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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정명석 役에 배우 강기영

- 6월, 넷플릭스 공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강기영 정명석 역활 공개
-배우 강기영, 변호사 정명석 역으로 출연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박해리 기자 |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 배우 강기영이 변호사 정명석 역으로 출연한다.

 

오는 6월 ENA채널(구 SKY채널), 넷플릭스에서 첫 공개되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IQ 164의 천재적인 두뇌와 자폐 스펙트럼을 동시에 가진 대형 로펌 신입 변호사 우영우와 정멱석의 다양한 사건을 해결하며 진정한 변호사로 성장해나가는 휴먼 법정 드라마이다.

 

'낭만닥터 김사부', '배가본드', '자이언트' 등을 선보인 유인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영화 '증인'으로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받은 문지원 작가가 집필했다.

 

 

뛰어난 두뇌와 자폐 스펙트럼을 가진 신입 변호사 우영우 역은 배우 박은빈이 맡았고, 법무법인 한바다의 시니어 변호사 정명석 역은 배우 강기영이 연기한다.

정명석은 아버지처럼 살고 싶지 않다는 일념 하에 스스로를 끊임없이 몰아세우고 누구보다 독하고 치열하게 살아온 인물이다. 젊은 나이에 대형 로펌 시니어 변호사라는 커리어를 달성한 그에게 특이한 사고의 신입 변호사 우영우를 맡으라는 지시가 내려오고, 그의 멘토가 된다.

정명석역활의 강기영은 드라마 ‘열여덟의 순간’, ‘김비서가 왜 그럴까', ‘오 나의 귀신님', ‘내 뒤에 테리우스’ 등에서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안정적인 연기로 주목받았다. 이후 영화 '자산어보', '교섭', '휴가' 등을 촬영하며 활동에 박차를 가했던 그가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똑똑하고 부지런한 상사 정명석으로 출연해 전작과는 다른 변신을 예고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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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이슈) 사이판 태풍 마와르 재점검과 기후 위기 대응의 시사점

데일리연합 (SNSJTV) 정상규 기자 | 서태평양의 전략적 요충지이자 주요 관광지인 북마리아나 제도의 사이판이 과거 슈퍼태풍 마와르(MAWAR)가 남긴 상흔을 딛고 재건을 마무리하는 가운데, 최근 급변하는 기후 패턴으로 인한 태풍의 대형화가 지역 경제와 사회 구조에 미치는 영향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2023년 당시 사이판과 괌을 강타했던 마와르는 시속 240km가 넘는 강풍과 폭우를 동반하며 기반 시설의 80% 이상을 마비시켰으며, 이는 단순한 자연재해를 넘어 섬 경제의 근간인 관광 산업에 심각한 구조적 변화를 야기했다. 이러한 전례 없는 자연재해는 태평양 도서 국가들의 재난 관리 시스템에 거대한 전환점이 됐다. 북마리아나 제도 정부에 따르면, 마와르 이후 복구 과정에서 단순한 '복구(Repair)'가 아닌 '회복력 강화(Resilience)'에 초점을 맞춘 국가 비상관리 체계를 수립했다. 특히 전력망의 지하화와 해안가 상업 시설의 건축 기준 강화는 기후 위기 시대에 섬 국가들이 생존하기 위한 필수적인 선택으로 평가받고 있다. (북마리아나 제도 건축법 개정안 제12조) 경제적 관점에서 사이판의 피해와 복구 과정은 글로벌 관광 시장의 공급망 리스크를 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