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서울 서초구는 8월 26일 구청 2층 대강당에서 장애인의 건강한 삶과 체육 참여권 보장을 위한 첫걸음으로 '서초구장애인체육회 창립총회 및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구는 2023년부터 장애인단체와 전문가가 참여한 설립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총 7차례의 실무회의를 거치는 등 설립 절차를 차근차근 밟아왔다. 이번 서초구장애인체육회 공식 출범을 통해 지역 내 약 1만 명의 장애인들의 체육활동이 더욱 활성화되고, 나아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통합 체육문화 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설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1부 창립총회와 2부 출범식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창립총회에서는 ▲규약 제정 ▲임원 선임 ▲2025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 주요 안건이 심의·의결됐다. 이어 열린 출범식에는 전성수 구청장을 비롯한 내·외빈과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장애인체육회의 출발을 축하했다. 임원진은 당연직 회장인 전성수 구청장을 비롯해 장애 체육인, 장애인단체 관계자, 기업인 등 15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민·관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종목별 경기단체 육성, 생활체육지도자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마포구청 앞 광장이 구민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열린 문화 공간이 되어 특별한 여름밤의 추억을 만들어 주었다. 마포구는 8월 26일, 저녁 7시 가족과 함께 특별한 여름밤을 보낼 수 있도록 도심 속 포레 시네마‘엄빠랑 영화 광장’ 행사를 마포 구민 광장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구청 앞 광장에 새롭게 설치된 대형 전광판(미디어캔버스)를 활용해 진행되는 무료 야외 영화 상영 프로그램으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애니매이션 영화로 시작됐다. 이날 영화를 보기 위해 약 300여 명의 가족이 간식거리를 준비해 마포 구민광장을 찾았다. 상영에 앞서 진행된 풍선공연과 마술쇼는 아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현장에는 포토존, 푸드트럭 등을 마련해 다양한 즐길 거리도 제공했다. 또한, 캠핑 의자와 빈백을 배치해 편안한 환경에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우리말 더빙 영화로 상영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별한 여름밤을 선사한‘엄빠랑 영화 광장’은 8월 26일부터 9월 8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2008년 마포구청사가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8월 26일, 경주에서 열린 ‘에이펙(APEC) 문화산업고위급대화’ 환영만찬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휘영 장관이 의장으로서 주재하는 ‘2025 에이펙 문화산업고위급대화 본회의(8. 27.)에 앞서 열린 이번 만찬에서는 21개 회원경제체 장·차관급 대표단과 민간 연사, 문화산업계 기업인 등 130여 명이 참석해 한국 문화산업의 성과와 미래 비전을 함께 나눴다. 특히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까치호랑이 배지 등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의 기념품인 ‘뮷즈’ 40여 종을 전시해 각국 장관과 대표단의 큰 관심을 모았다. ‘뮷즈’를 매개로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는 참석자들의 모습은 문화강국으로서 한국의 면모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게 했다. 최휘영 장관은 환영사를 통해 문화창조산업의 가능성을 강조했다. 나아가 만찬 행사에 자리해 준 한국 문화콘텐츠를 이끄는 대표 기업인들, 제이와이피(JYP) 엔터테인먼트 박진영 창의성총괄책임자(CCO), 제이와이피(JYP) 엔터테인먼트 정욱 대표이사, 와이지(YG)엔터테인먼트양민석 대표이사, 하이브 이재상 대표(CEO),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박해리 기자 | 국내 주요 대기업들이 최근 ESG 경영 강화 및 지속가능경영 전략을 발표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기업 이미지 개선을 넘어, 장기적인 성장과 기업 가치 향상을 위한 필수 전략으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 특히, 탄소 중립 및 친환경 경영에 대한 투자는 대기업들의 공통적인 키워드이다. 대부분의 기업들이 2050 탄소 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하고 있으며, 재생에너지 투자 확대, 친환경 기술 개발 등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단순히 환경 규제 준수를 넘어, 새로운 성장 동력 창출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사회적 책임 또한 기업 경영의 중요한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취약 계층 지원, 공정한 노동 환경 조성, 지역사회 공헌 활동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려는 노력이 엿보인다. 이는 기업의 사회적 신뢰도 향상에 기여하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하지만, ESG 경영 강화가 단기간에 성과를 내기 어렵다는 점 또한 고려해야 한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박해리 기자 | 유럽연합(EU)이 탄소국경조정제도(CBAM)을 본격 시행하면서 국내 기업들의 탄소중립 전략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CBAM은 탄소 배출량이 많은 수입품에 관세를 부과하는 제도로, EU의 탄소 감축 목표 달성과 국내 산업 보호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추구한다. 이번 조치는 국내 기업들에게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탄소 배출량이 많은 제품을 수출하는 기업들은 관세 부담 증가로 인해 경쟁력이 약화될 수 있다. 따라서 기업들은 탄소 배출량 감축을 위한 기술 투자와 효율적인 생산 시스템 구축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 또한, CBAM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대응 전략 수립을 통해 불확실성을 최소화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정부 차원의 지원도 중요하다. 정부는 기업들의 탄소 감축 노력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을 마련하고, CBAM에 대한 정보 공유와 교육을 강화해야 한다. 또한, 국제 협력을 통해 CBAM의 부정적인 영향을 최소화하고, 공정한 경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한다. CBAM 시행은 단순히 환경 규제를 넘어 국제 무역 질서의 변화를 의미한다.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박해리 기자 | 생성형 AI 열풍으로 AI 반도체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엔비디아가 시장을 압도적으로 장악하고 있지만, AMD, 인텔 등 경쟁사들의 추격이 거세지면서 시장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엔비디아의 A100, H100 등 고성능 GPU는 현재 AI 시장을 지배하고 있다. 뛰어난 성능과 안정적인 생태계 덕분에 많은 기업들이 엔비디아의 제품을 선택하고 있다. 하지만 높은 가격과 공급 부족 문제는 경쟁사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AMD는 MI200 시리즈 등 경쟁력 있는 GPU를 출시하며 엔비디아의 점유율을 잠식하고 있다. 특히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와 대규모 데이터센터를 운영하는 기업들을 공략하고 있다. 또한 소프트웨어 및 생태계 구축에도 힘쓰며 엔비디아 의존도를 낮추려는 기업들의 요구에 부응하고 있다. 인텔도 GPU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며 엔비디아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인텔은 자체 개발한 GPU 뿐만 아니라 다양한 인수합병을 통해 AI 반도체 기술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엔비디아를 따라잡기에는 기술력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박해리 기자 | 최근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은 초거대 AI 모델 개발에 막대한 투자를 집행하며, AI 시장의 주도권 확보를 위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이러한 경쟁은 단순한 기술 경쟁을 넘어, 향후 AI 산업 전반의 생태계를 결정짓는 중요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등 선두 기업들은 자체적으로 개발한 초거대 AI 모델을 기반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출시하고 있다. 이들은 모델의 성능 향상은 물론, 다양한 응용 분야로의 확장을 통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특히, 자연어 처리, 이미지 생성, 코드 생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초거대 AI 모델의 활용 가능성이 입증됨에 따라, 각 기업들은 자사의 모델을 통해 최대한 많은 영역을 포괄하려는 경향을 보인다. 하지만 이러한 경쟁은 기술적 난제와 함께 윤리적, 사회적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초거대 AI 모델의 개발에는 막대한 자원과 에너지가 소요되며, 환경 문제에 대한 우려도 증가하고 있다. 또한, AI 모델의 편향성, 개인정보 보호 문제, 일자리 감소 등 사회적 영향에 대한 심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한국예총합천지회(지회장 이점용)가 주최하고 합천 예술단체에서 주관하는『제21회 합천예술제』가 8월 25일 오후 7시 합천다목적체육관에서 김윤철 합천군수, 정봉훈 군의회 의장, 기관사회단체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교감하는 예술! 사람이 예술이다”라는 주제로 개막식을 가졌다. 올해 합천예술제는 당초 축하공연, 국악제, 문학제, 음악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하려고 했으나, 지난 7월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피해 복구에 동참하고자 규모를 대폭 축소하여 미술전시회, 사진전, 공원시화전 등 전시 중심 행사로 꾸며졌다. 특히, 이날 수해피해 복구 성금으로 ㈜용문전력 이점용 합천예총지회장과 교보전기(주) 이정만 대표가 1,000만원을, 합천예총 5개 지부(국악·문인·음악·미술·사진작가 협회)에서 250만원을 기탁했으며, 합천예술인상은 문홍민 한국국악협회 합천지부장이 수상하고 감사패는 삼가면사무소 김수진 산업계장에게 전달됐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수해로 인한 모든 어려움을 함께 공감하며 행사축소를 결정하고 빠른 피해복구를 위해 힘을 모아주신 합천예총 이점용 지회장님과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전남 함평군 월야면이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을 위해 특별한 생신 잔치를 마련하며 따뜻한 감동을 선사했다. 함평군은 26일 “월야면 여성자원봉사회가 지난 22일 월야면 달맞이문화센터 달빛나눔관에서 ‘달빛 월야 어르신 생신 축하 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잔치는 홀로 사시는 어르신 60여 명을 모시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따뜻한 후원으로 추진됐다. 월야면 여성자원봉사회는 어르신을 위해 정성스러운 생신상을 마련했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생신 선물도 함께 전달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식전 공연으로는 나르다예술단과 월야면 달빛라인댄스 팀이 흥겨운 무대를 선보였으며, 어르신들의 값진 삶과 지난 세월의 발자취를 돌아볼 수 있는 감동적인 영상 상영이 이어져 잔치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농촌재능나눔 프로그램과 연계해 이·미용, 네일아트, 시력검사, 그리고 디퓨저 제작 체험도 진행돼 어르신들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석하신 한 어르신은 “오늘 정성껏 차려주신 음식과 공연을 보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구로구가 8월 26일 오전 신도림 지하보도 인근 미래초등학교 앞에서 자전거 안전하게 타기 교통안전 캠페인을 열었다. 픽시자전거는 일반 자전거와 달리 제동장치가 없거나 기능이 제한돼 제동력이 떨어진다. 최근 이러한 자전거로 인한 사고가 반복됨에 따라 구는 구민의 경각심을 높이고 자전거 이용자들의 안전 수칙 준수를 독려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 이날 캠페인은 오전 8시 20분부터 30분간 진행됐다. 현장에는 구로경찰서, 모범운전자회, 한국교통안전공단, 구청 등 민·관·경 관계자 20여 명이 참여해 등교 중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통 안전계도 활동을 벌였다. 참여자들은 어깨띠와 손팻말, 홍보물을 활용해 시각적 효과를 높였으며, 학생들에게 교통안전용품과 함께 우산, 연필 등의 홍보물을 배부했다. 특히 픽시자전거의 구조적 위험성과 안전한 운행법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하며 청소년들의 안전의식을 제고했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최근 제동장치 없는 자전거로 인한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예방 중심의 교통안전 활동이 절실하다”며 “앞으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양평군 강하면은 지난 22일 오후 5시, 강하면 다목적복지회관(운심길 78-2)에서 강하당구센터 개장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장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이만환 강하면장, 당구 동호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개장을 축하했다. 강하당구센터는 2024년도 양평군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선정되어 조성된 시설로, 기존 배드민턴장 별관을 리모델링해 연면적 116.2㎡ 규모에 총 6개의 당구대가 설치됐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일일 이용료 5,000원으로 관내외 누구나 시간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다. 해당 시설은 강하당구동호회에서 관리 및 운영하며, 징수된 사용료와 동호회비를 통해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투명한 운영을 위해 시설 내에 징수대장을 비치할 계획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강하당구센터의 개장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이번 시설이 지역 내 당구 동호인들의 실력 향상은 물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청양군은 26일 군청 접견실에서 ‘최익현 관복 재현품 기증식’을 개최했다. 국가민속유산으로 지정된 면암 최익현 선생의 관복을 충청남도 무형유산 서천침선장 전승교육사가 전통 방식으로 재현해 청양군에 기증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이날 행사에는 김돈곤 군수를 비롯해 기증자인 황길남 전승교육사, 청양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황 전승교육사는 면암 선생이 실제 착용했던 관복의 문양과 색감, 소재를 충실히 고증해 재현품을 완성했다. 서천 출신으로 어려서부터 침선을 익혀 2013년 서천침선장 이수자로 선정됐으며, 2021년 전승교육사로 인정받았다. 또 2023년에는 모덕사 소장 최익현 관복의 국가유산 지정 조사에도 참여하는 등 전통 침선 기능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김돈곤 군수는 “최익현 선생의 관복이 지난해 국가민속유산으로 지정될 수 있었던 것은 학계와 장인들의 연구와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특히 지정 1주년을 맞아 소중한 재현품을 기증해주셔서 뜻깊다. 잘 보존하고 활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 전승교육사는 “전통 침선 기술을 계승하면서 면암 선생의 충절과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전통 거문고의 본향인 남원에서 지난 8월 23일, '제22회 악성 옥보고 전국 거문고 경연대회'가 춘향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성대하게 열리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신라시대 거문고의 시조로 불리는 악성 옥보고 선생의 얼을 기리고, 차세대 명인을 발굴하며, 우리 전통음악의 저변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참가자들은 열띤 경연을 펼치며 한국 거문고의 현재와 미래를 확인하게 했다. 행사는 오전 9시 예선 경연으로 시작해 다양한 부문에서 참가자들의 실력을 겨루었고, 오후 2시 본선 무대에서는 수준 높은 연주가 이어졌다. 이어 오후 4시 30분부터 진행된 시상식과 국악 명인들의 축하공연은 관객들에게 전통음악의 깊은 감동과 울림을 선사하며 대회의 대미를 장식했다. 특히, 학생부와 일반부 등 다채로운 무대는 신진 연주자들의 가능성과 역량을 보여주었으며, 국악 명인·명창들이 참여한 특별공연은 거문고와 전통예술의 매력을 한껏 드러내 큰 호응을 얻었다. 남원은 판소리 동편제의 발상지이자 ‘춘향가’와 ‘흥보가’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25일 가평군 캠핑장에서 (사)경기장애인부모연대 남양주시지회가 주최한 ‘쉼, 힐링 가족캠프’에 방문해 발달장애 가족의 돌봄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발달장애 자녀를 돌보며 사회적 제약과 심리적․신체적 피로를 겪는 가족들에게 휴식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회원 간 소통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시 예산을 지원받아 24일부터 26일까지 1기와 2기로 나눠 1박씩 진행됐으며, 남양주시장애인체육회에서도 후원금과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캠프에는 정회원 50가족, 155명이 참여해 △수영장 물놀이 △핀란드식 사우나 △숲길 산책 △가족별 바비큐 저녁 식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휴식을 즐겼다. 전통 음식 만들기 체험 부스도 함께 운영돼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했다. 또한 저녁 시간에는 전문 MC가 진행한 레크리에이션과 장기자랑, 행운권 추첨 등이 이어졌으며, 특히 2기 저녁에는 주광덕 시장이 현장을 방문해 참가자들과 함께 어울리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김희중 회장은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포천시는 지난 18일 선단동을 시작으로 22일 가산면, 25일 화현면에서 ‘2025년 포천시 은빛아카데미’ 통합 수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수료생을 비롯한 어르신과 내빈 등 2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학사 보고, 수업 활동 영상 시청, 수료증 및 감사장 수여, 축사와 수료생 소감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어르신들은 졸업가운과 학사모를 착용하고, 그동안의 활동이 담긴 영상을 함께 시청했다. 은빛아카데미는 2008년부터 운영해 온 포천시 대표적인 어르신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전문 강사들이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올해는 총 59개 경로당에서 건강체조, 실버놀이, 힐링원예, 책놀이 등 다양한 과정을 운영했다. 수료생 대표는 “매주 수업 시간이 기다려졌고, 함께 배우고 웃으며 보낸 시간이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은빛아카데미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사회적 교류, 삶의 활력을 함께하는 소중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경로당과 다양한 과정을 통해 어르신들께