최되는 아트페어들이 많은 관심을 이끌고 있는 가운데, 부산 해운대 해변 인근에 위치한 영무파라드호텔 전시실에서 열리는 ART ME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박해리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영상물등급위원회(위원장 채윤희, 이하 영등위)와 함께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자체등급분류 사업자로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애플TV+, 왓챠, 웨이브, 쿠팡플레이, 티빙(한글순) 등 7개 업체를 1차 지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지정된 업체들은 6월 1일부터 자사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콘텐츠의 등급을 자체적으로 분류하게 된다. 1차 사업자 지정 접수에서는 11개 업체가 신청한 가운데 영상·문화, 아동·청소년·교육 등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예비심사와 본심사를 거쳐 최종 7개 업체가 선정됐다. 지정기간은 5년으로, 기간 만료 후에도 계속 자체등급분류 사업자로 남으려면 재지정 절차를 거쳐야 한다. 2차 사업자 신청 접수는 6월 19일 ~ 7월 10일이다. 6월 1일부터 실시간 전문 모니터링단 운영, 청소년과 이용자 보호에 만전 영등위는 사업자가 등급분류를 시작하는 6월 1일에 맞춰 영상미디어 전문모니터 1명과 일반모니터 2명의 15개조로 구성한 ‘자체등급분류 모니터링단’을 운영한다. 모니터링단은 자체등급분류 콘텐츠의 등급 적절성을 실시간으로 점검해 청소년과 이용자 보호에 문제가 있을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박해리 기자 |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회장 권영규)는 지난 21일 서울 일원에코파크에서 1,000여 명의 청소년들과 함께 자원봉사 페스티벌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2회를 맞이한 청소년 자원봉사 페스티벌은 청소년들이 우리 주변에서참여할 수 있는 봉사활동을 체험하고 스스로 기획·실천하며 나눔의 중요성을 공감하기 위한 행사이다. 이화선 홍보대사의 캘리그라피 퍼포먼스로 시작된 개회식은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이 참석해 학생들에게 축사를 전하며, 보이그룹 TFN의 공연으로 분위기가 더욱 뜨거워졌다. 개회식에서는 청소년 지도에 봉사한 공로로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에 김정욱 양천지역 RCY 지도자(국제청소년문화교류연맹 이사장),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에 신석진 대한적십자사청소년오케스트라 지도자, 대한적십자사 회장 표창에 최선미 오류고등학교 교사가 선정되었으며, RCY 70주년 기념영상공모전 입상으로 서울특별시교육청 교육감 상장을 최수인 성덕여자중학교 학생과 박지운 봉영여자중학교 학생이 수상했다. 페스티벌은 △휴머니티 나눔골든벨, △런닝맨 퀘스트, △재능 나눔콘서트, △랜덤 플레이댄스, △EDM디제잉, △미니 레크리에이션 등 3년 만에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박해리 기자 | 모로코왕국 대사관은 「LISONG in Morocco」 화보집의 저자이자 모델인 리송에게 ’모로코 관광 및 문화 진흥에 탁월한 공로‘에 대한 감사패를 지난 24일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대사관에서는 한국 CEO 33인을 초대한 모로코 왕국 비즈니스 투자 기회 세미나 겸 만찬이 진행되었는데, 특별 게스트로 시니어모델 리송을 초청하여 모로코 관광과 문화 진흥에 대한 공로를 인정하는 감사패를 수여했다. 샤픽 하샤디 대사 (Dr. Chafik RACHADI)는 이날 직접 「LISONG in Morocco」 화보집을 한장 한장 넘겨 보여주면서 소개하였고 리송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다. 73세 시니어모델 겸 저자인 리송은 "모델을 시작한 지 4년 차에 또다시 새로운 나를 찾기 위해 감행한 모로코행과 그 결과물인 사진 화보집 「리송 인 모로코」로 감사패를 받게 되어 더욱 뜻깊은 자리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박해리 기자 | 국내 26개 관련 디자인단체 연합인 한국디자인단체 총연합회와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23일, 코리아디자인센터에서 'K-디자인 점프업 포럼'을 발족하고 △ 디지털·지속가능 디자인, △ 디자인 기업 및 인력 육성, △ 디자인과 산업간 융합 촉진, △ 디자인 해외 진출 활성화 등 4개 분과에서 디자인 경쟁력 강화 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날 기조 강연을 한 안정기 작가(구글코리아 부장)는 “생성형 AI로 인해 누구나 자신만의 콘텐츠를 창작할 수 있는 시대가 열렸다”며 디자이너들이 AI를 보조도구로 활용한다면 창의성을 더욱 높이고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음을 강조했다. 김현선 한국디자인단체총연합회장은 “AI 디자인과 ESG 디자인 등 메가트렌드에 대응하여 디자인계가 앞장서서 변혁을 주도하겠다”며 정부에서도 K-디자인 해외진출 등 충분한 지원을 해 줄 것을 촉구하였다. 아울러 디자이너의 날 제정 추진을 제안하였다. 또한, 산업통상자원부는 ‘K-디자인 혁신전략’ 마련을 위한 민관합동 추진체계를 가동 중으로, 앞으로도 우리 디자인 산업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민간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속도감 있게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박해리 기자 | 국가보훈처(처장 박민식)는 5·18민주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자유 민주주의와 인권의 가치를 지켜낸 5·18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제43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을 18일 오전 10시, 국립5·18민주묘지에서 거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오월정신, 국민과 함께’라는 주제로 열리는 기념식은 5·18민주유공자 및 유족, 정부 주요인사, 학생, 시민 등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여는 영상, 경과보고, 헌정공연, 기념사, 기념공연,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순으로 약 45분간 진행된다. 특히, 이번 기념식은 5·18민주화운동으로 사랑하는 가족을 잃거나, 계속 된 고통으로 힘겨워하는 가족을 지켜낸 아내이자, 누이이자, 엄마인 ‘오월의 어머니’들을 조명하여 광주의 아픔을 따뜻하게 위로하고 화합의 내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준비됐다. 박민식 보훈처장은 “올해로 43주년을 맞은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을 통해 국민들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오월 광주의 희생과 헌신 위에 굳건히 뿌리내리고 있음을 기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정부는 흔들리지 않는 오월정신을 국민과 함께 책임있게 계승하기 위해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박해리 기자 | 새로운 공간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제시한 ‘홈·테이블데코페어’가 주최한 프리미엄 공간 전시회 ‘2023 더 메종(THE MAISON 2023, 이하 더 메종)’이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지난 23일 막을 내렸다. ‘집’을 매개로 인테리어, 리빙, 라이프스타일 산업과 공간 디자인의 유∙무형적 가치와 최신 트렌드를 살펴볼 수 있었던 ‘더 메종’은 올해는 275개 업체가 400여 부스로 참가해 진정한 실내 및 아웃도어 가구와 인테리어 관련 새로운 오브제들과 협업한 다양한 기업 브랜드들로 나흘동안 69,716명의 관람객이 참관하며 이목을 끌었다. 이번 전시는 봄과 여름을 빛낼 수 있는 실내 및 아웃도어 가구를 비롯해 홈스타일링과 다양한 분야의 브랜드를 소개했다. ▲토탈리빙&인테리어 ▲홈데코&아트리빙 ▲키친&테이블웨어 ▲라이프스타일&기프트 ▲도자 분야 등으로 나뉘어 전시장 곳곳이 관련 상품과 관련 한 향과 콘텐츠들도 가득했다. 관람객들의 가장 이목을 특별 기획관에서는 조경을 중심으로 사무실,카페 등 공간에 대한 가치를 제안하는 '조경은 패션이다 by THE SUP'을 주제로 한 리빙피처관은 입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박해리 기자 | 환경부는 제53회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금일 21일부터 27일까지 제15회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기후변화주간 주제는 ‘오늘도 나는 지구를 구했다’다. 온실가스를 줄이는 탄소중립 실천이 어려운 게 아닌 일상적인 작은 행동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개막행사는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다. 개막행사에는 한화진 환경부 장관을 비롯해 이우균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상임대표, 기업 및 시민단체 대표, 탄소중립 청년 응원단(서포터즈) 등이 참석한다. 이 자리에서는 올해 중점 추진하는 ‘탄소중립 국민 실천 운동’의 5가지 분야 참여 주체들이 모여 의지를 다질 예정이다. 5가지 분야는 ▲다회용기 이용문화 확산 ▲청년 세대와 함께하는 탄소중립 ▲기업과 시민단체를 연계한 실천운동 ▲탄소중립포인트 혜택 확대 및 편의성 개선 ▲탄소중립 생활 실천 캠페인 등이다. 또 한국맥도날드 대표 등이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환경부 장관 표창을 받는다. 탄소중립포인트제에 신규로 참여한 17개 기관·기업의 업무협약식이 진행되며 제3기 탄소중립 청년 응원단도 임명된다. 지구의 날인 22일 오후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박해리 기자 | 수많은 색깔 속에는 열정, 도전, 치유, 안정, 부 등 생명력을 갖춘 다양한 에너지가 숨겨져 있다. 그리고 이 색상들이 각자의 무의식과 잠재의식에 영향을 주게 된다. 아디아김 (김도연) 작가는 각각의 사람마다 끌리는 그 색을 통해 부족한 에너지를 채워줄 수 있는 명리학적 해석의 색깔을 찾아내고, 명상을 통해 얻어지는 빛의 에너지를 작품 안에 표현하는 액션페인팅 작업 과정을 거친다. 그의 작품은 우주 속에서 벌어지는 팽창과 끌어당김 그 안에서 벌어지는 에너지를 표현하는 것이기도 하다. 그의 우주는 실존하는 우주의 공간을 표현하기도 하고, 인간의 내면에 존재한 우주를 표현하기도 한다. 우주 속에 객체인 별이 더 큰 에너지에 흡수되고, 또 파괴되어 분리되지만, 그 공간 안에서 또 새로운 법칙과 에너지가 생성된다. 우주는 점이기도 하고 원이기도 하고 각 채의 모양을 다 가진 별이기도 하다. 그러한 우주처럼 우리 인간의 마음에도 그와 같은 공간이 존재하고 에너지가 존재한다는 것을 깨달으며 작품에 임하는 그 시간 그 공간의 기운은 남다르다. 그래서 아디아김 (김도연) 작가의 액션페인팅 추상화 작품은 마음과 정신을 끌어당기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박해리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이종호, 이하 ‘과기정통부’)는 유엔기후변화협약 기술메커니즘의 이사회가 3월 24일(금)부터 3월 29일(수)까지 인천 송도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유엔기후변화협약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1992년 설립된 협약으로서 총 198개국이 참여하는 가장 영향력 있는 규범으로, 매년 당사국이 참여하는 총회를 개최하여 주요사항을 결정한다. 제1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2010년)에서 각국은 기후변화대응을 위한 과학기술의 중요성에 합의하며 기술메커니즘 설립을 결정하였다. 기술메커니즘은 기후변화대응 기술(이하 ‘기후기술’)의 개발과 수요국가에 대한 이전을 지원하며, 정책적 방안을 제시하는 기술집행위원회(TEC), 기술협력 활동을 지원하는 기후기술센터네트워크(CTCN)와 각 국가별 지정창구(NDE)로 구성되어있다. 이들 기구는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결정사항 중 기술개발 및 이전에 관한 사항을 이행하기 위해 운영된다. 특히 급격한 기후변화로 인해 피해를 입은 개도국을 지원하기 위한 활동을 수행하고, 매년 약 2회의 이사회를 개최하고 있다. 2015년 과기정통부가 한국의 국가지정창구(NDE)로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박해리 기자 | 사단법인 SNS기자연합회(회장 김용두)는 2023년 조직개편과 함께 2023년 3월 9일자 인사발령을 다음과 같이 단행했다. ◆부회장 △ 최태문 △ 우덕수 △ 조성윤 ◆전문위원 : 조현희 ◆대외협력이사 : 류승우 ◆청소년국제교류위원장 : 심재환 ◆사무국장 : 박해리 ◆플랫폼미디어기획단장 : 임재현 ◆지회장 및 국장 △충남지회장 : 정연호 △경남국장 : 강인호 △창원국장 : 허현 △부산국장 : 최민규 △울산국장: 이욱환 ◆해외지회장 △베트남지회장 : 김양진 사단법인 SNS기자연합회는 국내외 1,300여개 언론, 방송네트워크 및 1000여개의 미디어망, SNS셀럽망을 통해 언론진흥관련 프로젝트, 지구환경 프로젝트, 기업육성 및 지원프로젝트, 분야별글로벌리더 공동성장협력 프로젝트를 통해 올바른 가치를 다시 찾는 일에 공동협력체계를 구성 성장 발전시키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실천사업으로는 국제컨퍼런스, 국제시상식, 기자회견, 경제문화교류, 지구환경 회복프로젝트·캠페인, ESG경영 글로벌 리더·기업 성장프로젝트, 사회약자를 위한 지원 및 봉사, 예술 프로젝트 등을 진행하고 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박해리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2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바이오헬스 신시장 창출전략 회의’에서 바이오헬스 산업을 국가 핵심 전략산업으로 키워나가기 위해 정부가 역량을 모으고 지원해나가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이에 “먼저 과감한 혁신과 투자가 뒤따라야 한다”면서 “의료, 건강, 돌봄 서비스를 디지털 기반으로 전환해서 글로벌 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집중 투자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벤처와 청년들이 이 분야에 도전하고 이를 주도해 나갈 수 있도록 한국판 보스턴 클러스터 조성을 적극 추진할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바이오헬스 산업의 성장은 데이터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며 “데이터 활용을 통해 바이오헬스 산업이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데이터와 관련된 제도를 개선하고 정비해야 된다”고 지시했다. 아울러 “범정부 거버넌스를 구축해서 민간 협력체계가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해야 된다”면서 “이 자리에서 바이오헬스 산업을 제2의 반도체 산업으로 키울 수 있도록 의미 있는 논의들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정부는 향후 5년 내 연매출 1조원 이상의 블록버스터급 신약 2개를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 윤석열 대통령은 1일 서울 중구 유관순 기념관에서 열린 제104주년 3.1절 기념식에 김건희 여사와 함께 참석했다. 3·1절 기념식이 현장에서 진행된 건 3년만이다. 윤 대통령은 취임후 첫 3·1절 기념사에서 미래 번영을 위한 일본과의 협력 및 관계개선은 물론 현재의 복합 경제 위기와 안보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협력을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우리 역사의 불행한 과거를 되새기는 한편, 미래 번영을 위해 할 일을 생각해야 한다. 일본은 과거의 군국주의 침략자에서 우리와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고 협력하는 파트너로 변했다. 복합 위기와 심각한 북핵 위협 등 안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한미일 간의 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며 한일관계 개선 의지를 드러냈다. 이어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는 국가들과 연대하고 협력해 세계시민의 자유확대와 세계 공동의 번영에 기여해야 한다. 이것은 104년전 조국의 자유와 독립을 외친 그 정신과 다르지 않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오늘 우리는 세계사의 변화에 제대로 준비하지 못해 국권을 상실하고 고통 받았던 우리의 과거를 되돌아봐야 한다. 변화하는 세계사의 흐름을 읽지 못하고 미래를 제대로 준비하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박해리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21일 제8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건설 현장 불법·부당행위 근절 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윤 대통령은 “아직도 건설 현장에서는 강성 기득권 노조가 금품요구, 채용 강요, 공사방해와 같은 불법행위를 공공연하게 자행하고 있다”고 전하며, “폭력과 불법을 보고서도 이를 방치한다면 국가라고 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불법행위를 집중 점검·단속하고, 불법행위가 드러나는 경우에는 법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해야 한다”며 “공공기관과 민간 협회도 불법행위를 뿌리 뽑는데 함께 동참해 달라”고 강력히 당부했다. 특히 윤 대통령은 “건설현장의 갈취, 폭력 등 조직적 불법 행위에 대해 검찰, 경찰, 국토부, 노동부가 협력해 강력하게 단속하라”고 지시했다고 김은혜 대통령실 홍보수석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이에 같은날 국토교통부는 법무부·고용노동부·경찰청 등 관계부처가 함께 마련한 ‘건설현장 불법·부당행위 근절대책’을 정부서울청사 브리핑실에서 발표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국내 건설산업은 200여 만명의 근로자가 근무하고 있는 기간산업"이라며, "건설현장의 불법·부당행위 근절은 노동개혁의 핵심 과제이자 건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박해리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3년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사업’을 21일 통합 공고한다고 20일 밝혔다.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사업’은 중소기업의 혁신역량을 강화하고 경영 위기 중소기업이 재기할 수 있도록 일반, 탄소중립 경영혁신, 재기 컨설팅으로 구분해 컨설팅·기술지원·마케팅 분야의 서비스를 바우처 방식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일반, 탄소중립 경영혁신 바우처는 최근 3개년 평균 매출액이 120억원 이하인 제조 소기업에 최대 5000만원 한도 내에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일반 바우처는 컨설팅, 기술지원, 마케팅 3개 분야에서 경영기술전략 컨설팅, 시제품 제작, 디자인 개선 등 12개 프로그램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일반 바우처 프로그램 중 이에스지(ESG) 컨설팅은 경영보고서 작성 등 컨설팅 뿐 아니라 탄소중립 기술지원, ESG 관련 브랜드 마케팅 분야의 서비스까지 이용할 수 있다. 탄소중립 경영혁신 바우처는 저탄소 경영체계 구축을 위한 컨설팅 서비스와 에너지 효율 향상 시스템 및 시설구축 등의 기술지원 서비스를 패키지 방식으로 지원한다. 경영위기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재기 컨설팅 바우처는 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